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네요.
귀영이 너희들이 시킨대로 다했다. 강룡은 너네들이 산 줄 모른다.
그러니 약속대로 다시는 내선향에 오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자 막사평이 얘기 안하게 있는 것 같다고하면서..
강룡이 사패천이랑 싸운 것이랑 실신한 강룡을 치료한 것을..
귀영이 그걸 어떻게 아냐고 당황하다가..
감 오시죠?
빡친 귀영이 막사평한데 덤벼들지만
집 밖으로 귀영이 날라가네요.
나가니 귀영 부하들이 시체들로 가득하고..
내선향은 불타고 있습니다..
절망하는 귀영..
막사평 왈 우리일의 결말은 이게 당영한 거고 강룡이라는 존재 땜에 그걸 미룬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한 때는 사형이라고 소종히 여기던 내선향을 빠짐없이 저승길 동행 해주겠다고 합니다.. 이런 개색휘..
완전 빡친 귀영이 달려들지만
막사평 부하들이 창으로 찌르네요..
(막사평은 나이가 있으니 흰머리이지만 부하들도 막사평처럼 흰머리에 롱스타일.. 가면까지..)
그렇게 허무하게 죽는 귀영은 강룡 얼굴 떠올리면서.. 차라리 나를 죽였더라면.. 하다가 강룡 얼굴이 파천신군으로 변하고..
귀영은 죽습니다..
막사평은 귀영이 왜 강룡을 치료했는지, 강룡은 왜 귀영을 안죽였는지 의아하지만..
이젠 싫어도 조만간 알게된다고 하면서..
돌아가는 강룡이 지나가고..
1부 완결!!!!!!!!!
으앗니!!!!!!!!!!!!
다음 주는 휴재!!!!!!!!!!!
으어랑널마ㅣㄴㅇ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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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정상이 아닌 상태라 부상을 입은게 아니라 무공자체가... | 17.04.20 02: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