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릴레이 A팀 희극 실행 194~197

[희극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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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다음 차례는 스탠드얼론님입니다.

[아크데몬]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x) 웃는 얼굴에 칼 꽃는다..그것도 눈에.;;(o)

[변태작가]

허헛 역습이로군요. 주인공 탈을 쓰고 히로인을 후리러 오다니..
"개같은 년"표정...훌륭합니다-_-b

[날라차기18단]

누..누구지 주인공인가???아니면 다른 캐릭터 ????

부연설명을 ...--a

약간 혼란스러워요!

[단물청년]

이번의 얼굴따기는 참으로 훌륭함. 3번째컷 매우 맘에 듬.
그림이 거슬리는 부분은 첫컷의 아가씨 얼굴.
그리고 "과도로군" 대사 후에 배경을 확 지워서 다른 사람인줄 알았음.

[희극 실행]

주인공은 여주인공에게 가고있는중이고 그 뭐더라...아무튼 힘이 약해진 그녀석이(이름기억안남) 주인공모습으로 먼저 여주인공 박살내러 간거라는 괴상한 설정...

[배드군]

아 그림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ㅎㅎㅎ 내용도 원츄

[미지션]

쥐새끼다워.. 라고 하는 걸 보니 저건 씨드로군요! 위험에 빠진 아테나.. 'ㅁ';;;;;;

[stand alone]

죄송한데요. 오늘 연재 올리기 좀 어렵게 됐네요.
그린다면 내일부터나 가능할 듯...내일 올리면 안될까요?
그게 불가능하면 바로 낙서님이 이어가셔도 돼구요.

[낙서]

일단 규칙상 새벽 1시 까지는 기다리겠습니다^-^

[뭐시여]

으~~~~아~~~~~멋져라...칼있으마 있는 대화....

[깜뿌기]

'어째 정상적으로 죽이는 방법이 하나도 없냐…' 에서 쓰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