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무래도 다음 페그오 강좌를 서두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체이테성의 아기까마귀]

 아무래도 다음 강좌에 쓸 예정이던 타마모노마에 집중 공략을 좀 빨리 작성해야 할 것 같군요. 덤으로 타마모 공략과 아츠팟개론을 분리해서 작성할까 통째로 작성할까 고민입니다.

 다만. 제가 타마모가 없어서 공략에 차질이 생긴다는 점은 굉장히 안습하네요. 진짜 타마모 저격이란 저격은 다 빗나가니 이건 뭐......

[해시신루]

모든 가챠꾼들은 스톰트루퍼의 운명을 타고난듯합니다

[에레쟝]

타마모가 곧 아츠팟이니 한꺼번에.. 3스만 10인 타마모라도 괜찮다면 빌려드릴 순 있어요

[少女になった全能]

대신귀
여운멀
린군을
드리겠
습니다

[체이테성의 아기까마귀]

여기서 멀린 얘기를 하시는 의도를 모르겠어요....

[少女になった全能]

드립입니다

쳇 이미 설명해야 하는 시점에서 이 드립은 망했어!

[문셀 공무원]

아츠팟을 타마모 메인으로하는 형식만 쓰실꺼면 같이 넣어도 되고, 아니면 분리하는 것이 더 좋을거 같네요.
저도 지금 아츠팟으로 하나 써볼까 생각중이긴한데, 정통파 아츠팟은 아닌 사도들 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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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부4개로 타마모먹은 저로썬 정말 무척 재수가 좋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많은분들이 과금 폭사를 많이햇다고 들어서
타마모픽업전에는 타마모 뽑지말라는 게시글만 올라오더니만 정작 픽업땐 폭사이야기가 많았으니 놀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