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HGCE 1/144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해외 리뷰 (스크롤 주의)

[스펜터]

오늘의 건프라 리뷰는 HGCE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입니다.

영화 「건담 SEED FREEDOM」에 등장하는 기체로

스트라이크 프리덤 2식과 프라우드 디펜더가 합체한 모습이지만

이번에는 관절 주위도 포함해 완전 신규로 입체화되어 골드의 성형색도 훨씬 깔끔해지고

윙의 전개나 디스랩터 등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2,97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로 A 런너는 멀티 컬러의 런너로

옐로우나 레드, 블루의 파츠 등 화려한 구성.

B 런너는 장갑 등의 화이트 파츠입니다.

C 런너와 D 런너는 골드 파츠지만

C 런너는 광택과 금속감이 있어 광택도 깔끔했습니다.

D 런너는 관절 주위의 파츠로 KPS입니다.

E 런너는 라이트 그레이로 레일포 등의 파츠가 있습니다.

F 런너는 프라우드 디펜더의 윙 등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H 런너는 빔 실드 등의 파츠로 편광 소재입니다.

G 런너는 글로스 인젝션으로 후츠노미타마의 검신이 있었고

이후에는 일반적인 사이즈의 사벨 런너가 있습니다.

부속품은 고에너지 빔 라이플, 대함도 「후츠노미타마」, 디스랩터용 교체 안테나 파츠,

연결시용 사벨 그립, 편손 좌우 분, 에그레이제 빔 실드 이펙트,

사벨 날 2개가 부속됩니다. 잉여 파츠는 없습니다.

씰류는 일부 색분할을 보완하는 호일 씰과 플라스틱 씰이 부속.

영화 「건담 SEED FREEDOM」에서 라이징 프리덤 뒤에 키라가 타는 기체,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이 HGCE 시리즈에서 키트화되었습니다.

이 쪽은 스트라이크 프리덤 2식에 백팩이 되는 프라우드 디펜더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본체는 스트라이크 프리덤에 가까운 디자인이지만 세부가 여러 가지로 다르고,

뒷면의 프라우드 디펜더는 지금까지의 윙과 달리 화이트 & 골드의 컬러링으로

지금까지의 컬러 패턴과는 다른 고귀함도 있는 컬러링으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키트는 완전히 신규로 HGCE 스트라이크 프리덤에서 유용한 파츠는 없습니다.

머리 등이 현저하지만 파츠의 구조나 조형이 진화하고 있어 보다 샤프하고 멋있는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물론 키트의 구조도 최신의 구조로 KPS만으로 되어 있으므로 폴리캡이나 ABS는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윙을 전개한 모습.

윙은 기본적으로 지금까지의 프리덤이나 스트라이크 프리덤과 같은 전개를 하지만

금색의 윙이 사이에 끼워져 있어, 하얀 윙 자체도 각각 전개해 메탈릭 핑크의 프레임이 나타나는 것이 큰 특징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이번 라이플은 허리에 장착 가능하지만, 스트라이크 프리덤과 같이 레일포를 뒤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옆에 붙이게 되어 있습니다.

프라우드 디펜더 없는 모습.

프로포션은 HGCE 스트라이크 프리덤보다 약간 탄탄한 인상.

색분할은 성형색으로 거의 재현되고 있어, 씰을 사용하는 것은 빔 라이플이나 프라우드 디펜더의 기수 주위나 각종 센서류입니다.

미세한 덕트 내부 등은 도색장이 필요하지만 충분히 배색은 재현되어 있습니다.

머리 확대. 세부는 HGCE 스트라이크 프리덤과 비교해 나갑니다.

조형은 기본적으로 스트라이크 프리덤이지만 이마에는 디스랩터가 있기 때문에 분할선이 있습니다.

조형은 단번에 예리한 얼굴로 되어 있고 정수리의 센서 등도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피쿠스 2 31mm 근접 방어 기관포는 도색이 필요합니다.

트윈 아이와 정수리 센서는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동체의 확대. 이 쪽도 신규로 일부의 디테일 등이 변화하고 있지만

흉부의 중앙에는 「AQM/S-2028 트바슈트리 초고 임펄스포」가 장비되어 있습니다.

이 쪽은 어레인지되는 일도 많은 파츠이지만 포구 디자인은 플레인한 것이었습니다.

거기에 허리 아머의 형상도 상당히 변경되어 있으며 뒷면의 백팩 접속부는 슬라이드 락식으로되어 있습니다.

허리에는 연결 라이플을 설치 가능.

슬라이드 락 타입의 백팩이지만 작은 백팩을 분리하는 것으로 2구멍 타입의 접속 구멍이 나옵니다.

이것에 의해 여러 가지 커스터마이즈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깨 아머는 디자인이 변화해 라이트 그레이도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접합선은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팔도 전완 등의 조형이 변화해 심플한 상자형으로부터 탄력성이 있는 라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편손은 좌우 분 부속되어 있습니다.

잡합선은 어깨와 함께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허리의 레일건은 이 쪽은 「MMI-M16XE5 포랜스 아스타 레일포」라고 하는 명칭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트프리와 같은 접이법이지만 사벨 그립은 위에 붙게 되었습니다.

또 접합선도 나오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아머 뒷면에는 특별한 디테일이 없습니다.

고관절은 고관절 축이 아래쪽으로 스윙하게 되어 있어 다리가 모으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다리는 이 쪽도 가늘었던 스트프리에서 종아리 주위가 굵고, 탄탄한 것 같은 인상으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또한 종아리의 슬러스터는 상시 전개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이 쪽도 접합선은 나오지 않도록 고안된 분할입니다.

슬러스터 안쪽도 제대로 개별 파츠화되고 발목은 발끝도 움직입니다.

거기에 골다공증도 없습니다.

그리고 뒷면에 장착되는 프라우드 디펜더.

이 쪽은 3mm 구멍이 있으므로 단체로도 장식할 수 있습니다.

바깥쪽의 윙은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프리덤에 가까운 인상으로

삼각형의 실루엣이 샤프합니다.

전개할 때는 중앙의 금색 파츠 (드라군?) 위에 있는 윙을 세워 올려

바깥쪽의 하얀 윙을 회전시킵니다.

또한 각 윙을 펼치는 것으로 완성됩니다.

이 부분에는 플라스틱 씰을 사용합니다.

단지 이번 플라스틱 씰은 그다지 두께가 없고, 클리어 파츠감은 얇음.

센서 등에 사용되는 두꺼운 타입과 달리 씰에 가까운 인상이었습니다.

윙 자체는 기부에서 회전이나 스윙이 가능합니다.

가동 범위는 구조가 일신되었기 때문에 스트프리보다 한 층 더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팔꿈치는 지금까지 깊숙이 구부러지고, 목이나 허리 전후 스윙 폭도 늘어났습니다.

물론 허리나 어깨 주위의 자유도도 높고 포즈를 더 더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다리는 고관절 등은 스트프리와 동등하고 접지는 더욱 좋아졌습니다.

다만 종아리가 굵어져 무릎은 약간 구부러지지 않습니다.

HGCE 스트라이크 프리덤과 비교.

뒷면의 장비나 윙의 컬러가 단번에 달라졌기 때문에

본체는 마이너 체인지에 가깝지만 단번에 인상이 달라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윙을 전개한 모습으로 비교.

금색 파츠가 적당히 틈새를 메워 밀도감이 있습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보유한 라이플은 「MA-M21KF 고에너지 빔 라이플」입니다.

스탠드는 평소대로 3mm 축의 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리도 모으기 쉽게 되어 있지만 다리를 모으면 고관절 아래에 구멍이 있는 관계상 스탠드가 약간 간섭하기 쉽기 때문에

허리 등에 스탠드 구멍이 있으면 보다 편리했을지도.

빔 라이플은 스트프리의 것과 거의 같은 디자인이지만 약간 디자인이 다르고,

허리에 장착하는 관계로 앵커 등도 다릅니다.

색분할은 푸른 라인이나 붉은 라인이 재현되지 않고 씰로 보완하는 형태입니다.

접합선 등도 나오지 않고 외관은 양호.

그립도 딱 맞고 덜컹거리지 않습니다.

물론 연결도 가능하며 교체 없이 기믹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MMI-M16XE5 포랜스 아스타 레일포」

레일포의 접속부는 BJ (볼 조인트)로 회전이나 미세 조정이 가능.

포구 주위도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골드의 성형색이 훌륭하고, 다소 웰드는 있지만 아름다운 메탈릭감이 있습니다.

이 근처도 많이 진화하고 있네요.

이번 격투 무기는 「대함도 후츠노미타마」와 「MA-M03D 빔 사벨 아쿠타 라켈타」가 있어

실체검과 빔 사벨의 2도류로 되어 있습니다.

후츠노미타마는 새커먼 검신이 특징적.

광택 주입이므로 광택도 아름답습니다.

자루 주위 등도 최대한 색분할되어 있지다만 일부는 도색이 필요합니다.

빔 사벨은 표준적인 길이의 것으로

허리에서 그립을 뽑아 사용합니다.

특별히 그립에서 빠지는 것 같은 일은 없지만

사벨 그립은 허리에 장착하고있을 때, 조금 레일건의 끼워넣기가 느슨해지거나 하면 후두둑하기 쉬워집니다.

「MMI-X220 에그레이제 빔 실드」

이 쪽은 라이징 프리덤 등과 같이 편광 소재로 좋은 질감입니다.

설치할 때는 붉은 파츠로 끼워넣도록 하여 고정합니다.

「EQM-Y148 수렴 중핵자 빔포 디스랩터」

이 쪽도 안테나 파츠의 교환으로 전개시를 재현합니다.

이쪽의 커버는 색분할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씰로 보완하는 방식.

단지 통째로 교환하는 방식이라 부담없이 기믹을 즐길 수 있습니다.

터무니 없는 위력의 빔으로 음화 반전 연출이 인상적인 장비였지만

조만간 이펙트 등도 내주었으면 좋겠네요.

또 백팩은 2구멍 타입과 호환성이 있기 때문에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파츠를 붙여 스트라이크 프리덤 2식처럼도 할 수 있고

다양한 팩을 유용 가능.

반대로 라이징 프리덤에 프라우드 디펜더를 설치하거나 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HGCE 프리덤과 HGCE 라이징 프리덤도 함께 나란히 해봤습니다.

역시 윙의 색이 다르기 때문에 특별감이 있습니다.

이상 HGCE 마이티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리뷰였습니다.

영화판의 주역기라고 하는 것이라 힘이 들어간 제작으로

이번 본체는 통상의 스트라이크 프리덤을 닮은 곳이 많지만 완전 신규로 유용 부분은 없습니다.

최신의 구조만으로 완성도는 꽤 높은 키트로 프라우드 디펜더 주위의 전개 기믹이나

몹시 좋아진 금색의 성형색 덕분에 그대로라도 깔끔한 마무리이며

각 무장의 세세밀한 기믹도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고 가동도 양호해 말할 나위없는 키트였습니다.

백팩이 교환 가능하므로 스트라이크 프리덤 2식 등도 쉽게 재현 가능하게 되어 있거나 하는 것도 좋네요.

하단 조합 + 비교 사진 출처: [링크]

출처 : https://schizophonic9-2.com/blog-entry-5296.html#postscript

[charka]

완전 신금형이었다니....시상에

[루리웹-7384693836]

박스아트는 우주 두동강내게 생겼네

[전국치킨협회]

2식에서 바뀐 부분들 다 스위치 심어놓고 런너 배치 잘 해놨네요. 오리지널 스리덤도 한정으로 새로 나오겠네

[네로네모선장]

이전 백팩이 훨씬 나아보여...

[【S.A.D】]

저도 이 상태로 두실 분들이 훨씬 많을 듯 하네요.

[네로네모선장]

이게 애매한게 스커트 쪽에 라이플을 거치하는것도 좀 불편해보이긴 했어요.

[니카이도 사키]

이야...노노거리다가 여기서는 또 가면쓰고 멀쩡한 말 잘하네 ㅋㅋㅋㅋㅋㅋ

[【S.A.D】]

으쯔르그~ 남이사 노를 쓰든 누를 쓰든 ㅎㅎ

[Reanbell21]

리뷰 꼼꼼하니 좋군요

[니카이도 사키]

나중에 인저2식이랑 같이 세워두면 엄청이쁘겠네요

[피자플래닛의외계인]

정말 여태껏 봐왔던 스리덤 프라모델중에 가장 완벽한 헤드조형이네요

[데팩]

이 헤드조형의 느낌은 오히려 구판 프리덤,무등급스리덤같은 느낌인데 유행은 돌고도나봅니다..

[피자플래닛의외계인]

구판의 완성형이라고 봐도 좋을것같아요 ㅎㅁㅎ

[마지마지]

등짐이 문제인듯

[포스21]

이건 나중에 mg 가 나올까요? 풀메카닉스로 나올까요?

[잉그램君]

구하는게 일이겠네

[루리웹-8908423142]

리뷰 보니까 또 사고싶어지네요

[천개산]

뿔채로 바뀌는 거 그냥 이마 빨간부분 안 갈라진 걸로 넣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