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다음 일그오 이벤트에서 뉴 바토리가 나올 각인데

[봐라될놈은된다]

어떤 바토리가 나오셨으면 하나요

놋부처럼 모든 바토리가 합체한 궁극 바토리가 나오려나...

개인적으로 바토리는 CCC 당시의 매운맛이 좀 많이....많이....달아진 터라

간만에 캡사이신 잔뜩 바른 뉴바토리를 기대해봅니다 

[티버애니]

바토리는 출현 빈도에 비해 성능과 레어도가 밀려
그랬는데 5성 하나만 만들어주면 네로 진정한 FGO의 딸이 될듯

[하라크]

6장이 좀 더 빨리 열렸으면 요정 바토리(?) 기대했을텐데

[암쏘쿨]

대신 귀여운 바반시를 드리겠습니다

[N42RYUKAIEL]

대인 프리텐더 (4성) 이 나오면 괜찮지 않을까요

[Iron Man]

강화줘도 만년 버스터 콩라인이라, 쓸 일이 없네요...성능 좀 화끈하게 줬으면 좋겠습니다.

[깊은바다나미]

다 합체했더니 카밀라가 나온다거나...

[히카리유키]

혹시 이거요?

[봐라될놈은된다]

끼에에에에에

[톳오로]

히이이잌

[metal1]

역시 합체야말로 로망!

[웃는 인형]

데레토리는 언뜻 보기엔 기존의 할로윈처럼 살짝 귀염틱한 사고뭉치 스타일처럼 보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이번엔 좀 시리어스한 매운맛도 섞어주면 좋겠습니다.
구다구다에서 언뜻 개그이벤트인데 골자는 뭔가 참혹한 패턴 섞어오는 것 처럼.
그래서 바토리란 캐릭터에 한가지 결말을 찍어줬으면 하는 기분이네요.

...그리고 다음은 수영복인 것입니다. (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