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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도세자 닮은 느낌이 너무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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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영조는 사도세자가 무슨 안건을 처리하건 뒤에서 간섭하고 모욕에 가까운 덧붙임을 했다고합니다 오죽하면 조정신료들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 이럴거면 수렴청정하는 의미가 없지 않느냐며 의견을 내기도 했다고합니다 학계에선 그냥 사도세자를 싫어서 그랬다 와 프리드리히 대왕의 아버지인 양반처럼 강하게 키운답시고 그런거다(첫째 아들에게 왕관 씌운답시고 억지로 씌워서 상처나고 합병증으로 사망, 둘째는 강하게 키운다고 대포 쏘는데 옆에끌고와서 너무큰 대포소리에 쇼크사, 프리드리히 대왕도 드럽게 괴롭혀서 동성애인과 달아나려 하자 붙잡아서 애인을 교수형 시키고 대왕을 가둔 감옥에 나있는창 앞에 전시해놓음)라는 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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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조이야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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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 갇혀 매일? 여봐라. 저 놈을 당장 뒤주에 가두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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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놓고 뜻대로 해보려면 갈구는게 딱 연잉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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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도세자 닮은 느낌이 너무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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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 갇혀 매일? 여봐라. 저 놈을 당장 뒤주에 가두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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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놓고 뜻대로 해보려면 갈구는게 딱 연잉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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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조선에 컴퓨터가 있어요! | 20.12.19 0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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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영조는 사도세자가 무슨 안건을 처리하건 뒤에서 간섭하고 모욕에 가까운 덧붙임을 했다고합니다 오죽하면 조정신료들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 이럴거면 수렴청정하는 의미가 없지 않느냐며 의견을 내기도 했다고합니다 학계에선 그냥 사도세자를 싫어서 그랬다 와 프리드리히 대왕의 아버지인 양반처럼 강하게 키운답시고 그런거다(첫째 아들에게 왕관 씌운답시고 억지로 씌워서 상처나고 합병증으로 사망, 둘째는 강하게 키운다고 대포 쏘는데 옆에끌고와서 너무큰 대포소리에 쇼크사, 프리드리히 대왕도 드럽게 괴롭혀서 동성애인과 달아나려 하자 붙잡아서 애인을 교수형 시키고 대왕을 가둔 감옥에 나있는창 앞에 전시해놓음)라는 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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