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반다이 웹한정 슈퍼 미니프라 킹제이더
1차 발송일 : 2017년 12월 20일
2차 발송일 : 2018년 1월 예정
가격 : 세금포함 12,960엔
상자 옆에 전체 높이 약 150mm의 가오가이가를 견주어 보았습니다.
분명 식완인데 이 상자가 얼마나 엄청나게 큰 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자의 측면은 각각 다른 디자인으로
이데온 때와 같은 디자인입니다.
건프라 같은 거면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슈퍼 미니 프라는 이 타입의 박스는 적습니다.
매우 큰 상자 안에는 런너가 빈틈없이 꽉 차 있었습니다.
스케일이 너무 달라 잊기 쉽지만
이는 "식완"이라 제대로 껌이 들어 있었습니다.
하비 사업부가 아닌, 캔디 토이 사업부 제품이라는 사실을 새삼 인식시키는 순간입니다.
런너를 모두 꺼내 쌓아 보면, 이렇게 됩니다.
![10.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8112a13b068.jpg)
오른쪽의 런너. 이것으로 겨우 2파츠 입니다.
왠지 가전 제품이라도 만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11.jpg](https://i3.ruliweb.com/img/17/12/24/1608638122013b068.jpg)
이것만 부품이 크고 런너 게이트도 엄청 두꺼습니다.
이런 큰 런너는 처음 봤어요.
여러가지 충격을 받아서 서론이 길어져 버렸지만
즉시 조립한 것을 소개하겠습니다.
제이더
솔다트 J와 퓨전으로 완성된 메가노이드.
어깨의 라이트 그린의 성형 색이 눈에 띕니다.
특별히 뭐라 할 데 없이 잘 된 조형입니다.
![13.jpg](https://i2.ruliweb.com/img/17/12/24/1608638144f13b068.jpg)
뒤에서
뒤에서 봐도 식완 특유의 빈 부분이 보이지 않습니다.
![14.jpg](https://i3.ruliweb.com/img/17/12/24/1608638157f13b068.jpg)
![15.jpg](https://i2.ruliweb.com/img/17/12/24/1608638165513b068.jpg)
양 옆에서
밸런스도 양호.
이 단기로 발매해도 문제 없어 보이는 수준입니다.
![16.jpg](https://i3.ruliweb.com/img/17/12/24/1608638173413b068.jpg)
흉부 중앙의 십자파츠의 검은 부분은 도장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기본적으로는 부분 분할의 컬러로 되어 있군요.
상반신의 업
정수리는 접합 부분이 눈에 띕니다.
눈 파츠도 도장이 되었습니다.
![18.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8633113b068.jpg)
하반신의 업
적당히 튼튼한 다리.
접지성도 양호합니다.
![19.jpg](https://i2.ruliweb.com/img/17/12/24/1608638646313b068.jpg)
상반신의 가동은 이런 느낌
목과 어깨는 볼 조인트로 유연하게 움직입니다.
팔도 많이 올릴 수 있고 팔꿈치도 90도 이상은 구부러지고 롤 축도 있습니다.
허리는 축 회전입니다.
![20.jpg](https://i3.ruliweb.com/img/17/12/24/1608638659213b068.jpg)
하반신의 가동성
다리는 여기까지 엽니다.
발끝도 축 회전으로 꽤 각도를 붙일 수 있습니다.
![21.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8667b13b068.jpg)
골반 관절과 무릎의 가동
무릎도 충분히 구부려지고 허벅지에는 롤 축이 있어서
하반신의 가동에 대해서도 문제 없네요.
![22.jpg](https://i3.ruliweb.com/img/17/12/24/160863867ba13b068.jpg)
도색했던 가오가이가와 한 컷.
키는 가오가이가보다 약간 작은 정도로 거의 같습니다.
프로포션은 비슷해서 늘어놓은 때에 통일감이 있어서 좋아요.
![23.jpg](https://i2.ruliweb.com/img/17/12/24/160863868ca13b068.jpg)
![24.jpg](https://i2.ruliweb.com/img/17/12/24/160863869fd13b068.jpg)
손목은 클리어 파츠의 플라즈마 소드와 교환할 수 있습니다.
플라즈마 소드는 2개 부속되어 있으므로, 양손에 장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26.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895ab13b068.jpg)
![27.jpg](https://i3.ruliweb.com/img/17/12/24/160863896e113b068.jpg)
등에는 플라즈마 윙을 달 수 있습니다.
플라즈마소드와 플라즈마 윙을 장착한 모습
![29.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898b713b068.jpg)
가동역에 영향은 없으므로, 이 상태에서도 포징 가능합니다.
솔직히 이것만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인데,
아직 시작입니다.
제이 캐리어
![30.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8999d13b068.jpg)
토모로 0117이 조종하는 초거대 전함.
킹 제이더의 대부분을 구성합니다.
![31.jpg](https://i3.ruliweb.com/img/17/12/24/16086389a8313b068.jpg)
뒤에서
부스터의 조형까지 꼼꼼히 되고 있습니다.
![32.jpg](https://i3.ruliweb.com/img/17/12/24/16086389b6813b068.jpg)
옆에서.
이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측면에도 디테일이 남김없이 들어 있습니다.
첨단의 은색 파츠는 부분 도색되어있습니다.
개체 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 것은 표면에 좀 상처가 있었습니다.
![34.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8c72713b068.jpg)
측면의 붉은 라인도 씰이 아닌 파츠 분할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제이아크
![35.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8c81413b068.jpg)
제이더가 변형된 제이버드와 결합함으로써 완성됩니다.
제이버드는 고정되지 않고, 위에 올라타는 느낌이에요.
![36.jpg](https://i3.ruliweb.com/img/17/12/24/1608638c90313b068.jpg)
뒤에서
제이더의 팔이 잘 보이네요.
![37.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8c9ef13b068.jpg)
옆에서
제이버드가 올라타, 실루엣이 깨끗해졌습니다.
![38.jpg](https://i3.ruliweb.com/img/17/12/24/1608638cadb13b068.jpg)
제이버드 업
![39.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8cbc313b068.jpg)
포대는 좌우·상하로 자유롭게 각도를 붙일 수 있습니다.
가오가이가 와의 크기 비교.
제이 아크는 실제 스케일보다 작은데,
그래도 가오가이가 3대 분 정도의 볼륨이 있습니다.
다음은 킹 제이더로 변형시킵니다.
설명서대로 "메가 퓨전!!!"이라고 외치는 것을 잊지 마세요.
킹 제이더
![42.jpg](https://i2.ruliweb.com/img/17/12/24/1608639222813b068.jpg)
제이아크가 변형하여 완성됩니다.
![43.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9230c13b068.jpg)
뒤에서
![44.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9243e13b068.jpg)
![45.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9256f13b068.jpg)
옆에서
![46.jpg](https://i2.ruliweb.com/img/17/12/24/1608639267b13b068.jpg)
손은 변형용 손과
![47.jpg](https://i2.ruliweb.com/img/17/12/24/160863927a913b068.jpg)
프로포션 용 손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프로포션 용 손은 변형할 수 없습니다.
촬영에서는, 모두 프로포션용 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머리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이쪽은 프로포션 용 머리.
눈과 목이 도장이 되었습니다.
킹 제이더의 프로포션 중시의 사이즈가 되고 있어
제이더와 제이 버드로 변형시킬 수 없습니다.
이쪽이 제이더에서 변형되는 머리
![50.jpg](https://i2.ruliweb.com/img/17/12/24/16086395e7e13b068.jpg)
슈로대에 나온 데포르 계 같은 프로포션입니다.
이는 이로써 재미일지도.
물론 제이더가 변형된 머리도 좌우로 머리가 움직이고
![52.jpg](https://i3.ruliweb.com/img/17/12/24/1608639605a13b068.jpg)
입을 열기도 합니다.
![53.jpg](https://i2.ruliweb.com/img/17/12/24/1608639614f13b068.jpg)
촬영에는 극중의 프로포션에 가까운 프로포션 위주의 머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취향대로 선택해서 합체시키면 될 듯 합니다.
덕트와 손등 등은 씰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만 리뷰에서는 씰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어깨 파츠는 볼 조인트로 자유롭게 각도를 받기 때문에
자신 취향의 올라간 어깨에 조절할 수 있습니다.
![54.jpg](https://i2.ruliweb.com/img/17/12/24/1608639623e13b068.jpg)
복잡한 형상의 가슴 주위입니다만, 이음매 등은 눈에 띄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부리의 분리선도 디테일이 되어 있으므로 지울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55.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9632b13b068.jpg)
뒤에서
뒤도 조형에 빈틈이 없네요.
![56.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9641213b068.jpg)
하반신의 업
거대한 몸을 지탱하는 하반신은, 만들기도 다부지게 되어 있습니다.
뒤에서
세밀한 부분까지 잘 재현되고 있습니다.
옆에서.
역시 디텔이 잘 재현되어 있어
먹선만 넣어도 멋질 것 같습니다.
![59.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9b08313b068.jpg)
다음은 가동역의 소개.
머리는 턱 끝까지 내릴 수 있고
![60.jpg](https://i3.ruliweb.com/img/17/12/24/1608639b17b13b068.jpg)
입을 열 수도 있습니다.
이빨 부분은 얇은 편이니 파손되지 않게 주의해야할 부분입니다.
![61.jpg](https://i3.ruliweb.com/img/17/12/24/1608639b27113b068.jpg)
상반신의 가동
어깨는 2축 가동으로 보유력을 유지하면서 여기까지 팔을 들 수 있습니다.
손은 볼 조인트이고 팔꿈치는 축 가동으로 충분히 가동력을 유지합니다.
팔에는 롤 축도 있어 제이더와 비슷한 가동 역입니다.
![62.jpg](https://i3.ruliweb.com/img/17/12/24/1608639b35d13b068.jpg)
팔을 여기까지 좁힐 수 있습니다.
![63.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9b44613b068.jpg)
하반신의 가동성.
가동 부분은 모두 축 가동.
파주력을 유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주요 부분에는 볼 조인트는 일절 사용되지 않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구조입니다.
발목의 설치성도 상당히 우수.
![64.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9b56a13b068.jpg)
무릎은 이중 관절로 허벅지에 대해서 수평까지 구부릴 수 있습니다
킹 제이더가 이렇게까지 무릎을 굽힐 필요가 있었을 까요;;;
완전 집착하고 있습니다.
전체 높이 약 300mm의 빅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파주력이나 가동 역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포즈를 취할 수 있습니다.
![66.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9f32313b068.jpg)
가오가이가와 크기 비교
정말 2배 크기로 박력이 장난 아닙니다.
![67.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9f42713b068.jpg)
손은 자연스러운 손 외에
![68.jpg](https://i1.ruliweb.com/img/17/12/24/1608639f51313b068.jpg)
주먹진 손
![69.jpg](https://i3.ruliweb.com/img/17/12/24/1608639f5f913b068.jpg)
포격용의 손이 들어있습니다.
![70.jpg](https://i3.ruliweb.com/img/17/12/24/1608639f6e713b068.jpg)
나중에 알고 촬영했는데
변형용 작은 손에 축이 있어 실버리온 해머를 재현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위한 축인지 몰랐는데 재주가 너무 섬세합니다.
게다가 스탠드 없이 여유 있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역시 킹 제이더.
무기인 제이 쿼스
붉은 라인은 도장이 되었습니다.
샤프한 조형으로 멋있습니다.
첨단에 원종 핵 파츠를 달 수 있습니다.
필살기의 포징도 여유롭게 재현가능합니다.
이 포징의 결정 방식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일견 어려울 것 같은 포징도 어깨 주위의 가동 역의 넓이 덕분에 쉽게 결정되는 것이 대단한 점입니다.
업으로 봐도 이 박력.
가동에 대한 집착이 엄청납니다.
![75.jpg](https://i3.ruliweb.com/img/17/12/24/160863a1ca613b068.jpg)
일제 사격의 포즈도 훌륭히 재현.
![76.jpg](https://i2.ruliweb.com/img/17/12/24/160863a1d9113b068.jpg)
킹제이더의 파츠 들.
킹 제이더 본체 외에는 교환용 머리, 손이나, 이펙트 파츠 뿐입니다.
볼륨에 비해서는 잉여 파츠는 적다고 느꼈습니다.
아 그리고
![77.jpg](https://i2.ruliweb.com/img/17/12/24/160863a1ec413b068.jpg)
씰의 양은 이 정도 됩니다.
전(작성자) 도색할 예정이라 씰을 붙이지 않았는데
씰을 안 붙여도 이정도의 박력입니다.
드디어 등장한 1만엔이 넘는 슈퍼 미니 프라.
상자도 거대하고 본체 크기도 거대해 시종 박력에 압도된 채였습니다.
하지만 매력은 큰 것뿐만 아니라
제이더 단기로 가오가이가와 같이 놓아도 손색 없는 품질의 높이였고
거의 대체 잉여 없는 변형은 훌륭했습니다.
킹 제이더의 내부 구조는 꽤 튼튼하게 만들어졌고
어떤 포징을 시켜도 쉽게 되는 곳에는 놀랐습니다.
극중의 필살기나 원종 핵 적출 장면, 또 실버리온 해머까지
장면 재현에 끝까지 고집하는 곳은 역시 담당의 N니시 씨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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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 도면대로 hg로 내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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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애매한게 제이더의 다리가 킹제이더의 팔이 되어서 비율 맞추기가 더 어려울겁니다 그래서 제작진들도 저렇게 머리 따로 넣어준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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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용 머리 장착한 거 봤는데 너무 대두 더라구요;; | 17.12.24 1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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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션을 이 정도로 해 줬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포토샵에서 대충 잘라서 크기를 바꿔 본 건데요, 킹제이더의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은 80%로 축소하고, 다리는 105% 확대한 다음에 좀더 늘린 겁니다. 이 정도면 킹제이더로 합체했을 때 SD같이 보이는 게 좀 덜 했을 것 같은데, 기술적인 제약이 있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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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뽕이 큰건 팔을 수납하기 위해서 그런거라서 이사진대로면 팔수납이 힘들겠네요 | 17.12.24 15: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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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다는 처음부터 프로포션용 헤드를 상정하고 만들어서 제이더의 단일 프로포션에만 집중한 탓이겠죠. 제이더만 봤을 때도 제 취향은 제오님 스타일이 더 맞지만, 이건 제작진의 취향 차이겠죠. | 17.12.24 15: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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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밀었나 당겻다하는식으로햇으면 수납도 무난했을텐데 아쉽네요. 저도 이러는편이 더 좋았을거같은 느낌 | 17.12.24 1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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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80% 제이더 몸통을 킹제이더를 합체시키면 대강 이렇게 됩니다. 팔은 고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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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몸통 조금 줄였으면 합체시 자연스러웠을 것 같아서 그게 좀 아쉽네요 | 17.12.24 1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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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 도면대로 hg로 내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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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이더의 크기를 살리려면 pg급은 되야 할듯 | 17.12.24 1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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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 어째서 지르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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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오브포이즌
그게 애매한게 제이더의 다리가 킹제이더의 팔이 되어서 비율 맞추기가 더 어려울겁니다 그래서 제작진들도 저렇게 머리 따로 넣어준거구요 | 17.12.24 19: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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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제이버드 길이가 좀 긴가 싶기도 한데 그건 제이아크 쪽이 설정화에 비해 상체와 골반이 짧은 탓이고, 제이더의 다리가 원작처럼 깊게 묻히지 앞아서 튀어나와 보이는 탓이 큰 듯. 오히려 제이아크가 원작보다 옆으로 퍼졌기 때문에 본체 대비 비중은 비슷할 겁니다. | 17.12.24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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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리온 해머~~~! 재현을 해보고 싶은데... 과거의 나는 왜 이걸 예약하지 않았던 걸까요? 돈이 없었나부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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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 전고가 약 30m인데 킹제이더는 전고 101m 짜리 어마무시한 로봇... 원래 가가가 보다 세배이상 커야 정상입니다 즉 저것보다 1.5배는 더 커져야하는게 맞긴하죠 | 17.12.26 17: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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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제이더만 완성했는데 ㅋ 오늘은 제이캐리어 만들어야겠네요 . 일본살면 이런취미는 참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