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 카메야마입니다.
무한해후 메가로마리아 제1탄 '프린시펄'
곳곳에서 호평해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자, 오늘의 블로그 테마는 예고했던 대로 리빌드의
'헥사기어와 융합된 거대한 적 어나더를 창조한다.'
입니다.
어나더: 어드미니스트레이터
얼마 전 생방송에서 소개했던
하체가 뱀이 된 라미아형 어나더.
제작한 의도로는
프린시펄 허리에서 아래를 제거하면
5mm 볼 조인트로 되어 있어,
분리하면 데모닉 암 등과 연결할 수 있어요~
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데모닉 암은
· 무한 연결 가능
· 가동축을 가진다
· 1세트에 4절+(꼬리×2)(손톱×4)가 들어 있다
라는 특성 때문에 여러 개를 구입하는 유저가
매우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혼자서 3자 구입해 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이번 작례는 아카이브로 보관하고 있던
5세트를 접속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한 연결은 가능하지만 길어질수록
감합을 강하게 해주지 않으면
무게에 져서 중간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제가 테스트 샷 등의 감합 조정을 할 때
사용하는 것은 "순간 접착제"와 "경화 스프레이"
이쑤시개 등으로 살찌우고 싶은 부분에 순착을 붙여
얇은 막을 만들고, 그것을 경화 스프레이로
즉시 경화시키는 것으로 시간을 단축.
붙지 않게 되면 파츠의 축이 살찌운 감합 조정 완료
라고 하는 흐름입니다.
경화 스프레이는 편리하지만 독특한 냄새가 있으므로
충분한 환기를 하거나 취급에 주의해 주십시오.
전시할 때는 이미지와 같이
플라잉 베이스의 사용을 권장.
사복의 흐름을 아름다운 상태로 유지할 수 있고
전시도 안정적입니다.
어나더: 채리어트
앞쪽으로 길게 뻗은 창을 포탑에 세워
전차를 형상화한 작례.
하체는 거미 모양으로 되어 있어
소위 아라크네처럼 되어 있습니다.
사용키트는
·프린시펄(테스트샷으로 회색입니다)
·거버너 헤머 타입: 루크(손목)
·거버너 이그나이트 스파르탄(콜로설 랜스)
· 헥사기어 지크 스프링거(몸통+앞발)
· 헥사기어 블록케이드 아이비×2
※ 다리 부분을 2개 추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 외 파츠는 1세트 분량
심한 통증을 억제하려는 듯이
머리를 누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후방의 사진입니다.
일반적인 블록케이드 아이비와는
앞뒤를 반대로 하고 있으며,
거미줄을 생성하는 유닛 같은 것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이미지라 죄송합니다만,
구조로서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방금 전 어드미니스트레이터와 달리 가슴에서
아래를 제거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나더는 원래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만,
보다 사람 외의 형태에 접근하고 싶거나
아인이나 짐승을 모티브로 하고 싶을 때는
헥사기어나 M.S.G 등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 간단하게 리빌드 작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생중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거대한 적에 맞서는 주인공이라는 것이 하고 싶어서
제작한 작례가 됩니다.
또 새로운 작례가 완성되면
본 블로그에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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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또 자기들만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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