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적구성 불확실한 고난이도는 이게 기본편성인데

[irwin]

보통 유지력 때문에 멀린을 빼놓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티어매트 등장후로는 여러모로 멀린은 우선도가 떨어져 버리네요.

회복기능이 없어서 체력이 점점 소모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무적으로 보스공격 한번 더 막는게

이제 회복보다 유용할 정도로 적도 인플레가 왔으니 말이죠.

스페이스 에레쉬키갈 하여간 고성능이라 든든합니다.

올가마리도 초고성능이다보니

여러모로 우선도 높은 픽업이긴하네요.

이번엔 복각할 듯..

[과금치산자]

티아매트가 힐이 있긴 한데 2스킬에 달린 2000?인가가 전부라
전체공격도 자주 날리는 보스 상대로는 아무래도 피가 딸리더군요

물론 이번 고난도는 무적관통 가진 애도 딱히 없고
5성 바토리가 2브레이크 깨졌을 때 강화해제 날리는 것까지 카운터칠 수 있어서
수영복 티아매트가 정배이긴 했습니다

[irwin]

그래도 강화해제 완벽히 맞아버렸죠.. ㅎㅎ 요즘 고난이도는 적당적당하다보니 큰 위협은 못 된게 다행이었습니다. 120렙 애들은 역상성도 이제 거의 신경 안 쓰는 느낌입니다. 그냥 1턴 걸릴게 3턴 걸린다는 느낌..

[irwin]

쇼나곤 관위 찍고나면 티어매트 때문에 랜서전 아니면 대부분 쇼나곤 쓸 것 같습니다. 쇼나곤 자체가 딜이 굉장히 안정적인데 캐밥 티어매트랑 시너지가 너무 완벽하네요.

[irwin]

하여간 아쳐관위전이 끝날 즈음에는 최소 300돌 정도는 벌어다 티어매트에 넣고 있을 텐데.. 이때또 깊은 빡침이 와서 게임 재수없을까봐 이게 안타깝네요 ㅋ 얘네들이 원하는건 확실히 돈인데 사람들 돈 제일 확실히 쓰는 타이밍이 300~500돌 폭사했을 시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