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다. 저건 이 세상의 누군가가 저항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세계에 존재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거대한 것이건, 혹은 물리적 접촉을 거절하는 영체이더라도.
전혀 무관계하게, 한 조각의 자비도 없이. 저 창은 존재한다는 개념을 불태우는 물건이다……!!
이외에도 환수,신수,성,결계를 모조리 불태운다고 하지요. 다만, 작중에선 신멸의 창이라도 세계 그 자체를 죽일 순 없었기에 소세계의 구현인 결계보구인 아킬레우스 코스모스와 동귀어진했습니다. 그렇다면 허들을 좀 높여서,
1. 에미야 시로 -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웍스
2. 이스칸다르 - 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
3. 오지만디아스 - 라메세움 텐티리스
4. 너서리 라임 - 이름없는 숲
등등의 고유결계를 상대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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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결계가 부서지는것보다 고유결계 펼친 사람이 먼저 죽을꺼 같은데;; 뭐 전 개인적으로 일회용 직사의 마안으로 봐서 가능할꺼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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