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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이벤트] 거유 르네상스-2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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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0584 | 댓글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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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하지만 그것은 빈유들의 오산이었습니다. 뼈밖에 없는 빈유들에 비해 거유들의 압도적인 크기와 무게로 빈유들은 아무것도 못 하고 당했습니다. 전쟁중 몇 번이나 거유들이 평화 협정을 제의 했지만, 오만에 가득찬 빈유들은 끝까지 거절했고, 결국 거유들이 이김으로서 빈유들의 재앙이 시작되었습니다.
13.09.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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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우이하루 꽃에도 내골격이...ㄷㄷ 과연 본체
13.09.07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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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그리고 살아남은 빈유는 최후의 도시 "시유"로 도망가 저항군을 결성하게 되는데...
13.09.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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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와 지젼 퀄리티 쩐다 ...
13.09.0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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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청소년기의 충격이 다시 살아난다;;;;
13.09.0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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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ㄴㄴ 지방
13.09.07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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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이 계속나오는걸보면 빈유들이 미소년으로 변한다는 전계고 갈것같군요?? | 13.09.07 1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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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수정 ㅋ
13.09.07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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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젼 퀄리티 쩐다 ...
13.09.0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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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는 뭔죄야!
13.09.0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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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하루 꽃에도 내골격이...ㄷㄷ 과연 본체
13.09.07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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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벌 노 드링크 밀크 쓰나미보
13.09.07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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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릭스 패러딬ㅋㅋㅋㅋㅋㅋ
13.09.07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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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병맛 ㅋㅋㅋ엌 빵빵 터진다
13.09.07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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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작을 지나칠 내가아니지! 뭐해 추천부터 박으라고!
13.09.0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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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아이들 주는 우유는 어쩌려구!
13.09.0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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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은 빈유들의 오산이었습니다. 뼈밖에 없는 빈유들에 비해 거유들의 압도적인 크기와 무게로 빈유들은 아무것도 못 하고 당했습니다. 전쟁중 몇 번이나 거유들이 평화 협정을 제의 했지만, 오만에 가득찬 빈유들은 끝까지 거절했고, 결국 거유들이 이김으로서 빈유들의 재앙이 시작되었습니다.
13.09.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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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들은 결단코 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빈유에게는 있습니다. 그 것은 바로 빈 유 회 피 | 13.09.07 0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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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충격이 다시 살아난다;;;;
13.09.0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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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앙 거유는 죽지않아!
13.09.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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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ㅋㅋㅋㅋㅋ
13.09.0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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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세상은 하렘플레그인. '카미죠 토우마'가 없었어 다행이야...
13.09.0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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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같다면 결말은 역시
13.09.0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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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중엔 더 효율적인 에너지. 그것은 바로 남자들의 쩡으로... | 13.09.07 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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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몸에 안좋습니다
13.09.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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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살아남은 빈유는 최후의 도시 "시유"로 도망가 저항군을 결성하게 되는데...
13.09.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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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유와 가슴크기는 연관성없다는것이 새로운 발견이니...ㅋㅋㅋㅋㅋ
13.09.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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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유 최고 사령부 보안 암호는 72 겠군요
13.09.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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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신체조건[육체적인 스팩.달리기,뛰기등등] 다른육체조건[한쪽은 크고 한쪽은 작고] 에서 육탄전/사격전을 나누면 압도적이라고 할수있을정도로 거유가 힘듬니다. 사격전의 경우 총의 진동을 통해 '그곳'의 진동도 심해질테니 그에따른 육체로의 파동으로 이어질테죠. 즉, 반동이 조금더 심해질거란 소리죠. 활로 넘어가면 아마조네스처럼 한쪽을 자르지않는이상 빠른속사를 할때 불편하갰죠. [모 신사의 폭격무녀님은 한발씩쏩니다. 근게 그게 미사일급인지라....] 육탄전역시 '그곳'의 면적이 크면 시야를 가릴때도 있습니다. 또한 육탄전의 경우 사격전보다 더욱 역동적으로 움직이기에 '그곳'에 의해 육체적인 부담[허리통증]으로 이어지죠. [모 무기상인소속의 여군들[발메,체키타외]은 나이프 마스터인동시에 거유소속인 동시에 근육마스터 이기에 예외로 칩니다] 본 주장은 100%개인적인 근해로 이루어 지기에 사실과 무관한 주장이될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2D세계의 이야기므로 딱히 상관은없습니다 :D
13.09.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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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후 이야기 연재해도 재밌을 듯 ㅎㄷㄷ
13.09.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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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북한군 모자쓰고 박수치는 장면도 은근히 모든 장면을 다 살렸네요 ㅎㄷㄷ | 13.09.07 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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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빈유군 탑승 로봇이 치xx 닮은거 같지 말입니다.
13.09.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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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거유를 심판하는가 , 거유가 곧 정의다!
13.09.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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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유병사)네 놈, 거유군단! 방해할 작정이냐! (???)닥쳐. 빈유가 주절대지 마라. 이 몸의 눈 앞에서 빈유들이 걷고, 빈유가 군대를 결성. 전열을 짜서 전진하다니! 유일의 법리에서 벗어나 외도의 법리로 통하려는 것을 우리들, 신사청 제13과가, 이 내가 보고 넘길 것 같으냐! 네놈들은 떨면서가 아니라, 아스팔트의 껌딱지처럼 죽는거다! AMEN!!!! 우리들은 그대들에게 묻나니, 그대들은 무엇인가! (13과) 우리는 거유연방! 거유연방의 거유파다! (???) 그렇다면 거유연방이여, 그대들에게 묻나니, 오른손에 쥔 것은 무엇인가! (13과) 속옷과 최음제이외다! (????) 그렇다면 거유연방이여, 그대들에게 묻나니, 왼손에 쥔 것은 무엇인가! (13과)타월과 란제리이외다! (???) 그렇다면 거유연방이여! 그대들은 무엇인가! (???) 우리들은 사도(使徒)이자 사도(使徒)가 아니며, 신도(信徒)이자 신도(信徒)가 아니며, 교도(敎徒)이자 교도(敎徒)가 아니며, 역도(逆徒)이자 역도(逆徒)가 아니외다! 우리는 그저 따르는 자일뿐, 다만 엎드려 누님께 용서를 빌고, 다만 숨어서 누님의 적을 쓰러트린다! 어두운 밤에 속옷를 휘두르며 저녁밥에 최음약을 담는 자이외다! (안데르센) 우리는 신도(晨徒), 사도(晨徒)의 무리외다, 우리는 신사이외다, 신사인 누님파외다! (???) 때가 되면 누님은 타월을 신전에 내던지고, 란제리로 몸을 맬 것이니! (13과) 또한 우리는 진열을 짜 방으로 내려가 대오를 짜고 방진을 펼쳐, 740만 5926의 페도와 싸울 것을 소망하나니! (합창) 그날까지!! | 13.09.07 1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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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매트릭스 ㄷㄷ
13.09.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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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들이 태양열을 대신하여 새로운 방법으로 인간을 농사지었듯이 이제 곧....
13.09.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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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들이 태양열을 대신하여 새로운 방법으로 인간을 농사지었듯이 이제 곧....
13.09.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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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을 이렇게 패러디하다니. 감동감동.
13.09.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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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영 히로인들의 진격신이 한컷밖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13.09.0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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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슴도 작은 가슴도 모두 소중하고 평등한 가슴이다! 인류는 가슴 아래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13.09.0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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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패자가 등장해야 납작도 거유도(사이즈면에서) 만족할 수 있는 왕이 될텐데
13.09.0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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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레이무다
13.09.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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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이다~!
13.09.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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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젖유죄
13.09.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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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유스테이터스, Lack Breasts Status 그들은 생각이 짧았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말았다. "제독, 우유가 없어서 키도 자라지 않아 전투에서 불리합니다!" 낮은 구두, 세련된 장교의 품위에 어울리는 제복과 함께 생각을 읽을 수 없는 무덤덤한 표정 뒤로 날리는 아름다운 은색 머릿결. "그 데이터 솔루션은 중요하지 않다" "네?" "이것은 유전적인 결론. 우유에는 인간에게 알려진 칼슘등을 비롯한 수십가지의 영양소가 들어가있어 이를 섭취하는 쪽이 좀 더 유리한 신체적 조건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 베이스는 유전적인 성향, 게놈에게 있다. 우리는 태초부터 불리한 성향을 갖고 있었다" "나가토, 그건 그냥 분석이잖아. 해결책을 내놓는게 좋을걸~" 뒤로 나오는 푸른색 장발, 삼분의 일쯤이 감긴 눈으로 평온하게 말을 거는, 국지사령관, 이즈미 총독. "코나타의 의견을 접수, 우리는 우유를 적극 섭취할 필요가 있다. 다만 무분별한 쉐어일 경우 거유들의 성장이 촉진이 우려, 부분적 해결책을 제시바람" "이런건 레이무네가 해결해" "사람 이름 갖고 장난치지마시죠?" 다른 이들의 제복과 사뭇 다른, 다소 자유로워 보이는 반팔형 복장이지만 붉고 흰색의 작은 줄무늬와 고대 그림과 같은 문양이 살짝 배여있는 옷을 입고 한마디 건내는 하쿠레이 레이무 제독. "아무튼 이즈미 총독, 이 상황을 타결해야하지 않겠어요?" "오사카, 현재 전투 준비 상태는?" "지금~ 어~ 그러니까~ 한~ 이~~만큼 준비된 상태데이~" 손과 손을 마주본 상태에서 50cm 거리만큼 띄워놓더니 조금 그 폭을 줄여 거의 다 되었다는 가상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며 답변, "정확하게 보고하도록" "아.. 응 긍께 한 90..퍼센트 정도.. 이라고 하믄 되나?" "준비가 되는대로 BBB(폭유영,Blast Breasts Barrack)를 전면 공격할 수 있도록" "이즈미 총독, 그렇게 되면 그냥 지는게임이에요. 무슨 생각이죠?" "오사카는 표면으로 보여주는 부대야. 일종의 쇼라구." "본대는?" "준비 완료." "나가토" 고객을 살짝 치우치며 푸른 머릿결을 응시하는 나가토. "해치워버려" "알았다" 자그마한 목소리, 어느 때이던가 과거의 회상을 그리워하는 듯한 억양으로 짧게 말한뒤 붉은 버튼을 가벼히 눌러준다. -Breasts Renaissance OtherHistory 中 -
13.09.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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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히 제독, 적들의 움직임이 감지됐습니다" "로케이션은?" "BBB, the 2nd breast." "고기! 가서 썰어버려!" "그렇게 부르지 말라니깐!" "저도 같이 가게 해주십시오!" 갑자기 옆에서 치고 들어오는 아스나 제독 "안돼! 넌 아직.. *잡혀있어" "...윽" "하루히, 갈건가요" "..가야지! 어쩌겠어!" 당돌하게 외치는 그녀의 말에 누구하나 토달것 없이 따르기로 한다. 답없는 돌진형의 리더쉽이 이런건 아닐까 생각해보는 토오사카. "저..저는 여기서.." "안돼! 나의 영원한 전속부관 미쿠루는 항상 내 옆에 있어야한다구!" "흐익" "...뭐 어때 같이 가줘 미쿠루" "으잉.." "근데 아무리봐도 함정인데 이대로 괜찮은걸까요..?" "저건 미끼입니다. 이대로 돌격합니까?" 큰 눈으로 열정의 불빛을 품고 있던 눈이 아주 매섭게 수그러들며 차분해진 목소리로 그녀의 강한 의지가 토해져나온다 "...미끼를 물어야.. 낚시꾼의 위치를 알 수 있는거야.." "...!" "그리고..." 옆에 놓여져 있던 라이플 건을 집어들며 한걸음 두걸음 지휘계단에서 내려오며 문을 향해 나선다 "*잡는거지" 주 : 잡혀있다 : 원어 Captured - 아직 히로인으로서 남자주인공의 마음에 잡혀있다라는 의미. 작가는 이를 히로인의무덤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주 : 잡는거지 : 이는 잡혀있다, Captured의 동일한 단어로 쓰였으나 문맥상 번역을 다르게 하였음.
13.09.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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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유가 가슴이 없는건 아니니 또 우유 없이도 거유는 거유 빈유에게 실리콘 유방 가짜 유방의 저주를
13.09.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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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빈유의 마지막 영웅 시유가 있었으니....
13.09.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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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이는 빈유가 아닌 無유 입니다 | 13.09.08 1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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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지구는 빙하가 녹아내려서 수심이 높아진다고 해요. 물에 뜨는게 두개나 있으면 참 바람직한 진화라고 생각합니다.
13.09.0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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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내가 뭘보고 있는거야아아아아?!!!!!!!!!!!!!!!!!
13.09.0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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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류... 폭유가 최고다!
13.09.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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