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제일 위의 사진의 디지바이스 중 어드벤처의 디지바이스의 경우 뒤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차 후진음과 함께 앞의 전등의 불이 들어 왔었죠.
파워 디지몬의 디지바이스는 옛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구입했던 것으로 실행하면 디지몬이 아닌 병아리를 키울수 있었답니다. ㅋㅋ 물론 지금도 구동 되구요 ㅋㅋ
* 디지몬 월드 CD의 경우 생일 선물로 받았던건데 그 당시 디지몬 월드는 약 4~5만원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지금도 구동 되구요 ㅋㅋ 노란색 콘프로스트 상자같은 것에 담겨 있었는데, 아쉽게도 그 상자는 소실되었고 아래의 디지몬 대도감[비메품]이 추가로 들어있었습니다.
* 디지몬어드벤쳐 서적의 경우에는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안나는데요. 둘중 하나 입니다. 제가 구입했거나 디지몬 월드 CD에 추가로 이것도 들어있었거나.. 그런거 같군요. ㅋㅋ
* 각 책의 열람사진도 찍어보았는데요. 어떤분이 현제 작화의 디지몬 크기 스샷을 올리셨길레 전 10여년 전의 초기의 크기를 찍어 봅니다 ㅋㅋ
* 전 물건을 버리지 않는 주의인지라 이런 물품들이 많이 남아있어, 이걸 볼때마다 과거로 돌아가는 기분이 느껴지네요..
어릴때 디지몬 어드벤처를 좋아했던 가장 큰 이유가, 절 배신하지 않는 단 하나의 친구인 동시에 마음이 통하는 친구인 파트너 디지몬을 항상 만날 수 있는 디지몬 세계가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솔이는 저와 비슷한 점이 많아. 특히 공감이 많이갔던 친구였지요.. 갑자기 과거 회상에 젖어드는 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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