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관리자직을 2년 2개월을 하게 되었네요. 거기다가 2번째 관리자였나? 콩의 기운이 솟구치네요.
아무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오늘까지 관리자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정 같은 경우에는 삭제할까? 하다가 우선적으로 살려두기로 했습니다.
잡담은 이정도로 하고....
우선적으로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연재소설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해서 제 스스로가 무엇을 해야하며
여기에 계신 분들을 어떻게 하면 소설과 관련된 업체쪽에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등의
고민만 했을 뿐, 제대로 이루어진 게 하나도 없었네요.
부족하고 부족한 2년 2개월이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관리자직을 뽑지 않고 이렇게 하야하는 점 죄송합니다.
추후에 새로운 관리자 하실 분이 계시다면 제게 쪽지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공모전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난다면 여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관리자로서의 저는 이만 하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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