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날씨가 많이 선선해져서 그런지 작업이 잘되어서
5페이지 몰아그려서 대강(-_-) 완성했습니다.
중반부터 몇페이지를 상당히 날려그려서 나중에 후회할것 같지만...내용이 너무 대사위주라 대갈치기라...(-_-);
그냥 올리렵니다. (솔직히 다시 그릴 의욕이 안생겨요...ㅠ.ㅠ)
요즘따라 작화가 이래저래 불안정 한 느낌을 제가 받고 있는데
요즘따라 이래저래 느끼는 바가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뭐랄까...
잘못된건 느끼고 그걸 바꾸려고 노력은 하는데그것조차 잘못되어서 그림이 이상해진다고나 할까요?(-_-);;
뭐 그것도 좋은 경향이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좀 그릴때 많이 답답하고그럽니다.ㅜ.ㅜ
본래는 다음편까지 논스톱으로 모아서 연재 할라 했는데
다음편에 BGM좀 넣어볼까하고 잘라서 올리게 되는군요.
내용도 대강 일단락된 분위기도 들고해서...;다음편은 아마도 훈훈한 내용(야한 내용아닙니다.-_-;;)
이 될것 같네요.(아는분들께선 아시겠지만 저들의 결말이 절대 훈훈하진 않지만...-_-)
아무튼 이번편에서 드디어...(헉헉)카르마와 엘리시아가
장인어른게 파이널퓨전(!?) 승인을 받게 됩니다.
라슬의 출생배경을 보면마족 서열2위의 최강마족(전에도 언급했지만 마족 서열은 힘의 우열의 서열이 아닙니다.)
과 인간공주의 자식...즉 있는집안 자식이란 소립니다.
하지만 초반에서 그려진대로 카르마와 엘리시아의 사망을 계기로
낭인검사같은 녀석이 되어버리죠.
드디어 외전을 후반부까지 그려냈는데...이거 세보니까 대충 예상했던 70P를 훨씬 오바할것 같습니다.
(현재 외전만 80p네요...-_-)점점 본편이 미궁으로 치닫지만 외전이 라슬의 출생배경과
여행의 동기까지 제공되는 챕터이므로 상당히 분량을 늘려서작업하고 있습니다.
저조차도 지겨워 지지만 짜놓은 전개와 스토리를 위해선 어쩔수 없다능...
암튼 다음편부터 한 2~3편내로 외전이 끝날것 같습니다.
얼른 작업하고 본편 들어가야겠습니다.
하악...;
이번화 표지는 제 블로그 이웃분중 닉네임무명이신 아이디 u1122a님의두번째 팬픽입니다.
저번 프레이져드 팬픽도 그랬지만 이번 팬픽또한 정말 킹왕짱 분위기에포스입니다.
표지로 넣어드리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저번화에 제 표지를 사용한지라
이번화에 과감히 표지로 선택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이거말고도 팬픽을 2장이나 더 그려주셨는데그 2장이 정말 대박임...ㅎㄷㄷ;;
정말 너무 감사하다능...;그리고 파에톤의 작가이신 TROD*H님과 무겐초보님의 팬픽도 받았다능...
다음화부터 표지로 애용하겠습니다.
팬픽주신분들께 정말 감사에 감사를 거듭 드립니다.오래 쉰만큼
꾸준히 연재할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으니 잊지말고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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