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새로 올라온 글에 관심을 두기에 상단의 목록은 잘 안 보는 편인데,
어제 프라모델 겔러리에서 이야기 게시판 베스트 모아 놓은 곳이 이상하다는 글이 있더라구요.
보니깐 옛날 글들이 갑자기 튀어 나와 섞여 있네요.
이 곳도 마찬가지구요.
(성탄절, 설연휴, 추석연휴 다 섞여 있네요..)
반면 취미겔러리에서 영향 없이 그대로인 곳도 있구요.
지난 번 루리웹 서버 교체하기도 했었으니
새 서버로 다시 몇십년간? 버텨주길 바라는 마음에...
루리야 아프지마...
나 여기 아니면 갈 곳 없다구...ㅜ.ㅜ
루리가 아픈 와중에 저는...
3회전 돌입했습니다.
(1회전 : 9월초 독감, 2회전 : 코로나.., 3회전 그 이후 목에 이물감으로 기침이 안 멈춰서..)
알약은 일어나자 마자 2알..(하루에 2알)
봉지 알약은 식후에 한 번씩 (하루에 3번)
물약은 하루에 2번...(식사 무관 2번...)
먹는 것도 복잡하네요.
그러니 다들 건강합시다~!
마지막으로 제 그오는...
서번트들이 별로 없다보니 교환 다하고 교환권은 쌓여가는 중입니다.
나중에 qp 바꿔 먹어야죠.
고난이도는-.,-;;
버티라면서요? 그런데 초청 강사님들은 왜 보구는 쓰시고 퇴장하시는 것인지...
게다가 안드로메다는 관통이 인지 해제인지 있어서 무적이 안 먹히네요.
영주에 1법석 했습니다.
(이미 영주도 사용한 것을 마지막 피 남기고 다시 하기 귀찮았기에 법석을...ㅜ.ㅜ)
이제 남은 기간 300만 달성하고, 교환할 것들 다 해야죠~!
그럼 점심 잘 드시고 오후 조금만 더 힘내셔서 좋은 주말 맞이하시길~


(IP보기클릭)67.191.***.***
결국 자체 면역시스템 상태가 제일 중요하죠. 나이들 수록 이게 매일 들쭉날쭉하니 잘 먹고 잘 자고.. 손 씻는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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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체 면역시스템 상태가 제일 중요하죠. 나이들 수록 이게 매일 들쭉날쭉하니 잘 먹고 잘 자고.. 손 씻는 수밖에 없네요
(IP보기클릭)121.138.***.***
저는 온실 속 화초였습니다. ㅜ.ㅜ 보통 감기는 그냥 넘기는 편이였는데, 올해는 유달리 액댐하는 기분입니다. 지금 고생한 만큼 내년에는 더 건강하고 운도 좋았으면 하네요. | 25.10.24 15: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