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진행하다보니
풀스크린으로 일러스트가 대응되길레
..얼레.. 업뎃해줬나.. 했는데
마이룸 들어가보니 그런거 없어서 아쉽더군요.
한그오는 곧 예쁜 언니? 픽업이 오겠네요
..대충 고젠 + 흑잔 + 키요 + 프멀 정도로만 싸워도
후반부 직전까지는 큰 어려움은 없더군요.
이드인가 이도인가.. 싸움만 오늘 다 뚫어버리려고 했는데
감기 크리티컬을 또 맞아버린 바람에 그러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솔직히 이제 잔느 강화받아서
아츠팟은 잔느 + 캐밥 + 프멀 서폿 받으면
라빈치, 갈라테아.. 이런 애들은
진짜 지저분한 강화해제 강화무효 덕지덕지 가지고온 적들 이외엔
지는거 자체가 상상이 안 가네요.
잔느가 캐밥 부족한 부분을 완벽하게 보충해주는 아츠 유지팟 서폿터가 되어서
재밌어질 것 같습니다.
단조로운 연출이라도
저렇게 여성적인 자세를 강조하거나 하는게..
이 겜 잘 만든 연출과 막 만든 연출의 차이점이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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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모가 많이 미묘하긴한데.. 그래도 그 보뻥 넣어주는 아츠애들이 많이 없어서 대미지 뻥튀기 할 때는 지금도 유용하긴 합니다. 물론 이 경우.. 서번트 기본 성능이랑 NP획득량 올라가는 고급 예장들에 따라서 타마모 쓰는 유용성 차이가 많이 나긴 하지만 말이죠. 타마모만 추가해도 100% 챠지 가능한 애들은 꽤 덕을 보는 느낌입니다. | 24.03.31 1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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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타마모 다시 강캐로 만들려면.. 변화를 강화해서 자기 80~100% 챠지러로 만들어주면 갑자기 지강캐.. 인권 되긴 할 것 같아서 기대는 됩니다. ㅎㅎ | 24.03.31 13: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