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이제 바닥이군요.. 20편이상 장편쓸려는데.후.. 댓글은 저의 힘이됩니다.
즐감하세요^^*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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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Eleven 남자 대 남자
"후~"
"누나들을~~~"
"루비 슬기.."
"어 왔어~"
"여기서 10분만 기다려줘 나 집에 가서 하게.."
"너 집 아니였어..?"
"어.. 나 PlayC방.."
"그럤구만... 그랬어.."
"알긋다. 갔다온나.."
"엉..근대 어울리지도 않는 사투리?"
"그냥..히히.."
"카스티에 누나는.."
"아... 성구경하러갔어.."
"나 잠시만..아니 내일 1시에 올께.."
"띠오옹~"
"철퍽~"
휴... 맑은 공기 기분 좋아~
"형.."
"아직 들어가있네.."
"난 그럼 쪽지라도 남겨두고 가야지.."
-형잘놀다가..
짧긴해도 제일 좋은 말이잖아..흐 난 대단해
빨리 난 집에나..
"타타타타타.."
휴... 집에 거의다왔네..
"열쇠...열쇠가.. 아맞다.. 우리집 지문인식기지.."
"띠웅.. 띠 띠 띠.."
"철컥.."
"난 밥이나 먹고 자야지.."
"아참 밥 없다..허.."
태어나서 이렇게 처참한적은 오늘이 처음이다..
하지만 역시 집이 최고다..
"라면있었지.."
"휴 다행이다~"
"뽀글뽀글.."
"그저께에 어머니께서 김치찌개 보내주신걸 깜빡..했네. 거기 국물이랑 김치랑.."
"얼려둔 돼아지목살 넣고.. 계란을 넣고 떡을 넣고.."
"야채스프는 싫으니.. 버리고.."
"다됬다.."
"김치찌개라면 완성.."
"캬 먹을 만하네.."
"후루룹.. 쩝.. 쩝.. 후루룹.."
"맛있었다... 그럼 이제 물마시고.."
"이제 티비를.. 띠웅.."
"어라 개그찾사하네.."
"하하하하하"
"하나도 않웃기네.."
"그냥 자야지..."
침대에 누어... 눈을 감고..
"커어커어.. ZzzZzz"
"띠깍띠깍 울라울라~"
"아 시끄러워.."
"앗 1시 20분.."
"40분남았네.."
"습.. 아마.. 음.. 플씨방형이.. 비스트마스터가..특수라고 했으니."
"그럼 그냥 2차겠네.. 음..."
"띠웅~"
"아이디 : *****"
"비밀번호 : ******"
"로크메쉬님 즐거운 게임하세요"
"야 너 프리사인이랑 PVP라기로 했어?"
"제가 먼저 하제 근대 그걸 누나가 어떻게.."
"제가 와서.. 어딨냐구 찾아.."
"테일누나.. 설마 길드마스터까지.."
"아 그소리도 들었어..."
"너 지면.. 큰일이다.."
"내가 질것같아?"
"어.."
"약하니까.."
"니 없는동안... 우리들은 벌써 레벨이 500이 넘어간다.."
"그래도 난 레벨이.. 450이라구.."
"알긋다.. 지지만 마라.. 제 싸가지가 조금 없긴하더라,.."
"걱정하지마..."
"야 니가 로크메쉬구나.."
"그래.. 넌 프리사인 직업이 비스트라며 2차 이름이 뭐냐.."
"소울비스트"
"소울비스트..그래 한번 붙어보자.."
"2시까지는 시간이 남았지만 지금하자.."
"잠시 기다려.."
"왜 피하는거냐 길드마스터가.."
"아니.. 기다려"
"10분만 기다려"
"저기 아이템 합성 페어리들이있네.."
"저기 합성좀.."
"네.."
"아이템 2개를 이곳 합성터널 넣어주세요 종류는 똑같아야해요.."
"예.."
"카오스 블러드에 투구랑..실버드래곤의 은빛투구"
"슈유웅~ 띵"
-아이템 합성결과
-실버 카오스의 빛의 투구
자세한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에는 카오스 블러드에 컨틀릿 이랑 페어리드래곤의 질풍의 컨틀릿"
-아이템 합성결과
-페어리 카오스의 빛의 컨틀릿
자세한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제는 사파이어드래곤의 사파이어부츠와 카오스 블러드의 강철부츠"
-아이템 합성결과
-사파이어 카오스의 빛의 강철부츠
자세한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름 한번 길다.. 이제 카오스 블러드의 대검과 파이어 드래곤의 자이언트소드"
-아이템 합성결과
-파이어 카오스의 빛의 대검
자세한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 번쩍 번쩍하네.. 이제 마지막 카오스 블러드의 강철갑옷과 에메랄드 드래곤의 에메랄드갑옷"
-아이템 합성결과
-사파이어 카오스의 빛의 갑옷
자세한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휴,, 이제 싸울만 하겠군.."
"야 이제 오냐"
"10분뒤에 오기로 해놓고 2분지각이다."
"어라 장비들 색깔이 바꼈네..하지만 이길거라 생각마라"
"이제 내가 PVP신청 걸꺼니까 준비나해라"
"맘대로 내가 질줄알고 내가 약해도 너한테는 않진다.."
-프리사인님이 PVP를 신청했습니다.
-승낙하시겠습니까? Yes / No
"예쓰~"
"승낙하셨습니다"
"당신들은 레온나이트마을의 격투경기장으로 옴겨지게 될것 입니다."
흠.. 이제 한번 붙는군... 사람이랑 붙는거 오랜만인데..
"레디 파이트"
"투명 불꽃 치명적인 독 치명적인 불"
"그럼 난 웨어울프의 발톱 타이거베어의 힘 그리폰의 이동속도"
"호랑이의 어금니"
"어흥~ 쏴"
"그럼 난 검기 트리플 검기"
"칭..~"
"흠.. 내가 한방에 끝을 내주지"
"비스트의 혼들이여 일깨어나라 소울어택비스트"
나는 순간 당황을 했다..
저 멀리서 어디선가 나타난 짐승들의 모양...
숫자는 함부로 말할수없을 정도로 많았다..
이것만 맞으면 난 큰타격을 입고 만다..
일단 할수있는데 까지는 막아야 내가 폭주를 써서라도 이긴다..
일단 막는 것이 우선...
"미라클 .."
"위윙"
"쉴드.."
"음메.. 어흥.. 끼룩 워엉"
"드디어 나에게 달려오네.."
"흠.. 후후 이제 제대로 붙어볼까.."
"일단 저걸 막고.."
에피소드 Eleven END
즐감하세요^^*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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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Eleven 남자 대 남자
"후~"
"누나들을~~~"
"루비 슬기.."
"어 왔어~"
"여기서 10분만 기다려줘 나 집에 가서 하게.."
"너 집 아니였어..?"
"어.. 나 PlayC방.."
"그럤구만... 그랬어.."
"알긋다. 갔다온나.."
"엉..근대 어울리지도 않는 사투리?"
"그냥..히히.."
"카스티에 누나는.."
"아... 성구경하러갔어.."
"나 잠시만..아니 내일 1시에 올께.."
"띠오옹~"
"철퍽~"
휴... 맑은 공기 기분 좋아~
"형.."
"아직 들어가있네.."
"난 그럼 쪽지라도 남겨두고 가야지.."
-형잘놀다가..
짧긴해도 제일 좋은 말이잖아..흐 난 대단해
빨리 난 집에나..
"타타타타타.."
휴... 집에 거의다왔네..
"열쇠...열쇠가.. 아맞다.. 우리집 지문인식기지.."
"띠웅.. 띠 띠 띠.."
"철컥.."
"난 밥이나 먹고 자야지.."
"아참 밥 없다..허.."
태어나서 이렇게 처참한적은 오늘이 처음이다..
하지만 역시 집이 최고다..
"라면있었지.."
"휴 다행이다~"
"뽀글뽀글.."
"그저께에 어머니께서 김치찌개 보내주신걸 깜빡..했네. 거기 국물이랑 김치랑.."
"얼려둔 돼아지목살 넣고.. 계란을 넣고 떡을 넣고.."
"야채스프는 싫으니.. 버리고.."
"다됬다.."
"김치찌개라면 완성.."
"캬 먹을 만하네.."
"후루룹.. 쩝.. 쩝.. 후루룹.."
"맛있었다... 그럼 이제 물마시고.."
"이제 티비를.. 띠웅.."
"어라 개그찾사하네.."
"하하하하하"
"하나도 않웃기네.."
"그냥 자야지..."
침대에 누어... 눈을 감고..
"커어커어.. ZzzZzz"
"띠깍띠깍 울라울라~"
"아 시끄러워.."
"앗 1시 20분.."
"40분남았네.."
"습.. 아마.. 음.. 플씨방형이.. 비스트마스터가..특수라고 했으니."
"그럼 그냥 2차겠네.. 음..."
"띠웅~"
"아이디 : *****"
"비밀번호 : ******"
"로크메쉬님 즐거운 게임하세요"
"야 너 프리사인이랑 PVP라기로 했어?"
"제가 먼저 하제 근대 그걸 누나가 어떻게.."
"제가 와서.. 어딨냐구 찾아.."
"테일누나.. 설마 길드마스터까지.."
"아 그소리도 들었어..."
"너 지면.. 큰일이다.."
"내가 질것같아?"
"어.."
"약하니까.."
"니 없는동안... 우리들은 벌써 레벨이 500이 넘어간다.."
"그래도 난 레벨이.. 450이라구.."
"알긋다.. 지지만 마라.. 제 싸가지가 조금 없긴하더라,.."
"걱정하지마..."
"야 니가 로크메쉬구나.."
"그래.. 넌 프리사인 직업이 비스트라며 2차 이름이 뭐냐.."
"소울비스트"
"소울비스트..그래 한번 붙어보자.."
"2시까지는 시간이 남았지만 지금하자.."
"잠시 기다려.."
"왜 피하는거냐 길드마스터가.."
"아니.. 기다려"
"10분만 기다려"
"저기 아이템 합성 페어리들이있네.."
"저기 합성좀.."
"네.."
"아이템 2개를 이곳 합성터널 넣어주세요 종류는 똑같아야해요.."
"예.."
"카오스 블러드에 투구랑..실버드래곤의 은빛투구"
"슈유웅~ 띵"
-아이템 합성결과
-실버 카오스의 빛의 투구
자세한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에는 카오스 블러드에 컨틀릿 이랑 페어리드래곤의 질풍의 컨틀릿"
-아이템 합성결과
-페어리 카오스의 빛의 컨틀릿
자세한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제는 사파이어드래곤의 사파이어부츠와 카오스 블러드의 강철부츠"
-아이템 합성결과
-사파이어 카오스의 빛의 강철부츠
자세한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름 한번 길다.. 이제 카오스 블러드의 대검과 파이어 드래곤의 자이언트소드"
-아이템 합성결과
-파이어 카오스의 빛의 대검
자세한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 번쩍 번쩍하네.. 이제 마지막 카오스 블러드의 강철갑옷과 에메랄드 드래곤의 에메랄드갑옷"
-아이템 합성결과
-사파이어 카오스의 빛의 갑옷
자세한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휴,, 이제 싸울만 하겠군.."
"야 이제 오냐"
"10분뒤에 오기로 해놓고 2분지각이다."
"어라 장비들 색깔이 바꼈네..하지만 이길거라 생각마라"
"이제 내가 PVP신청 걸꺼니까 준비나해라"
"맘대로 내가 질줄알고 내가 약해도 너한테는 않진다.."
-프리사인님이 PVP를 신청했습니다.
-승낙하시겠습니까? Yes / No
"예쓰~"
"승낙하셨습니다"
"당신들은 레온나이트마을의 격투경기장으로 옴겨지게 될것 입니다."
흠.. 이제 한번 붙는군... 사람이랑 붙는거 오랜만인데..
"레디 파이트"
"투명 불꽃 치명적인 독 치명적인 불"
"그럼 난 웨어울프의 발톱 타이거베어의 힘 그리폰의 이동속도"
"호랑이의 어금니"
"어흥~ 쏴"
"그럼 난 검기 트리플 검기"
"칭..~"
"흠.. 내가 한방에 끝을 내주지"
"비스트의 혼들이여 일깨어나라 소울어택비스트"
나는 순간 당황을 했다..
저 멀리서 어디선가 나타난 짐승들의 모양...
숫자는 함부로 말할수없을 정도로 많았다..
이것만 맞으면 난 큰타격을 입고 만다..
일단 할수있는데 까지는 막아야 내가 폭주를 써서라도 이긴다..
일단 막는 것이 우선...
"미라클 .."
"위윙"
"쉴드.."
"음메.. 어흥.. 끼룩 워엉"
"드디어 나에게 달려오네.."
"흠.. 후후 이제 제대로 붙어볼까.."
"일단 저걸 막고.."
에피소드 Eleven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