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쾌남입니다.
2006년 첫 스타트는 MARASAI입니다.
사실 작년에 완성했어야 했지만, 밥벌이가 우선인지라 많이 늦어졌습니다.
어쨌거나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이녀석을 작업하게 된 이유는 가장 좋아하는 모델러인 Keita"님의 마라사이가 너무나 갖고 싶어서...
(정중하게 부탁드리고 "그거 저 주세요!" 라고 해볼까 하다가 암만 생각해봐도 안주실것 같더군요. ^^;)
그래서 직접 만드는 수 밖엔 없겠다 싶어 어설프나마 열심히 흉내만 내 봤습니다.
(작업 내내 좌절에 좌절을 겪으며, 역시 난 아직 멀었다를 연신 외쳤습니다...)
뭐 그래도 이번 작업을 계기로 좀더 많은것을 배웠다는것에 만족하고 부족하지만, 완성사진 올립니다.
열심히 만들고 열심히 찍었습니다.
사진이 많더라도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일교차가 상당히 심하네요.
저도 감기가 걸려서 며칠째 수돗물 틀어놓은것처럼 하루종일 콧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모두들 즐프라~ ^^
p.s 혹시라도 작업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배너를 Click하시고, 운영진 제작리뷰 겔러리를 참고해주세요~
쾌남입니다.
2006년 첫 스타트는 MARASAI입니다.
사실 작년에 완성했어야 했지만, 밥벌이가 우선인지라 많이 늦어졌습니다.
어쨌거나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이녀석을 작업하게 된 이유는 가장 좋아하는 모델러인 Keita"님의 마라사이가 너무나 갖고 싶어서...
(정중하게 부탁드리고 "그거 저 주세요!" 라고 해볼까 하다가 암만 생각해봐도 안주실것 같더군요. ^^;)
그래서 직접 만드는 수 밖엔 없겠다 싶어 어설프나마 열심히 흉내만 내 봤습니다.
(작업 내내 좌절에 좌절을 겪으며, 역시 난 아직 멀었다를 연신 외쳤습니다...)
뭐 그래도 이번 작업을 계기로 좀더 많은것을 배웠다는것에 만족하고 부족하지만, 완성사진 올립니다.
열심히 만들고 열심히 찍었습니다.
사진이 많더라도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일교차가 상당히 심하네요.
저도 감기가 걸려서 며칠째 수돗물 틀어놓은것처럼 하루종일 콧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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