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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리안 죽인 건 그 전에 이미 일어난 일이라서 바꿀 수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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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 노가다로 하는 게 민폐밖에 없는 치매영감 김똘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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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말곤 할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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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의 극의에 도달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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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밖에 안하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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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비기비는 생긴게 좀 잡몹같음 ㅋㅋㅋ | 22.01.02 1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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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 노가다로 하는 게 민폐밖에 없는 치매영감 김똘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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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100899292
그거말곤 할게 없어 | 22.01.02 1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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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371353255
그거 밖에 안하는 게 문제. | 22.01.02 1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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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열린물티슈
아직 세상이 버린건지 스스로 간건지 배신당한건지 확실하지는 않아요 반대로 생각하면 똘똘이 많나서 가족과 동료를 잃고 마왕한테 시달리는 이세계사람들과 용사들도 똘똘이도 모두 피해자죠 하지만 똘똘이는 동시에 가해자니까.... 나중에 대가를 치뤄야 할겁니다...아마..? | 22.01.03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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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열린물티슈
스스로 간건지 버려진 건지 모름. 뭣보다 그렇다고 해도 저쪽 사람들이 죄가 있던 건 아니여서... 둘다 안되긴 함. | 22.01.03 0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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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박힐것인가? | 22.01.02 2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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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엽에게 뚜까맞은 이후로 이세계 파괴에만 골몰하느라 지국철의 이론이니 하는 것엔 이제 무관심해진게 아닐까... | 22.01.02 1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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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좋아진지 오래아닐까 시간이 시간인데 | 22.01.05 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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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리안 죽인 건 그 전에 이미 일어난 일이라서 바꿀 수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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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루 | 22.01.03 0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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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의 극의에 도달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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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절벽을 오르는 것과 같다. 행하기는 어렵고, 유지하기는 더욱 어렵다. 그러나 굴러떨어지는 데 무슨 놈의 자격이며 인내심이 필요하겠는 가. 글자마저 중력에 속박되어 아래로 떨어지는 데, 인간이 어떻게 떨어지지 않겠는가? | 22.01.02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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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편 표지컷이 마리안이 반으로 갈라진거하고 구석에 마리안의 여동생이 있었어요 | 22.01.03 0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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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국철 터음 만날때 옆에 있던 여자?탑 | 22.01.03 0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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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김똘똘은 무잔같은 자뻑새끼랑은 다르게 진짜 자연재해에 가까운 것 같음. | 22.01.03 1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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