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사후 이야기 5편 올려봅니다
계속 쉬고만 있을수는 없어서 사실 금주부터 일을 좀 시작해보았습니다.
사실 이 일도 고용이 안정된 상황은 아니라
일년이 갈지, 한달로 끝일지, 이번주가 고작일지 모르는 상황이라
일단 열심히 하긴 해보려 합니다.
사이사이 봐주시는 분은 별로 없으시겠지만
연재 끊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좋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화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33724
2화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33794
3화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33885
4화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3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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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곧 40줄이니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동종업계로 재취직이 되면 다행이지만 그게 안되서 타직종 알아보는 순간 노동의 가치가 급락해 버리더라고요. 평생직장은 없다지만 10몇년 20몇년 해온일 그만두고 익숙지도 않은일에 임금까지 반토막나면 현자타임이 세게 올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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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하나 배우게 되네요! | 21.05.12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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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곧 40줄이니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동종업계로 재취직이 되면 다행이지만 그게 안되서 타직종 알아보는 순간 노동의 가치가 급락해 버리더라고요. 평생직장은 없다지만 10몇년 20몇년 해온일 그만두고 익숙지도 않은일에 임금까지 반토막나면 현자타임이 세게 올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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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정말이지 백프로 공감합니다ㅠㅠ | 21.05.12 21: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