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백수 한재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컴퓨터 앞에 앉는다.
그가 컴퓨터 앞에 앉는 이유? 백수를 탈출 하기 위해 일자리를 찾기 위해?
아니다. 바로 게임을 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24살 이란 나이에, 외모는 정상인 처럼 생겼긴 검은 색 머리를 가지고 가르마를 가진 사람이지만, 직업은 아직 없다.
오직 열혈 게임 매니아. 한재는 오늘도 PC를 켜고 자신이 재밌어 하는 온라인 게임
"라그나 옹크"를 클릭했다.
"앗.! 패치?? 뭐야! 맨날 패치하냐??? 아 젠장"
자신이 즐기는 게임을 못 즐기면 몸이 부들 부들 떨리는 한재는 패치가 언제 끝나는지
확인 할려고 라그나 옹크라는 게임 홈 페이지에 접속 했다. 한재는 공지사항 최신글을
읽는데..
"안녕하십니까? 라그나 옹크 운영자입니다. 현재 "라옹"은 패치 작업 중이므로, 약 30분 소요가
될 예정입니다. 그때 까지만 기달려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옹 GM"
"30분..? 짧군.. 기달려 주마"
한재는 잠시 거실에 있는 TV를 켰다. 그리고 비디오 게임기 플레이 스테이숀2를 켰다.
한재는 낮에는 온라인 게임을 하고 세벽에는 플숀2를 즐기는 열혈 게이머이다.
"비디오 게임 플숀2는 역시 세벽에 즐기는 맛인데"
혼자 중얼 거리며 플숀2를 켰다. 자신이 즐기고 있는 게임 "메탈기었쓰 쏠렸쓰3"라는 게임이었다.,
게임이 잘 안풀리자 짜증 내며 , 혼자 중얼 중얼 거린다
"역시 비디오 게임은 세벽에 즐겨야 잘된다니깐"
잠시후, 그는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 "라옹"을 즐기기 위해 다시 라옹 클라이언트를 실행 시켰다.
아니!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다음과 같은 오류명이 컴퓨터에 떳다.
" 서버에 접속 할 수 없습니다"
다시 라옹 홈 페이지에 접속 해봤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서버를 찾을 수 없습니다"
너무 황당한 한재는 온라인 게임 정보 커뮤니티 "온라이프22"를 접속했다.
그곳 최신 게임 정보 게시판에 충격적인 글이 있었다.
"라그나 옹크, 서버 폐쇄,,, (주)구라비티 사업 철수 충격"
그렇다. 라그나 옹크는 망했던 것 이다. 한재는 그대로 쓰려졌다.
얼마나 시간이 흘렸을까. 한재는 오후에 되서야 눈을 떳다.
"흑흑.. 라그나 옹크가 망하다니..흑흑"
눈물을 흘리며 컴퓨터를 끄고, 다시 TV를 키고 비디오 게임 플레이 스테이숀2를 실행 했다.
그리곤 "메탈기었쓰 쏠렸쓰3"를 실행 시켰다.
"이거 라도 해서 라옹은 잊자"
1시간 동안 플레이에 집중한 한재는 감탄사를 자아 냈다
"역시 꼽지마 히데옹!!"
다시 플레이에 몰두하는 한재. 헌데 갑자기 tv 화면에 다음과 같은
오류명이 뜨는게 아닌가!!!!!!!!
"더이상 게임을 즐길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by.돈나미"
한재는 허탈해하는 표정이었다. 오늘 따라 자신이 즐겨 하던 라그나 옹크가 망하고,
또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중 또 하나인 메탈기었쓰 쏠렸쓰3 까지 플레이가 안되자
이상하다 싶어 다시 컴퓨터를 키고 온라이프22 사이트를 접속했다.
헌데 충격적인 빅 뉴스가 올라와 있었다. 한재는 믿을 수 없었다.
다음과 같은 글 제목이었다.
"전 세계 모든 게임 , 서비스 중지"
그리고 글 내용을 모자 더 끔찍했다.
"전 세계 수 천 및 수 억개의 게임들을 즐길 수 없다. 바로 거대한 엔터테이먼트 회사인 (주)아싸라비아가 전 세계 게임을 인수 하면서 모든 게임의 서비스를 중지 시켰다."
그렇다. (주)아싸라비아라는 회사가 모든 게임을 인수 해버렸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게임 서비스를
중지키는 충격적인 일을 저지르고 만것 이다.
"아니,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어!!!!!!!!!!!!!!!"
드디어 한재는 결심했다. 자신이 (주)아싸라비아에 찾아가 자신이 좋아하는 라그나 옹크와 메탈기었쓰 쏠렸쓰3를 찾는 것 이었다.
"기달려라 라옹! 기달려라 메쏠!"
한재는 강남에 위치한 (주)아싸라비아 회사 본사를 찾아갔다.
헌데, 입구에서 자신 처럼 게임을 찾기 위해 온 사람 6명이 있었다..!
"당신들은 무슨 게임을 찾을려고 이 곳에 왔습니까"
한재가 묻자, 그 사람들이 대답했다.
"네 , 저는 온라인 게임, 바람의 월드를 찾기 위해 온 성현이라고 합니다"
한재와 비슷한 나이 처럼 보였고, 또 한 그는 여자였다. 머리는 검은색 단발에
꾀나 예뻣다..
"흑흑 저는요.,.실타 그랴프트를 찾기 위해 왔어요"
그는 10살 짜리 아이로 보이고 , 머리는 짧고 아주 어린 남자 아이였다.
"전 파이널 빤타지 시리즈를 찾을려고 일본에서 한국까지 온 "행사마"입니다"
그는 자국의 게임 파이널 빤타지를 찾기 위해 일본에서 한국의 (주)아싸라비아까지
찾아온 열혈 게이머 였다. 역시 한재와 비슷한 나이였다.
"난 온라인 게임 일뤤시아를 찾기 위해 온 태민입니다"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이 청소년은 남자였으며, 알고 보니 여동생인 "태은"과 함께
즐기던 일뤤시아를 찾기 위해 왔다고 했다.
"나는... 위닝 일레뽕 시리즈 열혈 매니아 .. 승석이라고 합니다.."
역시 나이는 어려 보였지만, 위닝 일레뽕을 찾기 위해 이곳 (주)아싸라비아 까지 찾아
왔다고 했다.
이렇게, 한재까지 합쳐 총 7명의 폐인들이 (주)아싸라비아에 찾아 왔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고자 하는 게임들을 되찾기 위해 이곳에 온것이다..!
회사 앞에 있자, (주)아싸라비아 사장 "아사마"가 앞에 있었다.
"너희들은 무엇이냐..?"
그가 뻔뻔 스럽게 묻자 한재가 앞서 말했다.
"우린 폐인이다!!!!! 우리들이 하는 게임을 찾기 위해 여기까지 왔다!!"
그러자 아사마는 콧웃음을 치며 한참 웃는다
"푸하하하!! 크하하!! 푸하하하 우헤헤헤 크하하 크~~허허허"
7명의 폐인들은 잔뜩 겁을 먹었다. 단, 한재만 빼고.
한재는 다시 말했다.
"야 이 아사마인지 오사마인지 같은 놈아.. 얼른 우리들의 게임을 서비스를 실행해라.."
웃음을 멈추고 이사마는 한재를 재수없다 란 듯이 침이라도 뱉을 마냥한 표정이로
말했다.
"즐"
한재와 그의 폐인들은 모두 한 입을 모으며 말했다
"왜 안되는 거지????"
이사마는 아까와 다르게 심각한 표정들을 지으며 말했다.
"...알고 싶나?"
역시 7명의 폐인들은 동시에 대답했다.
"어"
이사마는 잠시 한숨을 쉬며 인상을 쓰며 말하기 시작했다.
"전 세계 모든 게임을 모두 합쳐서 난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싶었던 것이다"
한재와 그의 폐인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 했다.
그때 행사마가 말했었다.
"오~우~ 말도 안되! 어서 나의 게임을 돌려 줘!"
이사마는 7명의 폐인들을 쳐다보며 말했다.
"찾고..싶나?"
역시 동시에 말했다
"어"
이사마는 잠시 심각한 고민을 했다.
"너희들이 그렇게 찾고 싶어 한다면,, 하지만 그냥 줄 수 없지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는 크게 웃으며 , 폐인들을 째려 보며 말한다.
"각 게임의 세계로 보내 줄테니 임무를 완수하면 그 게임을 돌려 주도록 하지"
폐인들은 귀가 번뜩 였다.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테스트를 시작한다"
그렇게 7명의 폐인들은 각 게임 세상에 들어가
해당 퀘스트를 끝내야지 게임을 얻을 수 있는 테스트에 돌입했다.,.,
그 첫번째 게임은 한재가 찾던 라그나 옹크였다.
그가 컴퓨터 앞에 앉는 이유? 백수를 탈출 하기 위해 일자리를 찾기 위해?
아니다. 바로 게임을 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24살 이란 나이에, 외모는 정상인 처럼 생겼긴 검은 색 머리를 가지고 가르마를 가진 사람이지만, 직업은 아직 없다.
오직 열혈 게임 매니아. 한재는 오늘도 PC를 켜고 자신이 재밌어 하는 온라인 게임
"라그나 옹크"를 클릭했다.
"앗.! 패치?? 뭐야! 맨날 패치하냐??? 아 젠장"
자신이 즐기는 게임을 못 즐기면 몸이 부들 부들 떨리는 한재는 패치가 언제 끝나는지
확인 할려고 라그나 옹크라는 게임 홈 페이지에 접속 했다. 한재는 공지사항 최신글을
읽는데..
"안녕하십니까? 라그나 옹크 운영자입니다. 현재 "라옹"은 패치 작업 중이므로, 약 30분 소요가
될 예정입니다. 그때 까지만 기달려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옹 GM"
"30분..? 짧군.. 기달려 주마"
한재는 잠시 거실에 있는 TV를 켰다. 그리고 비디오 게임기 플레이 스테이숀2를 켰다.
한재는 낮에는 온라인 게임을 하고 세벽에는 플숀2를 즐기는 열혈 게이머이다.
"비디오 게임 플숀2는 역시 세벽에 즐기는 맛인데"
혼자 중얼 거리며 플숀2를 켰다. 자신이 즐기고 있는 게임 "메탈기었쓰 쏠렸쓰3"라는 게임이었다.,
게임이 잘 안풀리자 짜증 내며 , 혼자 중얼 중얼 거린다
"역시 비디오 게임은 세벽에 즐겨야 잘된다니깐"
잠시후, 그는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 "라옹"을 즐기기 위해 다시 라옹 클라이언트를 실행 시켰다.
아니!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다음과 같은 오류명이 컴퓨터에 떳다.
" 서버에 접속 할 수 없습니다"
다시 라옹 홈 페이지에 접속 해봤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서버를 찾을 수 없습니다"
너무 황당한 한재는 온라인 게임 정보 커뮤니티 "온라이프22"를 접속했다.
그곳 최신 게임 정보 게시판에 충격적인 글이 있었다.
"라그나 옹크, 서버 폐쇄,,, (주)구라비티 사업 철수 충격"
그렇다. 라그나 옹크는 망했던 것 이다. 한재는 그대로 쓰려졌다.
얼마나 시간이 흘렸을까. 한재는 오후에 되서야 눈을 떳다.
"흑흑.. 라그나 옹크가 망하다니..흑흑"
눈물을 흘리며 컴퓨터를 끄고, 다시 TV를 키고 비디오 게임 플레이 스테이숀2를 실행 했다.
그리곤 "메탈기었쓰 쏠렸쓰3"를 실행 시켰다.
"이거 라도 해서 라옹은 잊자"
1시간 동안 플레이에 집중한 한재는 감탄사를 자아 냈다
"역시 꼽지마 히데옹!!"
다시 플레이에 몰두하는 한재. 헌데 갑자기 tv 화면에 다음과 같은
오류명이 뜨는게 아닌가!!!!!!!!
"더이상 게임을 즐길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by.돈나미"
한재는 허탈해하는 표정이었다. 오늘 따라 자신이 즐겨 하던 라그나 옹크가 망하고,
또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중 또 하나인 메탈기었쓰 쏠렸쓰3 까지 플레이가 안되자
이상하다 싶어 다시 컴퓨터를 키고 온라이프22 사이트를 접속했다.
헌데 충격적인 빅 뉴스가 올라와 있었다. 한재는 믿을 수 없었다.
다음과 같은 글 제목이었다.
"전 세계 모든 게임 , 서비스 중지"
그리고 글 내용을 모자 더 끔찍했다.
"전 세계 수 천 및 수 억개의 게임들을 즐길 수 없다. 바로 거대한 엔터테이먼트 회사인 (주)아싸라비아가 전 세계 게임을 인수 하면서 모든 게임의 서비스를 중지 시켰다."
그렇다. (주)아싸라비아라는 회사가 모든 게임을 인수 해버렸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게임 서비스를
중지키는 충격적인 일을 저지르고 만것 이다.
"아니,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어!!!!!!!!!!!!!!!"
드디어 한재는 결심했다. 자신이 (주)아싸라비아에 찾아가 자신이 좋아하는 라그나 옹크와 메탈기었쓰 쏠렸쓰3를 찾는 것 이었다.
"기달려라 라옹! 기달려라 메쏠!"
한재는 강남에 위치한 (주)아싸라비아 회사 본사를 찾아갔다.
헌데, 입구에서 자신 처럼 게임을 찾기 위해 온 사람 6명이 있었다..!
"당신들은 무슨 게임을 찾을려고 이 곳에 왔습니까"
한재가 묻자, 그 사람들이 대답했다.
"네 , 저는 온라인 게임, 바람의 월드를 찾기 위해 온 성현이라고 합니다"
한재와 비슷한 나이 처럼 보였고, 또 한 그는 여자였다. 머리는 검은색 단발에
꾀나 예뻣다..
"흑흑 저는요.,.실타 그랴프트를 찾기 위해 왔어요"
그는 10살 짜리 아이로 보이고 , 머리는 짧고 아주 어린 남자 아이였다.
"전 파이널 빤타지 시리즈를 찾을려고 일본에서 한국까지 온 "행사마"입니다"
그는 자국의 게임 파이널 빤타지를 찾기 위해 일본에서 한국의 (주)아싸라비아까지
찾아온 열혈 게이머 였다. 역시 한재와 비슷한 나이였다.
"난 온라인 게임 일뤤시아를 찾기 위해 온 태민입니다"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이 청소년은 남자였으며, 알고 보니 여동생인 "태은"과 함께
즐기던 일뤤시아를 찾기 위해 왔다고 했다.
"나는... 위닝 일레뽕 시리즈 열혈 매니아 .. 승석이라고 합니다.."
역시 나이는 어려 보였지만, 위닝 일레뽕을 찾기 위해 이곳 (주)아싸라비아 까지 찾아
왔다고 했다.
이렇게, 한재까지 합쳐 총 7명의 폐인들이 (주)아싸라비아에 찾아 왔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고자 하는 게임들을 되찾기 위해 이곳에 온것이다..!
회사 앞에 있자, (주)아싸라비아 사장 "아사마"가 앞에 있었다.
"너희들은 무엇이냐..?"
그가 뻔뻔 스럽게 묻자 한재가 앞서 말했다.
"우린 폐인이다!!!!! 우리들이 하는 게임을 찾기 위해 여기까지 왔다!!"
그러자 아사마는 콧웃음을 치며 한참 웃는다
"푸하하하!! 크하하!! 푸하하하 우헤헤헤 크하하 크~~허허허"
7명의 폐인들은 잔뜩 겁을 먹었다. 단, 한재만 빼고.
한재는 다시 말했다.
"야 이 아사마인지 오사마인지 같은 놈아.. 얼른 우리들의 게임을 서비스를 실행해라.."
웃음을 멈추고 이사마는 한재를 재수없다 란 듯이 침이라도 뱉을 마냥한 표정이로
말했다.
"즐"
한재와 그의 폐인들은 모두 한 입을 모으며 말했다
"왜 안되는 거지????"
이사마는 아까와 다르게 심각한 표정들을 지으며 말했다.
"...알고 싶나?"
역시 7명의 폐인들은 동시에 대답했다.
"어"
이사마는 잠시 한숨을 쉬며 인상을 쓰며 말하기 시작했다.
"전 세계 모든 게임을 모두 합쳐서 난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싶었던 것이다"
한재와 그의 폐인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 했다.
그때 행사마가 말했었다.
"오~우~ 말도 안되! 어서 나의 게임을 돌려 줘!"
이사마는 7명의 폐인들을 쳐다보며 말했다.
"찾고..싶나?"
역시 동시에 말했다
"어"
이사마는 잠시 심각한 고민을 했다.
"너희들이 그렇게 찾고 싶어 한다면,, 하지만 그냥 줄 수 없지 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는 크게 웃으며 , 폐인들을 째려 보며 말한다.
"각 게임의 세계로 보내 줄테니 임무를 완수하면 그 게임을 돌려 주도록 하지"
폐인들은 귀가 번뜩 였다.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테스트를 시작한다"
그렇게 7명의 폐인들은 각 게임 세상에 들어가
해당 퀘스트를 끝내야지 게임을 얻을 수 있는 테스트에 돌입했다.,.,
그 첫번째 게임은 한재가 찾던 라그나 옹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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