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그오 원래 플레이 목적이 일그오에서 못 뽑은 캐릭터들 마자 챙기는건데
그걸 잊어먹고 또 성능쪽에 투자하고 있었습니다만
프톨레마이오스 텐션이나 캐릭터나 성우도 마음에 들다보니 뽑아봤습니다.
폭사를 많이했더니 이번엔 한방에 나와줬는데.. 역시 총 90돌 정도로 보구업은 힘들더군요.
나름 고성능이라지만 보구1로는 얼마나 실전에 투입할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네요.
없는 돌 모아다가 90개 더 넣어서.. 170회 정도로 데려오긴 했네요.
그냥 처음에 가진 150회 정도로 나오고 빡침레벨을 좀 줄여줬으면 합니다.
뭐 하여간 다 돌려서 안 나왔으면 막판까지 넣어보는거 외에 수는 없습니다.
사실 바토리 그렇게 좋아하는 캐릭터가 아닙니다. 카밀라랑 바토리 캐릭터갭이 너무 커서..
그렇지만 이번 이벤트에서 일러, 대사, 성우연기 보면서.. 참 함께한 시간이 길다보니
미운정이 들어버린 것 같더라구요. 헐헐
그래서 기념용으로 한장은 꼭 뽑아보고 싶었습니다.
마스터, 지금까지 수고했다는 대사.. 아.. 역시 노렸군요.. ㅋ
90++는 몹시 쉬운 편이예요.
3:1:1 구성에.. 적 피통이 5만 20만 80만 정도면 말이죠.
그냥 아라쉬로 주어담고 대충 버프바른 대인으로 때려도 클리어되는 수준이니 말이죠.
보구렙1 뉴바토리로 될지는 나중에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챠지기능력이 훌륭하다니 쓸 곳은 있을 것 같은데
외부장갑의 PE1은 퍼펙트 엘리제를 의미하는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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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빠짐없이 있다는 느낌이라 재미있네요 ㅎㅎ 이번에 랜서 어니라 룰러로 나왔어도 납득했을 것 같습니다. 더 다양한 바토리즈 | 25.10.28 0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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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또리 더 룰러 | 25.10.28 05: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