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찾아보니 있네요. 옛날에 그린 4컷 만화 4장

[병장_저글링]

확실히 옜날에 그려서 그런지 지금보다 더 조잡스럽네요[...]

[데어라만세!]

레이네씨의 설탕은 슴가로 간다!

[데어라만세!]

(시도의 프라이버시) - {(이츠카판 1984) + (오리가미 솔리드) + (에이지 오브 쿠루미)} = 0
근데 두번째꺼 코토리 너무 귀엽게 나온듯

[데어라만세!]

토카가 뭘 던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거 100%오리가미 노리고 던졌다에 한표. 원래 계획대로라면 오리가미가 맞아서 쥐포가미가 됬어야 하지만 회피스킬이 있어서 FAIL본듯...

[데어라만세!]

토카가 평소에 티 안 내서 그렇지 싸울때는 그 누구보다 머리 잘 돌아갑니다. 오리가니가 연속 양자화를 못 쓰는 이유를 추론해본 건 토카가 유일했습니다.

[병장_저글링]

진지 ㄴㄴ

[후쿠베 사토시]

지금은 유즈루도 시도의 프라이버시를 위협중...
시도는 그냥 프라이버시를 버리는게 속 편하고 좋겠네요.

[ToughZealot]

니아가 내 능력으로 네 프라이버시 침해할지 모른다 하니까 나 그딴거 없ㅋ어 라고 답하던게 생각나네요;;;

[데어라만세!]

"그것은... 그것은 이미 인생의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한 현자의 말이었다. 그는 정말로 마음속에 숨길 것도, 숨길 수 있는 것도 없는 온화한 선지자의 얼굴을 하고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때서야 나는 깨달았다. 이 사람이야말로 내가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니아의 병중 회고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