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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저거 이고 산을 저렇게 다니는 아줌마 피지컬이 더 놀라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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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가 자꾸 좇아오는 이유는 그당시 떡은 고급요리 였다, 게다가 해발 500미터까지 올라가도 아무러치 않는 아주머니의 피지컬이 장난이 아니다...... 즉, 깝치다간 가죽이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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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정말 듣고보니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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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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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 맛났나보지요. 생각해보면 호랭이한테 달달한거먺을기회랄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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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저거 이고 산을 저렇게 다니는 아줌마 피지컬이 더 놀라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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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자
어.....?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정말 듣고보니 그렇네? | 21.07.19 2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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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 맛났나보지요. 생각해보면 호랭이한테 달달한거먺을기회랄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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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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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가 자꾸 좇아오는 이유는 그당시 떡은 고급요리 였다, 게다가 해발 500미터까지 올라가도 아무러치 않는 아주머니의 피지컬이 장난이 아니다...... 즉, 깝치다간 가죽이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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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밥보단 미음이나 죽, 떡의 형태로 밥을 먹었다고 들었습니다. | 21.07.19 2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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