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빅토리2 건담 어설트 버스터
너무 만들고 싶었으나
솔직히 좀 겁나서 미뤄뒀던 물건이긴 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파츠들이 작고
가변 분리 합체 외장 파츠들까지.. 몹시 까다로울 것 같아서 말이죠.
역시 조립이 아주 간단한 물건은 아니지만
빅토리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먹선 넣을 부분이 거의 없어서 도움받았습니다.
먹선 안 넣는 순수 가조 기준으로 보면.. 가장 멋진 기체중 하나 아닐까 하네요.
하여간 우주세기 기체들을 논할 때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최강의 살육머신..ㅋ
V2 없이는 감히 UC콜렉션이라고 부를 수 없을 것입니다.
그 고성능은 슈로대에선 사각이 없는 다양한 필살기와
여러종류의 맵병기로 구현했습니다.
특히 GB판 2차에서 컬쳐쇼크였네요.
만들면서 과거 아카데미제 대형 V2 기억도 새록새록 나더군요. 헐헐
워낙 작고 섬세한 파츠들이랑 까다로운 기믹의 결정체라서
쉽게 포징하는 안정감은 더 거대한 다른 기체들만 못 하지만
역시 완성품의 존재감으로선.. 감히 다른 MS들이 따라갈 수 없는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배색으로 보면 완벽한 아르토리아 전용기이기도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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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할 황금의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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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트가 없는 건담이라니 독특하네요. ㅎㅎ 우주세기 느낌보다는 더블오나 시드쪽 느낌이 더 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새로 나온 기체들은 잘 모름.. 그런데 요즘은 우주세기 기체들도 디자인이 예전 같지가 않네요. | 26.01.17 1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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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의 마녀에 나오는 캘리번이란 건담입니다. 개인적으론 저 오른손에 들고있는 라이플에, 무장으로서의 화력 대부분과 후방의 십자모양으로 전개되는 부스터에 추진력의 대부분이 치우쳐져 있는데다, 그걸 한쪽손에 들어야 하는 통에 조작 밸런스도 엉망인, 모날대로 모난 기체컨셉이라 좋아합니다ㅋㅋ 문득 브레이크 블레이드의 주역기였던 쿠로가 떠올랐는데, 그나마 쿠로는 총에 부스터가 달려있진 않았던ㅋ 메카디자이너는 JNTHED란 분으로, 유명한 메카디자인은 이 작품이 처음이신 듯 하더군요. Z.O.E나 메탈기어 시리즈에 관여는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딱히 메인 메카디자이너 정도는 아니셨던 듯. 아, 노파심에 첨삭하자면, 사실 온전히 선정의 검과 같은 이름은 아님. 검쪽의 스펠링이 Caliburn인데 반해, 얘는 Calibarn이라, 오히려 작품 전체에 대한 컨셉으로서 셰익스피어의 희곡에 등장하는 인물 Caliban이 메인컨셉에, 검의 컨셉을 중의적으로 의도한 이름이 아닐까 하고 추측되고 있네요ㅎ 오해의 여지가 있을까 해서 ^^;; | 26.01.17 1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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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멋있는 이름이네요 ㅎㅎ 슈로대y를 했다면 알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기체들은 슈로대로 접했다보니 | 26.01.17 1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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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코팅 된 것들이 실제로 보면 그렇게 보기 좋다고 하더라구요. 프반에 특이점 오기전에 마지막으로 팔던게 타이태니엄! v2 였느나 그때는 이미 통상판 있어서 그냥 넘기게 되었습니다. 조립할 때 c급영화 틀어놓고 집중할 수 있는게 정말 잡생각 안 들어서 한 것도 있지만.. 이제 슬슬 20대 넘게 만들어서 추가하니까 정말 개쩌는 슈로대 그림이 나오고 있어서 의욕 오르게 됩니다 ㅎㅎ | 26.01.17 1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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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이먹고나면 건담 캐릭터들이 다 새롭게 보이는 점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겐 그들의 인생이 있었고 모든 사람들은 자기자신으로서 행동하는바 쉽게 옳고 그름을 가르기 힘들죠. ..하여간 꼬맹이의 고성능ms 때문에 패배했다 ㅋ | 26.01.17 17: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