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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요즘 굴리고 있는 백설 라이트로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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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8085 | 댓글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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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0.113.***.***

백설 정말 강력...코스트만 마련할 수 있다면 엔간한 하급은 다 때려잡는 타점에 자력으로 묘지에서 프리체인으로 튀어나오는 달의 서 모에화라는게... 라로는 이클립스 능동 사용도 가능하니 더 궁합이 좋고요
16.07.07 19:28

(IP보기클릭)221.154.***.***

초☆융★합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예전 정룡보다 지금 백설양이 훨씬 더 라이트로드에 잘맞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16.07.07 19:30 | |

(IP보기클릭)218.234.***.***

아무리 생각해도 시라유키는 정말 우주급으로 사기 카드입니다.. 7장 코스트 따위 알게뭐야!
16.07.07 19:28

(IP보기클릭)221.154.***.***

수준김피카츄
확실히 조건만 충분히 맞으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쉬이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 16.07.07 19:32 | |

(IP보기클릭)115.21.***.***

오프덱에서 라로 예전에 쓰다가 시라유키 나오면 다시 써볼까 생각 중인데요. 한판은 미네르바가 없는데 많이 힘들까요?
16.07.07 19:29

(IP보기클릭)221.154.***.***

eva0413
못굴릴정도는 아니겠지만 제 레시피를 참고하는건 많이 힘드실것같아요. 고블린드버그를 넣는 이유는 다른 레벨 4와 연계해 엑시즈 소환을 해 미네르바를 소환해서 아드를 벌고 카드도 더 묘지에 수북히 쌓는 용도로 쓰는건데 미네르바가 없으면 아무래도 4축보다는 메인 덱에 넣는 라이트로드의 역할이 더 중요하게 바뀌겠죠. | 16.07.07 19:34 | |

(IP보기클릭)117.111.***.***

뵐러 갈리는 소리가 어디서 들리는데 벌브나 젯싱 넣어서 크리스탈 노리는건 어떨까요 봉익풍보단 역시 통고가..
16.07.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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