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데어라 주연들의 명대사(?) 모음.

[万由里]

"좋아 완벽하다! 이것이야 말로 나, 이것이야 말로 이츠카 시도! 크흐흐... 아하하하하하!"

"웨이트리스는 고양이 귀를 달아야 하잖아?"

"닥쳐라 변태녀! 색정마! 노출광! 닳아빠진 x! 걸어다니는 공중 변소! 리얼 더치와이프!

걸어다니는 외설물! 다가오지마! 만지지마! 임신해 버린다!"

"죽는다면 동료를 위해. 이 목숨이여, 지금이야 말로 불타올라라!"

"네 놈들이 오는 것을 기다렸다. 뒈져라!!"

"폭발하라 현실이여, 터져라 시냅스! 배니시먼트 디스 월드!"

"이 은하를 총괄하는 정보통합사념체에 의해 만들어진 대 유기 생명체 콘택트용 휴머노이드 인터페이스. 그게 나야."

"아훔(阿吽) 아줌마.「훔(吽)」이라는거 아줌마가 소(牛)를 닮았다는 의미로 쓴거야?"

"가끔 야하게 귀여워 해주는 것 정도는 괜찮겠죠?"

"너는 이제까지 먹은 빵의 개수를 기억하나?"

"......곤란한 분이십니다. 지금까지도, 아직도 그러한 이유 때문에 검을 쥐시는 겁니까."

몇몇 캐릭은 못찾아서 뺐습ㄴ... 으읍읍

[병장_저글링]

처음에 이게 뭐징? 이랬고 착한 토카가 저런 대사 할리 없어! 우아ㅏㅏㅇ아ㅏㅇ유ㅠㅠㅠ 이랬는데 몇개 더 보니깐 "앜ㅋㅋㅋㅋ"

[병장_저글링]

유즈루 <예전에 아스카가 말했잖아, 우린 친구니까 평생 함께라고>

[후쿠베 사토시]

린네: 뚯뚜루~ 마유시 DEATH~

[万由里]

추가
리오 : "그러면 약속. 돌아올 것, 다시 만나도록 하죠, 꼭이에요"
마리아&마리나 : "나는, 언젠가 반드시 고요함을 손에 넣겠어."

[용고령주]

유즈루: 그녀가 구원받는다면, 제가 대신해도 상관없습니다!!! 연옥에서 이 몸을 태울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부탁을 들어주신다면, 이 몸 전부를 하늘에 바쳐도 상관없으니까.... 제발....!!!!

[深く暗い 幻想]

꺄르륵 성우장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sti555]

시도는 구세주 드립일 줄 알았는데...

[호무호무한 토카]

칸나즈키: wryyyyyyyyy!

복날의 어느 멍멍이: 뭐지? 느낌이 어디서 본 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