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로 오늘 일이 좀 일찍 끝난지라 용산건베에 연락해서 데스티니 스코 재고 확인 후에 바로 나갔습니다.
알뉴건 티피...
실물은 더 영롱하더군요. 언젠가 구입해줄게 어흨
본체는 없지만 날개만 기다리는 친구입니다.
이 녀석은 여유있을때 구입해봐야죠
'그 탱크'
리-시빙
건베 직원분들도 창의력이 상당하네요.
볼수록 저도 많이 구입해서 이것저것하고 싶은 라인업인데, 생각보다는 아이디어가 안떠오릅니다. 때문에 그냥 조금 조금씩만 조합하는 수준...
결제 후 나오면서 찍은 녀석
혹시나 해서 어께부분쪽을 밑에서 봤는데
어께를 더 넣을수 있나 긴가민가 하네요.
구입은 하겠지만 좀만 더 괜찮게 나오면 어땠을까 싶네요..ㅠ
이치방쿠지까지 하나 뽑고 나왔습니다.
D를 기대했는데 B가 나왔네요.
이럴때만 당첨운이 높습니다.
이 녀석은 언제 조립할지는 모르겠지만 구입하고 나니 뿌듯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