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두룡 아지다하카+세 뱀의 주인 발루에서 공통되는 세 마리의 뱀이 같이 나오며 성배의 진흙으로 바뀌는 모션인데
ㆍ앙그라마이뉴의 심복인 아지다하카와 앙리마유의 탄생을 염원한 코토미네 키레이
ㆍ심장을 잃고도 진흙으로 수복하여 되살아난 키레이와 죽지않는 불사의 대정령 발루
에서도 각각 구성요소들이 합치되고 있어서 되는대로 쑤셔넣은게 아니라 모처럼 습합된 신격들이 딱딱 맞는다는 느낌이네요.
진짜 찰떡궁합이군요!
ㆍ앙그라마이뉴의 심복인 아지다하카와 앙리마유의 탄생을 염원한 코토미네 키레이
ㆍ심장을 잃고도 진흙으로 수복하여 되살아난 키레이와 죽지않는 불사의 대정령 발루
에서도 각각 구성요소들이 합치되고 있어서 되는대로 쑤셔넣은게 아니라 모처럼 습합된 신격들이 딱딱 맞는다는 느낌이네요.
진짜 찰떡궁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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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미네를 뽑을 생각은 없었는데 보구연출이 멋져서 한장 간신히 뽑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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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러시아식 신불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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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 라스푸틴 세상에서 제일가는 유열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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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미네를 뽑을 생각은 없었는데 보구연출이 멋져서 한장 간신히 뽑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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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캐 마파신부! | 23.01.01 1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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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러시아식 신불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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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 라스푸틴 세상에서 제일가는 유열머신 | 23.01.01 11: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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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에서도 비슷한 느낌이 있었죠. 앙리마유의 탄생을 위하여 악을 조장하였고, 그 과정에서 또다른 악을 적으로 삼아 히어로(시로)와 손을 잡기도 하고. | 23.01.01 20: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