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스므스님과 릴레이 작가님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제가 이렇게 새벽에..작전을 펼친 이유는..혹 이번 턴에도
잘못하면 빠질지도 모르는 경우가 생길것 같아서입니다...
가능하면 이번 턴에 그리도록 노력하겠지만...그 날도 집을
비울 가능성이 "조금"있어서 말이지요...
반드시 집에 없는건 아니고 "없을 가능성도 조금 있다"는 말이지요...
자꾸 빠지면 퇴출당할것 같아서..이렇게 밤잠설치며 올립니다...
양해바랍니다..지금 올리는건 "전에 넘긴 턴"입니다...
"이번 턴"을 또 넘기더라도 이런식으로라도 허락하면 올리겠습니다..
송장님의 시간을 뺏지 않기 위해 새벽에 샤샤샥~했습니다....
혹시...새벽에 콘티 짜진 않으셨겠죠....^-^;
빨리 그리서 하이퀄리티는 아니지만 이번 턴에
시간이 충분하면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내용설명-
꼬마애의 머리에 달려있는 건 폭주를 막는 센서? 같은걸로 설정
그게 없으면 헌터는..자신의 능력을 제어하지 못한다..정도로 설정..
즉 폭주할 가능성이 많습니다..불안정한 존재입니다
유리는 그걸 잃어버려서? 기억이 왔다 갔다...
중앙통제실?에서 헌터들의 위치 추적 또는 명령을 내리는 통신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센서?가 없으면 중앙통제실은 헌터를 제어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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