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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024 x 1077
용량 : 786kb
아직 두고두고 쓸 디지바이스01을 손에 넣기도 전의 초반부의 모습!
트레이드 마크인 고글과 모험 내내 함께하는 망토는 당초부터 갖추고 있었죠ㅋㅋ
아직은 모험물 성향이 띄던 작품의 분위기도 한몫하여
장난끼 넘치는 표정의 뒤로는 타이치 다운 강한 자신감이 보이는 듯 합니다:D
이전 작업했던 후반부 타이치의 모습.
텀은 약 3년 정도로, 긴 연재기간 만큼이나 작가분의 그림체도 크게 변화하여
전체적인 색배정부터 비율 등등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장난스런 미소가 사라진 비장한 모습으로부터 후반부의 진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네요.
★P.S
여담으로 소장 중인 단행본의 상태가 그리 좋다고는 말 못할 수준으로
덕분에 이미지 품질이 꽤나 아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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