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로자가 하나의 새장의 형태가 된다.
드레스 로자를 빠져나가려던 해적의 모자와 수염이 새장에 의해 산산조각난다. (영화 큐브 연상하시면..)
새장에 닿는 순간 산산조각이 나게 되는 이 섬의 상황.
해군들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빌딩을 폭파시킨다.
대다수를 조종하는 도플라밍고
피카가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여 왕궁과 스마일 공장을 들어올린다.
그 와중에도 싸우고 있는 섬의 사람들
섬의 형태가 바뀐다
TV에 도플라밍고의 모습이 뜨며 연설이 시작되며,
게임을 제안한다.
...
" 난 공포정치를 할 수도 있었다... 지금 날 증오하고 있겠군, 그렇지?
너희들이 날 죽이면 게임은 끝난다.
하지만 게임은 이렇게도 끝날 수 있다...
내가 지금부터 부르는 녀석들의 목을 내게 가져와라. 녀석들의 현상금도 같이 불러주지.
이름을 부른 모든 녀석들이 죽어도 역시 게임은 끝난다.
이제 이 나라 모두는 사냥꾼이다.
게임을 시작해보도록 하지."
출처: 원피스 까페 & 2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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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버기가 있었으면 새장이고 나발이고 그냥 걸어 나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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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도플라밍고가 여기서 끝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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