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영화를 봤는데 실제로 영화를 본것처럼 생생히 떠올라서
한번 스토리를 간략적으로 올려봅니다..한번 읽어주세요..
절대 제가 꾸민것도 아니고 평소에 이런상상도 안했는데
꿈으로 본것을 그대로 적어보는겁니다..
[당대 최절정의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티비토크쇼 나이트토크의
진행자가 가족살해 혐의로 체포됩니다...하지만 그는 범인이 아닙니다..
이를 이용한 타 방송사들은 기자들을 사주하여
언론플레이를 하겠금 합니다...그는 존속살해혐의로 모든 명예와 부를 잃게 됩니다.
그리고 재판날...그가 사라집니다..
그로부터 4년후...수개의 신문사의 기자들이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납치된 인원은 총8명..예전 그 유명MC를 물러나게했던 기자들이었죠..
사회적으로 화제가 됩니다...
그리고 화면이 바뀌고 어두운 밀실안...
납치된 8명의 기자들이 하나둘씩 깨어나게 되고
모두다 깨어났을때 어두컴컴했던 밀실이 붉은 조명으로 밝혀집니다..
밀실내부는 4년전 대인기였었던 티비토크쇼였던 나이트토크 의 스튜디오와
똑같이 꾸며져있었던거죠...여기서 나이트토크의 진행방식을 소개하자면
8명의 게스트를 초대하여 각자 거짓말탐지기를 달고
문제(주로 사생활이나 비밀스러운..그러니깐 트루쇼같이
"당신은 누군가와 잠을 잤습니까?" 이런..)를 화면에 제시하면
그에 대해 솔직한 답을 말하고 거짓을말하면 벌칙을 받는 식의 전형적인
가쉽성 쇼였습니다..
아무튼 기자들이 어리둥절해있는 와중에
대화면이 켜지며 4년전 나이트토크쇼의 오프닝송이 흐르고
대화면에는 진행자의 얼굴이 나옵니다...
"반갑습니다..오늘밤에는 저를 가장 좋아하는 기자들을 몇명 뽑아
초대를 했습니다..여러분들도 다 아시다 시피 여러분들에겐 거짓말 탐지기가
부착되어있습니다..아 찾으려 마십시오 눈에보이지않게 몸속에..음 정확히 말하자면
심장부근에 삽입해놨으니깐요..쇼의 규정대로 거짓말을 말하게 되면 벌칙을 받게 되겠죠?
이번 쇼에서 우승한 최후의 1인에게는 천만달러의 상금을 드리니 기대하십시오."
그의 간략한 설명과 음흉한 웃음이 끝나고 문제가 바로 나오게 됩니다.
처음에는 분노에 그 엠씨에게 항의를 하며 탈출하기 위해 갖가지 행동을 합니다.
하지만 첫번째 문제에 아무도 답을 하지않자 엠씨는 규정이라며
벌칙을 주는데....모두들 심장을 움켜쥐며 고통스러워 합니다..
그후 기자들은 장난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되고 쇼에 진지하게 임하게 됩니다..
다행히 첫번째관문은 모두다 통과를 하게 되고
두번째 관문이 시작하기 전 엠씨가 다시 화면에 나와 두번째 관문은
다음날 실시하겠다며 각자 앉은 자리에 걸려있는 열쇠를 가지고 해당되는
방에 가게 합니다...기자들은 별거 아니다 대수롭지않다는 식으로
각자들 방으로 가게 됩니다..하지만 내심 속내는 우승상금이라 서로 경계를 하였죠
그때 여성 기자가 머물던 방에서 여성기자의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모두들 여성기자의 방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여성기자는 샤워기앞에서
피를 뒤집어 쓰고 벌벌 떨고 있습니다..
다른 기자들은 진행자의 못된장난 이라고 치부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이거 닭피 아냐? 유치함이 지나치군.."
그리고 그날 저녁 호화스러운 식당에 모두들 모여 고급음식을 먹고
술에 취해 잠이 들게 됩니다..
다음날 제2번째 관문이 시작됨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다시 밀실로 향합니다..
모두들 진실만을 말하면 상금을 받을수있다는 생각에
이제는 더이상의 긴장감도 없습니다..
각자의 자리에 착석을 하고 문제가 나오게 됩니다.
이번에도 역시 대수롭지 않은 문제들이 나옵니다..
전원 통과....제3 제4역시 쉬운문제들이 나와 기자들의 비웃음을 삽니다..
그리고 그날밤...역시나 각자의 방에서 머물고 있는데
이번에도 여성기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모두들 여성기자의 방으로 들어가니 이번에도 전날과 같이 피를 뒤집어 쓰고
떨고 있는 여성기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다들 어이가 없어 웃고 있는 와중 누군가가 피를 맛봅니다.
"달잖아..이거 설탕이랑 식용색소로 만든 소품용 피잖아 쳇"
피는 가짜였습니다..달콤한 냄새가 나는 소품용 피였죠..
모두들 한번씩 맛봅니다..
이상하게 묘한 중독성이 있는 맛에 여성기자의 몸에 묻은 피를
손으로 닦아 맛을 보다가 급기야 햝기 위해 혀를 내밉니다..
그때 여성기자의 저지로 모두들 정신을 차리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다음날 제5관문...
이번에도 문제가 나옵니다..하지만 전날과는 전혀 다른 문제..
"당신은 자신의 가족을 먹을수있습니까?"
모두들 콧웃음을 치며 장난기가 가득찬 얼굴로 실컷 조롱을 한다음
답을 적습니다..전원 NO....
그리고 다음문제...
"당신은 자신의 가족을 먹을수 있습니까?"
전과 동일한 문제에 어리둥절한 기자들 앞에
거대한 문이 열립니다...그리고 그들의 앞에는 그들의 가족중 한명이 묶여있습니다..
기자들은 분개합니다..가족들까지 납치해온 파렴치함에 분노를 느낀거지요..
기자들이 욕설을 하며 항의를 하는데 진행자가 말합니다
"이 문제가 마지막 문제입니다..이문제를 통과한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상금을 드리겠습니다
만약 이문제를 풀지못하거나 거짓을 말하게 된다면 당신들은 큰 벌칙을 받게 됩니다"
기자들은 마지막이라는 말에 모두들 답을 적습니다..
NO
하지만......답은 거짓으로 나옵니다..
기자들이 어리둥절해 있는데 기자중 한명이 벌떡 일어납니다..
그러고는 몸을 파르르 떨고 괴이한 신음소리를 내더니
일순 괴성을 지르곤 자신의 가족에게 달려들어 목을 뭅니다..
목에선 피가 터져나오고 그것을 미♡듯이 빨아먹는 기자..
그모습에 다른 기자들 역시 한두명씩 변하여 가족의 피를 빨아먹습니다..
그들은 진행자의 함정에 빠진거지요..진행자는 선천적으로 포르피린증
이었습니다..그것도 변종이었죠...그것을 낫게 하고자
전재산을 이용하여 연구를 거듭했지만 실패하고 자신의 몸에는 알수없는 바이러스가
생기게 됩니다...흡혈병 바이러스죠..그의 피를 타인이 접촉을 하게되면 바이러스에 걸려
뱀파이어처럼 피를 원하게 되고 엄청난 힘이 생기게 됩니다..
진행자는 복수의 일환으로 자신의 피를 이용하여 기자들을 감염시킨거였죠..
여성기자가 뒤집어 쓴 피들은 모두 진짜입니다..두번째뒤집어 썼을때 달콤함을 느꼈다는
것은 이미 뱀파이어 화가 되어가고 있었다는 것이죠...
하지만 기자들중 한명만은 반응이 나타나지않았습니다..
이 기자는 바이러스에 내성이 있는 특이 체질이었거든요..
그는 묶여있는 그의 약혼자를 풀어 탈출하고자 합니다..
진행자는 이 기자의 내성체질을 눈치채게 되고 뱀파이어가 된 기자들을
시켜 그를 잡게 합니다..그는 약혼녀와 함께 도망가던중 진행자에게
약혼녀를 빼앗기게 되고 다시 저택 깊숙이 들어갑니다..
진행자를 쫓는과 동시에 뱀파이어들에게 쫓기는 그 ...
사투끝애 진행자를 찾게 되고 진행자와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뒤
약혼녀와 함께 저택을 탈출하여 헬기를 타고 집으로 가며 영화는 끝이납니다]
딱 전형적인 헐리웃 비급 뱀파이어 영화인데 꿈에서 볼때는 정말 감명깊었죠..
정말 신기합니다..꿈이라해도 제가 생각해온거 상상해온거를
토대로 나오는걸로 아는데 생판 상상조차 안해본 이야기가 나오니..
실제로 영화를 본것같기도 하고..
아 그리고 포르피린증이란 용어는 꿈에서 안나왔습니다...꿈에선 뱀파이어병이라고만 나왔었거든요..
포르피린증은 실제 존재합니다..이들의 증세로 인해 뱀파이어가 소설화 된것이죠..
포르피린증이란 혈액 색소 성분인 포르피린이 혈액과 조직에
침적하는 선천성 대사이상증으로
사람은 본래 자신의 몸에 필요한것이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찾게 되어 있다고 한다.
혈액관련 이 병을 앓았던 사람들은 그 옛날 병명과
치료법을 모른채 혈액에 굶주리게 되었고 모자란 그부분을 흡수하여
채우고자 한것이다. 처음에 이병을 걸렸을때는 단지
간단한 피부병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햇빛에
약하기 때문에 저녁에만 활동을 해야 하고 혈액공급과
햇빛을 받지 못해 흰 피부는 그야말고 귀신처럼
차갑다. 충동적인 방어가 약해 성적충동이 강할뿐만 아니라
이 병은 100% 유전병으로 동얀인 보다는
서양인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한번 스토리를 간략적으로 올려봅니다..한번 읽어주세요..
절대 제가 꾸민것도 아니고 평소에 이런상상도 안했는데
꿈으로 본것을 그대로 적어보는겁니다..
[당대 최절정의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티비토크쇼 나이트토크의
진행자가 가족살해 혐의로 체포됩니다...하지만 그는 범인이 아닙니다..
이를 이용한 타 방송사들은 기자들을 사주하여
언론플레이를 하겠금 합니다...그는 존속살해혐의로 모든 명예와 부를 잃게 됩니다.
그리고 재판날...그가 사라집니다..
그로부터 4년후...수개의 신문사의 기자들이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납치된 인원은 총8명..예전 그 유명MC를 물러나게했던 기자들이었죠..
사회적으로 화제가 됩니다...
그리고 화면이 바뀌고 어두운 밀실안...
납치된 8명의 기자들이 하나둘씩 깨어나게 되고
모두다 깨어났을때 어두컴컴했던 밀실이 붉은 조명으로 밝혀집니다..
밀실내부는 4년전 대인기였었던 티비토크쇼였던 나이트토크 의 스튜디오와
똑같이 꾸며져있었던거죠...여기서 나이트토크의 진행방식을 소개하자면
8명의 게스트를 초대하여 각자 거짓말탐지기를 달고
문제(주로 사생활이나 비밀스러운..그러니깐 트루쇼같이
"당신은 누군가와 잠을 잤습니까?" 이런..)를 화면에 제시하면
그에 대해 솔직한 답을 말하고 거짓을말하면 벌칙을 받는 식의 전형적인
가쉽성 쇼였습니다..
아무튼 기자들이 어리둥절해있는 와중에
대화면이 켜지며 4년전 나이트토크쇼의 오프닝송이 흐르고
대화면에는 진행자의 얼굴이 나옵니다...
"반갑습니다..오늘밤에는 저를 가장 좋아하는 기자들을 몇명 뽑아
초대를 했습니다..여러분들도 다 아시다 시피 여러분들에겐 거짓말 탐지기가
부착되어있습니다..아 찾으려 마십시오 눈에보이지않게 몸속에..음 정확히 말하자면
심장부근에 삽입해놨으니깐요..쇼의 규정대로 거짓말을 말하게 되면 벌칙을 받게 되겠죠?
이번 쇼에서 우승한 최후의 1인에게는 천만달러의 상금을 드리니 기대하십시오."
그의 간략한 설명과 음흉한 웃음이 끝나고 문제가 바로 나오게 됩니다.
처음에는 분노에 그 엠씨에게 항의를 하며 탈출하기 위해 갖가지 행동을 합니다.
하지만 첫번째 문제에 아무도 답을 하지않자 엠씨는 규정이라며
벌칙을 주는데....모두들 심장을 움켜쥐며 고통스러워 합니다..
그후 기자들은 장난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되고 쇼에 진지하게 임하게 됩니다..
다행히 첫번째관문은 모두다 통과를 하게 되고
두번째 관문이 시작하기 전 엠씨가 다시 화면에 나와 두번째 관문은
다음날 실시하겠다며 각자 앉은 자리에 걸려있는 열쇠를 가지고 해당되는
방에 가게 합니다...기자들은 별거 아니다 대수롭지않다는 식으로
각자들 방으로 가게 됩니다..하지만 내심 속내는 우승상금이라 서로 경계를 하였죠
그때 여성 기자가 머물던 방에서 여성기자의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모두들 여성기자의 방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여성기자는 샤워기앞에서
피를 뒤집어 쓰고 벌벌 떨고 있습니다..
다른 기자들은 진행자의 못된장난 이라고 치부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이거 닭피 아냐? 유치함이 지나치군.."
그리고 그날 저녁 호화스러운 식당에 모두들 모여 고급음식을 먹고
술에 취해 잠이 들게 됩니다..
다음날 제2번째 관문이 시작됨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다시 밀실로 향합니다..
모두들 진실만을 말하면 상금을 받을수있다는 생각에
이제는 더이상의 긴장감도 없습니다..
각자의 자리에 착석을 하고 문제가 나오게 됩니다.
이번에도 역시 대수롭지 않은 문제들이 나옵니다..
전원 통과....제3 제4역시 쉬운문제들이 나와 기자들의 비웃음을 삽니다..
그리고 그날밤...역시나 각자의 방에서 머물고 있는데
이번에도 여성기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모두들 여성기자의 방으로 들어가니 이번에도 전날과 같이 피를 뒤집어 쓰고
떨고 있는 여성기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다들 어이가 없어 웃고 있는 와중 누군가가 피를 맛봅니다.
"달잖아..이거 설탕이랑 식용색소로 만든 소품용 피잖아 쳇"
피는 가짜였습니다..달콤한 냄새가 나는 소품용 피였죠..
모두들 한번씩 맛봅니다..
이상하게 묘한 중독성이 있는 맛에 여성기자의 몸에 묻은 피를
손으로 닦아 맛을 보다가 급기야 햝기 위해 혀를 내밉니다..
그때 여성기자의 저지로 모두들 정신을 차리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다음날 제5관문...
이번에도 문제가 나옵니다..하지만 전날과는 전혀 다른 문제..
"당신은 자신의 가족을 먹을수있습니까?"
모두들 콧웃음을 치며 장난기가 가득찬 얼굴로 실컷 조롱을 한다음
답을 적습니다..전원 NO....
그리고 다음문제...
"당신은 자신의 가족을 먹을수 있습니까?"
전과 동일한 문제에 어리둥절한 기자들 앞에
거대한 문이 열립니다...그리고 그들의 앞에는 그들의 가족중 한명이 묶여있습니다..
기자들은 분개합니다..가족들까지 납치해온 파렴치함에 분노를 느낀거지요..
기자들이 욕설을 하며 항의를 하는데 진행자가 말합니다
"이 문제가 마지막 문제입니다..이문제를 통과한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상금을 드리겠습니다
만약 이문제를 풀지못하거나 거짓을 말하게 된다면 당신들은 큰 벌칙을 받게 됩니다"
기자들은 마지막이라는 말에 모두들 답을 적습니다..
NO
하지만......답은 거짓으로 나옵니다..
기자들이 어리둥절해 있는데 기자중 한명이 벌떡 일어납니다..
그러고는 몸을 파르르 떨고 괴이한 신음소리를 내더니
일순 괴성을 지르곤 자신의 가족에게 달려들어 목을 뭅니다..
목에선 피가 터져나오고 그것을 미♡듯이 빨아먹는 기자..
그모습에 다른 기자들 역시 한두명씩 변하여 가족의 피를 빨아먹습니다..
그들은 진행자의 함정에 빠진거지요..진행자는 선천적으로 포르피린증
이었습니다..그것도 변종이었죠...그것을 낫게 하고자
전재산을 이용하여 연구를 거듭했지만 실패하고 자신의 몸에는 알수없는 바이러스가
생기게 됩니다...흡혈병 바이러스죠..그의 피를 타인이 접촉을 하게되면 바이러스에 걸려
뱀파이어처럼 피를 원하게 되고 엄청난 힘이 생기게 됩니다..
진행자는 복수의 일환으로 자신의 피를 이용하여 기자들을 감염시킨거였죠..
여성기자가 뒤집어 쓴 피들은 모두 진짜입니다..두번째뒤집어 썼을때 달콤함을 느꼈다는
것은 이미 뱀파이어 화가 되어가고 있었다는 것이죠...
하지만 기자들중 한명만은 반응이 나타나지않았습니다..
이 기자는 바이러스에 내성이 있는 특이 체질이었거든요..
그는 묶여있는 그의 약혼자를 풀어 탈출하고자 합니다..
진행자는 이 기자의 내성체질을 눈치채게 되고 뱀파이어가 된 기자들을
시켜 그를 잡게 합니다..그는 약혼녀와 함께 도망가던중 진행자에게
약혼녀를 빼앗기게 되고 다시 저택 깊숙이 들어갑니다..
진행자를 쫓는과 동시에 뱀파이어들에게 쫓기는 그 ...
사투끝애 진행자를 찾게 되고 진행자와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뒤
약혼녀와 함께 저택을 탈출하여 헬기를 타고 집으로 가며 영화는 끝이납니다]
딱 전형적인 헐리웃 비급 뱀파이어 영화인데 꿈에서 볼때는 정말 감명깊었죠..
정말 신기합니다..꿈이라해도 제가 생각해온거 상상해온거를
토대로 나오는걸로 아는데 생판 상상조차 안해본 이야기가 나오니..
실제로 영화를 본것같기도 하고..
아 그리고 포르피린증이란 용어는 꿈에서 안나왔습니다...꿈에선 뱀파이어병이라고만 나왔었거든요..
포르피린증은 실제 존재합니다..이들의 증세로 인해 뱀파이어가 소설화 된것이죠..
포르피린증이란 혈액 색소 성분인 포르피린이 혈액과 조직에
침적하는 선천성 대사이상증으로
사람은 본래 자신의 몸에 필요한것이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찾게 되어 있다고 한다.
혈액관련 이 병을 앓았던 사람들은 그 옛날 병명과
치료법을 모른채 혈액에 굶주리게 되었고 모자란 그부분을 흡수하여
채우고자 한것이다. 처음에 이병을 걸렸을때는 단지
간단한 피부병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햇빛에
약하기 때문에 저녁에만 활동을 해야 하고 혈액공급과
햇빛을 받지 못해 흰 피부는 그야말고 귀신처럼
차갑다. 충동적인 방어가 약해 성적충동이 강할뿐만 아니라
이 병은 100% 유전병으로 동얀인 보다는
서양인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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