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코하루의 성우가 공개되었습니다
코모리 유리라는 분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코즈에랑 비슷한 느낌?
원작처럼 뉴제네는 이미 데뷔해서 잘 나가는 아이돌인 모양입니다
언제나처럼 같은 소속 아이돌들에게도 선을 긋는 아리스쟝
아리스짱 너무 쉬운wwwwww
하지만 동갑에게는 칼같군요
프로듀서의 눈이 반짝이는 연출도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꿈을 찾아가는 느낌이랄까요
프로듀서에게 누나가 있다는 설정이 추가됐다더군요
가족관계가 보강되는 모양인데, 만일 동생이 있다면 애들이랑 그렇게 잘 지내는 것도 이해가 가네요
엔딩즈음에 나온 프로듀서의 오네신 열창
뭐랄까 애들이 주역인데도 담배나 술자리 같은 어른들의 사회생활도 꽤 여과없이 나오는게 참 특이한 기분이었습니다
아마 모두가 인정할 이번화 하이라이트
아 패션조 3명 진짜 애기들 같아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뽑혔네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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