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건프라 리뷰는 「기동무투전 G 건담」에서 HGFC 만다라 건담입니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특징적인 형상의 만다라 건담을 완전 신규로 입체화.
시코미가타나 등의 기믹은 물론,
이번에도 이마가와 야스히로 감독 고안의 오리지널 기믹도 여러 가지 추가되어 한 층 더 놀 수 있는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2,915엔으로 프리미엄 반다이에서의 수주품입니다.
패키지는 단색 타입으로 설명서는 흑백에 기체 설명 등도 없는 심플한 것이었습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는 멀티 컬러의 런너로 그레이나 화이트,
거기에 목의 천 부분의 카키 (황갈색) 등 다양한 컬러의 파츠가 있습니다.
B 런너는 범종 부분의 파츠로 그린의 런너.
일부 파츠는 배지 (배지 가공)로 되어 있습니다.
C 런너는 마찬가지로 범종 파츠가 중심으로 이 쪽은 라이트 그린입니다.
D 런너는 팔이나 동체 프레임 등에 사용하는 붉은 파츠,
E 런너는 옐로우의 런너로 이 쪽은 석장의 파츠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F 런너는 각종 이펙트로 클리어 블루의 파츠.
그리고 클리어 블루의 사벨과 액션 베이스 5가 부속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석장, 교환 목포 파츠, 미니 만다라 건담 × 8, 편손 좌우 분,
시코미 빔 사벨 날 (1개는 잉여), 미니 만다라를 석장에 장착하기 위한 이펙트 × 2, 시코미 빔 사벨 발도시의 이펙트,
거기에 미니 만다라 이펙트가 8개 외에
클리어 오렌지의 액션 베이스 세트도 부속.
씰류는 트윈 아이를 보완하는 것 뿐입니다.
사벨 날 이외의 잉여 파츠는 런너의 형편으로 페이스 파츠와 안테나 기부 파츠가 1 세트 남습니다.
안테나 기부 파츠는 매우 작으므로 예비로 할 수 있는 것이 좋네요.
「기동무투전 G 건담」에서 키트화된 네오 네팔의 키랄 메키렐이 타는 만다라 건담.
볼트보다 빨리 키트된 것은 놀랍지만, 범종에서 길게 튀어나온 상반신이나
불상과 같은 머리, 그리고 염주 형상의 팔이나 복부 등 강렬한 임팩트가 있는 MF입니다.
특징적인 디자인이 재현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지만, 이번에도 「이마가와 야스히로」 총 감독 고안의 오리지널 기믹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다종 다채로운 건프라 중에서도 꽤 특이한 디자인이므로 조립하는 것만으로도 신선했습니다.
또 이번에는 일부 파츠의 교체로 통상 형태로부터 범종 안에 바디를 수납하는 방어 중시의 형태로 변형하는 것도 가능.
각처의 관절은 최신 키트답게 모두 KPS의 조합으로 ABS나 폴리캡은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목의 천은, 이번에는 이마가와 야스히로 총 감독 고안의 휘날리고 있는 타입으로 교환 가능.
역동감을 더하고 싶은 경우에는 이 쪽이 편리합니다.
기체의 컬러링은 씰이 트윈 아이의 것밖에 없는 것으로부터도 알 수 있듯이
본체는 성형색으로 거의 재현되어 있습니다.
머리 확대. 부처님의 머리에 건담의 얼굴을 조합한 것 같은 디자인으로
나발 형태의 디테일도 확실히 새겨져 있습니다.
또 접합선도 나오지 않는 분할로 되어 있습니다.
트윈 아이의 색분할은 씰이지만 몰드 자체는 있습니다.
동체의 확대. 염주와 같은 프레임에 흉부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흉부 자체는 심플한 형상으로 색분할도 확실히 되어 있습니다.
백팩의 노즐 등도 1 파츠이면서 입체감은 충분.
취향에 따라 노즐을 도색 분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팩 접속 구멍은 현재 주류인 2 구멍 타입으로 다양한 팩을 장착 가능.
팔도 동체 프레임과 같이 염주 형상의 디자인.
편손은 가동 축이 있어 90도 구부릴 수 있습니다.
또한 가동부 등은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팔은 구체 조인트와 그것을 받는 파츠를 연결해가는 구조로 플렉시블하게 가동합니다.
MF의 파츠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범종 부분은 그린과 라이트 그린 부분이 확실히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접합선은 측면에 조금이지만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밑면의 슬러스터는 디테일도 많고 정밀하게 조형되어 있습니다.
범종 부분은 이렇게 열 수 있습니다.
닫을 때도 딸깍하는 락이 있어 멋대로 열려 곤란한 일은 없습니다.
동체 유닛을 떼어내면 내부에 공간이 있어 소품 넣어두기로 할 수 있습니다.
또 열린 부분의 안쪽도 적당히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범종의 그린 부분은 배지와 같이 되어 있어 주물과 같은 마감.
또 하단에도 입체적인 디테일이 있어 꽤 공들인 제작이었습니다.
가동에 대해서이지만 범종은 고정이므로 특별히 움직이지 않습니다.
목은 BJ (볼 조인트)로 가동합니다.
동체의 프레임은 구불구불 움직이고 좋아하는 각도로 파츠가 간섭할 때까지 구부러집니다.
팔도 마찬가지로 매우 넓은 가동 범위가 확보되어 있습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이번에는 사벨이 삽임된 석장이 부속됩니다.
범종의 밑면에는 3mm 구멍이 있어 부속된 액션 베이스로 띄울 수 있습니다.
「석장」은 선단의 링도 개별 파츠화되어 리얼한 마무리.
접합선도 나오지 않는 구조입니다.
길이적으로 여유가 있고 양손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손으로 잡으려고 하면 그립이 조금 빈틈투성이라 위치가 어긋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석장은 시코미가타나도 되기 때문에 부속된 이펙트를 설치하는 것으로 발도의 순간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상의 사벨 날을 설치하는 것도 가능.
사벨 날은 오래된 HG 등에 사용되고 있던 짧은 타입의 칼날입니다.
이어서 변형 기믹으로, 우선은 범종 부분을 전개해, 팔을 통과하는 커버를 안쪽으로 젖히면
상단의 커버를 분리합니다.
다음에는 동체 프레임의 일부를 분리한 동체를 접속하고 팔을 통과시키면서 범종을 닫습니다.
이것으로 방어 형태의 완성입니다.
심플한 변형이지만 이 쪽도 역시 임팩트 발군입니다.
이어서 「미니 만다라 건담」
이마가와 야스히로 감독 고안의 기믹으로 이름 그대로 작은 만다라 건담이 석장 방향의 차이로 2종 × 4체 부속.
단색 성형이기 때문에 세밀한 도색이 필요합니다.
이 쪽은 석장의 돌기를 떼어내 밑면의 파츠와 교환해 직접 설치하는 것 외,
이펙트 파츠를 사용하여 주위에 정리되도록 배치할 수 있습니다.
아마 판넬적인 사용법을 하는 무장인 것 같지만, 이 쪽도 즐거운 기믹이네요.
또 석장용의 이펙트 파츠에 장착하는 것으로 6체의 미니 만다라 건담을 석장에 장착하는 것이 가능.
각처의 가동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특이한 형태이지만 팔이나 동체의 유지력도 양호했습니다.
다만 몇 번 교환하면 휘날리고 있는 타입의 목의 천은 조금 앞쪽이 뜨기 쉽습니다.
그것과 석장은 분할 부분의 핀이 상당히 얇으므로 너무 부하를 가하거나 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할지도.
이펙트를 사용하여 염옥열풍처럼.
RG 갓 건담과 조합해서.
볼트는 물론이지만 다른 개성적인 기체도 여러 가지 나와 주면 좋겠네요.
RG 갓 건담이나 HGFC 노벨 건담과 나란히.
통상의 기체가 아닌 특이한 형상이지만 상당히 높이는 있습니다.
HGFC 갓 건담, 건담 맥스터, 드래곤 건담, 건담 로즈와.
다양한 기체와 나란히 봐도 역시 꽤 개성적인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만다라 쪽이 먼저 되어 버렸지만 볼트도 빨리 갖춰지면 좋겠네요.
이상 HGFC 만다라 건담 리뷰였습니다.
예상 외의 키트화가 된 만다라 건담이지만 범종으로부터 상반신이 자라고 있는 것 같은 특징적인 스타일도 잘 재현되고
범종 부분의 표면도 배지로 되어 있거나, 시코미가타나 발도시의 이펙트도 있거나 등 공들인 제작입니다.
또한 항례가 된 이마가와 야스히로 감독 고안의 오리지널 기믹도 기체에 잘 맞고 플레이 밸류도 크게 넓혀줍니다.
더욱이 범종과 불상을 조합한 형상은 통상의 MF (MS)와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이므로 조립 자체도 즐거운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IP보기클릭)183.96.***.***
(IP보기클릭)2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