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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패륜만화 완결편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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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81043 | 댓글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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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만화라... 보살만화가 아니라?
15.10.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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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하게 그린게 더슬프다
15.10.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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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계속 드리지 마세요 그럼 자식이 돈 많이 벌거나 부유한줄 알고 더 달라고 하실거에요 제가 아는 후배는 아버지가 사업해 돈 잘벌면서 상위층소리 들으며 자랐는데 한순간에 망해서 거지가 되고 빛졌어요 후배놈은 현실직시하고 돈 아끼고 힘들게 일해가며 버는데 부모님은 여지것 부유하게 살았으니 비싼명품 음식 등등 사치를 부리세요 후배는 이제 그만 하시라고 해도 빛까지 있는데 왜 그러시냐 니까 아버진 그빛 다시 투자나 증권으로 부를 얻으면 되지 않냐 하지만 정지된 카드로 대출도 못받는데 어떡해 돈믈 벌어요? 이렇게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현실을 인정안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15.10.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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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지금은 돈 잘 벌고 있고, 돈 떨어지면 도망갈거구요. 그때는 돈 없는데 돈 달라고 해서 그렇게 된 거죠.
15.10.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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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님 몸속에 사리 한뭉탱이 있을꺼같아요ㅠㅠ 루리웹보살똥똥배니뮤ㅠㅠㅠ
15.10.2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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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하게 그린게 더슬프다
15.10.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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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만화라... 보살만화가 아니라?
15.10.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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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이라길래 미시마 집안 스토리 예상했는데...
15.10.2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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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니뮤
15.10.2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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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15.10.2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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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님 몸속에 사리 한뭉탱이 있을꺼같아요ㅠㅠ 루리웹보살똥똥배니뮤ㅠㅠㅠ
15.10.2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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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만화
15.10.2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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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최소 보살..
15.10.2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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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표정이 매우 떫떠름ㅋ
15.10.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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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의 모토베 패러디하신듯ㅋㅋ | 15.10.28 15: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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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집이 근처네요 확실히 달맞이쪽은 언덕 넘으면 언덕이고 언덕이죠
15.10.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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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이셨네
15.10.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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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어깨가 많이 무겁겠어요...스트레스 많이 받아서리..
15.10.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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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괜찮습니다. 지금은 돈 잘 벌고 있고, 돈 떨어지면 도망갈거구요. 그때는 돈 없는데 돈 달라고 해서 그렇게 된 거죠. | 15.10.28 1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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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여기 사시는 분인데 새삼스럽게... | 15.10.29 1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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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이트는 첨봤네 ㅋ | 15.10.31 0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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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해탈만화인데
15.10.2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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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변 집값 좀 쌌으면 좋겠네요.ㅠㅠ 요즘 집값이 나무비쌈 ㅠㅠ
15.10.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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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경지에 이르셨다...
15.10.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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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패륜 인정합니다
15.10.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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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생각보다 가까운데 계신다!
15.10.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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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계속 드리지 마세요 그럼 자식이 돈 많이 벌거나 부유한줄 알고 더 달라고 하실거에요 제가 아는 후배는 아버지가 사업해 돈 잘벌면서 상위층소리 들으며 자랐는데 한순간에 망해서 거지가 되고 빛졌어요 후배놈은 현실직시하고 돈 아끼고 힘들게 일해가며 버는데 부모님은 여지것 부유하게 살았으니 비싼명품 음식 등등 사치를 부리세요 후배는 이제 그만 하시라고 해도 빛까지 있는데 왜 그러시냐 니까 아버진 그빛 다시 투자나 증권으로 부를 얻으면 되지 않냐 하지만 정지된 카드로 대출도 못받는데 어떡해 돈믈 벌어요? 이렇게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현실을 인정안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15.10.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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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하고 빛은 구분하셔야 합니다... | 15.10.29 0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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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맞춤법이 많이 틀리셨어요. 나이가 어떻게 되실지 모르지만, 공부는 끝이 없다 생각합니다. 자신의 지위를 위해서라도 좀 더 맞춤법을 맞추는 습관을 만드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http://speller.cs.pusan.ac.kr/PnuSpellerISAPI_201504/ 사용하세요~ | 15.10.29 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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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법나치들... | 15.10.30 1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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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자식의 돈의 돈이 자기것인줄 아는 부모도 있고 이용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물론 작가님의 부모님께선 어떤지 모르지만 부모님께 효도와 용돈은 드리데 너무 과하게 드리지는 마세요
15.10.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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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드리는게 과한가요? | 15.10.30 1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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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리 안나오세요?
15.10.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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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5천은 돌려준 개념인지는 모르겠는데 거기다 한달 밥값 20만원이 적다는 부모라니... 학교식당이 더 싸겠다..
15.10.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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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타고 들어와봐서 뭐지하고1편부터봣는데 뚱뚱배님 정말 보살이시네요
15.10.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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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보고 사이다를 들이켰는데 이번 편 보고 고구마 한다발을 물 안먹고 꾸역꾸역 먹은 느낌
15.10.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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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드리건 말건 똥똥배님이 알아서 하시겠죠. 업힐 좋아하신다니까 뭔가 기묘한 동질감이 드네요. 업힐은 성취감?같은게 명확해서 좋음...
15.10.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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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오를때는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나 생각도 들고 쉬면 편할 텐데 생각도 들지만 정상에 올라서는 순간 쾌감 폭발! 이 맛에 업힐 하는 거 아닙니까. | 15.10.28 1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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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011년 만화까지 싹다 보고 왔는데.. 암걸릴거 같습니다. 임금채불이나 그에 따른 공무원들이나 타인의 비성실한 태도는 뭐 좋습니다. 저를 무엇보다 발암시킨건 어머니의 '자식의 입장이 아닌 사장편을 드는' 발언이었네요.. 아니 가재는 개편이요 고슴도치도 제자식은 함함 한다는데... 이건 뭐... 아니 아들이 돈을 제대로 받으면 자기한테도 이익인거 아닌가..? 당장에 50만원을 무사히 수급할 수 있으니까.. 아니 뭐 이미 똥똥배님에게 있어서는 끝난 일이니 길게 말해봤자 소용이 없지만... 여튼 오랜만에 만화보면서 발암했습니다
15.10.2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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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슈발? 어버버버
15.10.2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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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갓님..
15.10.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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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배 인정합니다
15.10.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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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배 인정합니다
15.10.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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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15.10.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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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
15.10.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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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어허허허......뭐라 말이 안 나옵니다.
15.10.2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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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15.10.29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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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을 응원합니다
15.10.2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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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도 헛점을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셨지만 제가보기에는 아닌것같아요... 그냥 뭐라 말을 해주고싶은데 안하는게 좋겠네요
15.10.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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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돌부처 같으시네요. 그러고보니 뽀로리의 외출이란 옛날 미니게임에 나오는 돌부처와 똥똥배님 캐릭터가 닮은 듯 하군요.
15.10.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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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힐... 좋긴 한데 눈올때가 걱정 은 부산이군여.
15.10.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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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전세 5천에서 투룸 아파트 2천에 월세20 !? 전세가 없었나요?
15.10.2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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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괜찮은 게 없어서요. 부산에서는 좀 사람답게 살고 싶었습니다. | 15.10.29 1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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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만화 잘 보고 있습니다 | 15.10.30 0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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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은 드리지 마셨어야 하는데 ㅇㅅㅇ;;
15.10.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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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은 정말 잘되야해 ㅠㅠ 응원합니다 !!!
15.10.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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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헛점이 아니라 호구이신듯...
15.10.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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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분에게 무슨 조언을 한다는게 죄송할 따름.
15.10.2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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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5천은 왜 드렸는지 궁금하네요 보통 연끊을때 키워준 값이라면서 주지 않나?
15.10.2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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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진짜 단단하신거같네요.... 저런 부모밑에서 올바르게 자라기 힘들거같은데
15.10.2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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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고 하는건 부모의 경우도 마찬가지...
15.10.2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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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억정도 갚고 연끊으신다 그랬으니 5천 3번 더 줘야되네요... 이미 5천을 준 지금으로도 연끊어도 될거같은데ㅎㅎ 비슷한 사정이라 이해갑니다.
15.10.2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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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집에 왜 돌아가십니까 ㄷㄷㄷ 이분 멘타르 너무 강하시다 ㅠㅜ
15.10.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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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도망나오셔야 할거 같은데...
15.10.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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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물정모르는 할머니 소심한 할아버지ㅠㅠ 어떤느낌인지 알겠네요. 저역시 부산에서 부모님과 가까이에서 살고있다보니...스트레스 받을때도 많지만 올해 딸아이가 태어나고 키우며 살아보니 똥똥배님이 부모님께드린돈이 결코 아깝다곤 생각이안듭니다. 부산에돌아오신걸 환영하며 똥똥배님 화이팅! 입니다
15.10.2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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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왜.. ㄷㄷ.. 정말 보살이시네요..
15.10.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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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만화처럼 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ㅠㅠ
15.10.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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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똥똥배님에겐 미우나고우나 부모님이죠. 전편보면서 저도 저런부모님이있나 싶었지만, 그래도 남의 가족사에 오지랖 부릴건 아니라봅니다.
15.10.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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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가족들이나 여기가족들이나 에휴 꼭 독립해서 성공하시길 바랄게요ㅕ
15.10.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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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생략했지만 제 인생은 이미 성공했다고 봅니다. 취미를 직업으로 밥 벌어 먹고 살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제 행복 이뤘으니 뒷맛 찝찝하게 부모 피해다니는 것도 싫고 그런 거죠. | 15.10.30 0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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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이시네요. 저도 제가 돈 써봐야 얼마나 쓰겠냐 라는 생각에 집에 돈을 드렸고 어머니는 제가 돈 주는게 당연하시다고 생각하셔서 4년간 2700~2800정도 드렸죠... 돈도 별로 없을때 이번달은 안주면 안되냐고 사정해도 안된다고 하시다러구요. 나중에 좋지 않을일 터지고 나서 어머니의 신뢰가 급격하게 떨어져 돈 안드린다고 하니까....서운해 하시더라구요. (집에 빚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현재는 스트레스로 인한 공황장애가 와서 그냥 제 자신을 챙기고 있습니다..... 자신을 못챙기면 그것도 불효라고 생각되네요.... -0-;;
15.10.2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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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왜이런가요 부모님이 님한테 2800안쓰셧나요? 매달 100만원씩 생활비로 드린게 13년째인데 단 한번도 아깝다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부모잖아요 님은 자식이고요.. 부모님이 참 서운 하시겟네여 | 15.10.30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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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공황장애 오셨다는 분을 다그치는 건 좀... 머리로는 누구나 다 이해하고, 남의 일은 훈수 잘 둘 수 있죠. 하지만 머리와 감정은 따로 놀고, 자기 일 아니면 안 보이는 게 있죠. | 15.10.30 0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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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Madmax4d님이 부럽습니다. 부모님의 대한 사랑과 신뢰가요. Madmax4d님 말씀처럼 효도에 관해서 항상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신뢰라는게 한번 깨지고 나니 끊던 담배도 다시 피게 되고 .....생각지도 못한 공황장애도 오고. 아마 제 정신상태가 약해빠져서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 15.10.30 0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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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자식 사정 생각안하고 무조건 돈달라고 하는 부모가 정상적인 부모라곤 생각이 안드는데 그걸 단순한 부모자식간이라고....쩝 | 15.10.30 0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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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00만원씩 드리는게 가능한 형편이면 드리는거고 형편이 아니면 못주는건데, 형편이 되든 안되든 매달 줘야한다고 생각하는건가... | 15.10.30 1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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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고 안아깝고의 문제가 아니라 가능하냐 안하냐의 문제임. | 15.10.30 1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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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모님은 약해졌고, 나는 강해졌다" 다음 컷에 "복수의 시간이 왔다" 를 기대했는데...
15.10.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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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님 만화는 안볼거에요 뒷맛이 정말 안좋네요 응원은 할게요
15.10.3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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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이런글이 이해가 안된다 남이라고 생각해본적도 없어서 부모님한테 아무것도 받은게 없지만 다른 사람들 보면 우리 부모님 만큼 좋으신분들도 없는거같다. 가족이 왜 웬수처럼 사는건지.... 건강하게 걱정없이 오래 오래 같이 살았으면 하는게 내 소원입니다
15.10.3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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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이런 오지랍 댓글이 이해가 안된다 자기 부모님이 좋은 분들이라는건 축하할 일이긴 한데 세상 모든 부모들이 다 자기 부모님처럼 좋은분일거라고 믿는 근거가 대체 뭔지??? 자식을 학대하는 부모도 있고 알콜중독자 부모도 있고 유산은커녕 빚더미만 물려주는 부모도 많은데? 자기가 효도한다고 남한테도 같은 수준의 효도를 강요할 순 없는것임 | 15.10.30 0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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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되시면 행복한 겁니다. 사회인이시라면 주변에 '아 이 인간은 왜 이따위로 사나' 싶은 사람이 있나요? 그런 사람도 가족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가족에게도 그렇게 대하겠죠. 자신 기준으로만 세상을 보지 마시길. 누구의 부모라고 해서 꼭 그 사람이 올바른 사람인 것도 아니고 자식을 자식답게 키운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 15.10.30 0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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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정사 님이 함부로 판단할게 아님. 난 이런글 보면 참 답답하더라.. | 15.10.30 1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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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족인데....하는 글 볼때마다 진짜 답답하다. 타인을 이해하려면 상대의 시선에서 봐야지 왜 자꾸 자기 환경, 기준에서 보려는 건지. 그러니 충고가 아니라 오지랍이 되는거다.
15.10.3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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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 15.10.30 0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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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식이 부모를 버릴수도 있다고 보지만 최소한 부모가 자기한테 쏟아부은돈은 주고나서 부모한테 나한테 너무하네 뭐네 말할 자격이 있다고 봄 . 물론 그렇다고 돈조차 벌 수 없는 애들이나 갓사회에 나온 햇병아리같은 20대에게 돈닥달하는게 옳다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나이가 됐으면 부모입장에서야 돈 닥달할 수 있다고봄 막말로 자식을 자식으로 안보고 저금통장으로 보고 키웠다고 해도 어쨌든 낳아줬고 어쨌든 그 돈 나한테 고대로 다 부었으니까 . 부은만큼은 돌려주고나서 부모가 어쩌니 뭐니 하는게 맞다고 봄 이 만화그린분이야 만화내용을 보나 뭘보나 결국은 다 돌려줄 수 있는 유형인분인거같고 문제는 댓글로 복수를 기대했다느니, 돈을 주지말라느니 하는사람들보면 아마 자기부모가 자기한테 쏟아붇는건 당연한거고 자기는 부모에게 아무것도 안해주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봄
15.10.3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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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식이 계약으로 맺어진 관계라면 님의 말이 옳습니다 | 15.10.30 0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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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신 분이시네. 부모에게 학대당하고 입으로 담기도 힘든 범죄를 당한 아이들에게 '너희에게 들어간 돈이 얼마인데 그거 좀 당했다고 큰소리냐' 고 하실 분이시네요. | 15.10.30 0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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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자식이 양육비 이자까지 쳐서 갚으면 부모도 자식에게 당한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이자쳐서 갚아야 겠네요. 그냥 서로 갚으면 해결되죠? 차암 바람직한 부모관계입니다. | 15.10.30 0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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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사진 검증 1번째 달맞이62번길 미포내려가는 중간이고.. (달맞이 길이 아님) 2번째 달맞이길 통칭 달맞이길 문텐로드 (사진상 치과건물 즉 중간쯤..) 3번째 달맞이65번길 달맞이길 바로위길 중간쯤 위치 (저기는 2000-20정도로 살 집따위 없음 근처 아르미안 최근지은집 동부스타빌 기타 현시세 5억~6억정도..옛날 부산경찰청장도 저기 살았지..) 사진을 잘못썼음.. 2000-20정도면 달맞이 제일 꼭대기근처들..오래된 원룸 혹은 일반집들임...더 싼대도 많고.... 실제로 달맞이 제일 상층부분이 싸고 내려올 수록 비싸짐...미포쪽도 싼데는 있지만 글쎄...안쪽에 빌라들 있지만..
15.10.30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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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기 산다고 사진을 넣은 게 아니라 집근처 업힐 코스들입니다. 해운대에서 미포로 해서 문텐로드로 올라오거나 3번째 사진 길로 올라오거나. 저희 집은 말씀하신 대로 제일 꼭대기에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 15.10.30 0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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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과거 만화 보면 부모님한테 저리 해드리는게 얼마나 보살급 행동인지 알텐데 이것도 성에 안찬다는 수퍼 사이어효자분들이 계시네요 한 효자력 3백만 찍는 분들인가봄
15.10.30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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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르겠다......
15.10.3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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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0이면 싸긴싸네요
15.10.3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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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모가 패륜이네
15.10.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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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살이시네요...그리고 달맞이는 전부 부자 동네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15.10.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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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패륜아닌거같은데 흐음
15.10.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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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15.10.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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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사정이 다르니까 도리도 다른 겁니다. 남의 부모를 모시고 산 것도 아니고, 남의 자식으로 살아본 것도 아니니 말 조심합시다. 존경할 수 있는 부모를 모시고 사는 분들은 행운으로 알되 남에게 자기 가족관을 강요하지 맙시다. 가족문제로 불행한 사람은 남의 가족에게 자신의 불행을 투사해가며 화풀이하지 맙시다.
15.10.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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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드렸습니다 | 15.10.30 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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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부산사는 사람으로써 ㅊㅊ 부산 정말 좋은곳이죠 ㅋㅋ
15.10.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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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임금체불만화 패륜만화 보면서 인간의 희노애락을 다 느낀것 같습니다.
15.10.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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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가정사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는게 아니죠. '내가 지키지 안으면 안된다' , '5천만원 또 벌면 되지 뭐' 에서 정말정말 '강인함'이 뭔지 느끼게 되네요. 오늘도 인생 한수 배우고 갑니다.ㅎㅎ
15.10.3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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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주민이시네요? 달맞이의 정ㅎ
15.10.3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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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번돈 내가 안쓰면 꼭 누가 쓴다
15.11.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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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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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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