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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수정) 발가벗은 동기화 단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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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9380 | 댓글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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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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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BEST

23.10.21 14:38

(IP보기클릭)121.144.***.***

BEST
of course
23.10.21 17:12

(IP보기클릭)39.115.***.***

BEST
슬프지만 복잡하게 아름다운 작품이다..
23.10.21 17:43

(IP보기클릭)118.235.***.***

BEST
와 진짜 빠져들었습니다. 근데 연우 엄마는 마지막에 죽이려는거 알고 있던건가요..? 쩝..
23.10.21 22:27

(IP보기클릭)121.144.***.***

BEST
yes
23.10.21 22:49

(IP보기클릭)118.235.***.***

BEST

23.10.21 14:38

(IP보기클릭)118.235.***.***

시유림
모두가 일그러지고 뒤틀린 곳에서 해피엔딩이 나올수있을까? | 23.10.21 14:47 | |

(IP보기클릭)121.144.***.***

BEST 시유림
of course | 23.10.21 17:12 | |

(IP보기클릭)115.143.***.***

와 명작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10.21 16:08

(IP보기클릭)119.194.***.***

뭔가 슬프면서 마음에 와닿네요
23.10.21 16:35

(IP보기클릭)119.199.***.***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 안도함
23.10.21 17:08

(IP보기클릭)39.115.***.***

BEST
슬프지만 복잡하게 아름다운 작품이다..
23.10.21 17:43

(IP보기클릭)121.171.***.***

정말 굉장한 만화네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몰입감이 굉장해요!! 취향저격입니다!!
23.10.21 19:19

(IP보기클릭)106.101.***.***

일단 한 가지 확실한 건 망설이기는 했으나 인간쓰레기를 잘 죽였다는 사실이 위안이 됨 더 고통스럽게 죽어야겠지만 저런 것들은 일단 빨리 세상에 없어져서 민폐끼치는 일이 없도록 헤야하거든
23.10.21 20:20

(IP보기클릭)118.235.***.***

BEST
와 진짜 빠져들었습니다. 근데 연우 엄마는 마지막에 죽이려는거 알고 있던건가요..? 쩝..
23.10.21 22:27

(IP보기클릭)121.144.***.***

BEST yusof91
yes | 23.10.21 22:49 | |

(IP보기클릭)121.137.***.***

와.. 여러모로 마음이 움직인 작품이었습니다ㄷㄷ 잘보고 갑니다. 왠지 미아키 스가루의 '아픈것아 아픈것아 날아가라' 라는 작품이 떠오르네요.
23.10.21 22:33

(IP보기클릭)211.202.***.***

아... 이거 맛있다... 뭔가 보면서 척추쪽에서 심장을 살살 긁는거같은 기분이었어요...
23.10.21 22:47

(IP보기클릭)211.234.***.***

빠져들면서 보다가 갑자기 이게 보ㅈ1야 ㅋㅋㅋㅋ... 날 잊지마 이런대사를 예상했는데요..
23.10.22 03:54

(IP보기클릭)183.109.***.***

둘다 존속살해를 하고 미성년자에다 상황이 상황이라 정상참작 되어서 몇년 정도만 형기 살고 나온건가요
23.10.22 04:54

(IP보기클릭)116.32.***.***

후방 앞에 붙여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들어와서 보면 내용은 모른다해도 서로 엉켜있고 이게 그거야 라는 대사에 꽂히겠네요
23.10.22 09:46

(IP보기클릭)121.169.***.***

순애 맛집
23.10.22 19:57

(IP보기클릭)175.124.***.***

와 개쩐다 ㄷ
23.10.23 02:23

(IP보기클릭)1.177.***.***

와...전률이다 이만화
23.10.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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