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의 경우는 투영하면 되니까 패스
쿠형의 경우는 게이볼그의 자체 능력인 주인 손으로 돌아가기가 있고(원전인 궁니르의 던지면 적을 찌르고 돌아온다는 일화를 이어받은 거였던가요?)
길덩국은 게오바 안에 보구 회수하는 보구가 따로 있고
카르나는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 날리고서 반격으로 발뭉 얻어맞을 때 창이 없었는데 바사비 샤크티 진명개방을 준비하니까 창이 소환된 걸로 봐서는 돌아왔거나, 영체화시키고 재소환했거나 한 것 같네요
헥토르의 두린다나는 한번 투창하면 주워오기 전까지는 회수 못 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보구 투척하면 과연 어떻게 다시 찾을지 궁금한데요
1. 영체화처럼 역소환 한 뒤에 재소환한다
ㄱ.그럴 경우 마력의 소모 없이, 혹은 적게 소모한다.
ㄴ.아예 마력이 흩어지고 새로 만드는거라 크게 소모된다.
2. 손에서 떠난 보구는 소유권이 일시이탈되기 때문에 다시 불러올 수 없다
(헥토르의 경우를 봐도 한번 투창하면 주워오기 전까지 쓸 수 없다는걸 보면)
ㄱ.애초에 보구의 마력을 흩어버린다는 건 브로큰 판타즘이랑 다를 게 없으므로 불가능
ㄴ.보구그 소유자와 같이 영체화가 가능은 하지만 영체화한다고 순간이동 하는게 아닌 것처럼 영체의 상태로 그 자리에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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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베르크 그람은 빗맞추면 발할라로 가버리던가요...ㅎㄷㄷ | 20.12.31 1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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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은 칼만 뛰워놓는 등 거의 어검술이라 자동회수 가능하지 않을까요ㅋㅋㅋ | 20.12.31 1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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