[조립] FAG 윌버나인

[하얀기사]

전체적인 색감이 너무 회색으로 나왔네요.

손목 아머 색감으로 나왔으면 좋았을걸 싶습니다.

제멋대로 장착

바이크용의 프로포션 바퀴로 교체하고 분리 안되니까 어깨쪽에 몰았습니다.

다리가 좀 아쉽긴 한데 일단 포기.

부츠가 문제네요.

일단 스탠드 삼아 다리 가동을 좀 더 편하게 하게 되긴 했는데 모양새가 좀 그러네요.ㅡㅡ;;

[zirol alter]

윌버 아저씨의 9번쨰 딸 - 딸부잣집?!

[하얀기사]

하긴 나인이면 최소 8까진 있다는 소리니까 말입니다.

[zirol alter]

사실 8까지는 뭔지 제대로 안 나오기는 했죠. 윌버가 부셔먹은 기체가 8대라는 소리인지라...

[아슈리네]

오토바이가 안남고 통으로 붙는게 너무 좋았네요

[하얀기사]

대신 바퀴 크기가 작아야하고 소체쪽 부츠가 남았죠. 지금 연구중입니다. 프로포션 바퀴는 어깨에 몰아주는 걸로 퉁쳤고 이젠 부츠를 어떻게 할까하고 말이죠.

[아슈리네]

다리는 원래 소체다리쓰고 무장형태 다리를 부스터처럼 달아주는건 어떨까요

[하얀기사]

지금 이래놓고 있습니다. 바이크하고 아머를 부품 교체 없이 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