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훼이크고 치히로가 팬레터 들고 프로젝트 실 가는데 부장하고 이야기 하다가
치히로가 눈치 주니까 쫄아서 도망감
그리고 우즈키가 몰래 건드렸다 치히로가 놀라서 팬레터 쏟아버림 우즈키가 그중에 한개 집어들고 자기한테 온거라며 들고감
프로듀서 방 울면서 들어가서 팬레터 양성소 동기한테 온건데 CD구입했다는 이야기(뭐야 살아있었... 잠깐 택배가)
이제부터 바빠질테니 더욱 열심히 하라고 칭찬해주니 우즈키 칭찬받았다고 감격 둘이 영상편집실로 ㄱㄱ
둘다 가고 나서 부장이 프로듀서도 옛날의 반짝임을 되찾은것 같다고 평가하고 이제 나도 힘내볼까 하면서 끝나네요
악마! 귀신! 치히로!
치히로가 눈치 주니까 쫄아서 도망감
그리고 우즈키가 몰래 건드렸다 치히로가 놀라서 팬레터 쏟아버림 우즈키가 그중에 한개 집어들고 자기한테 온거라며 들고감
프로듀서 방 울면서 들어가서 팬레터 양성소 동기한테 온건데 CD구입했다는 이야기(뭐야 살아있었... 잠깐 택배가)
이제부터 바빠질테니 더욱 열심히 하라고 칭찬해주니 우즈키 칭찬받았다고 감격 둘이 영상편집실로 ㄱㄱ
둘다 가고 나서 부장이 프로듀서도 옛날의 반짝임을 되찾은것 같다고 평가하고 이제 나도 힘내볼까 하면서 끝나네요
악마! 귀신! 치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