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까지 닿아라 불사의 연기
내가 뽑은 동방명곡 3위입니다.(1,2위는 라스트 리모트, 죽취비상) 일본풍의 멜로디를 최대한으로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2.시원의 비트
개인적으로 캐릭터와 가장 잘 들어맞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ZUN의 곡들 중 처음으로 타악기가 돋보인 곡인데 제가 하루에도 몇번씩 듣습니다.
3.U.N.오웬은 그녀인가
어느 블로그에서 말했듯이 플랑의 '광기'를 잘 표현했습니다. 이 곡을 어레인지한 '최종귀축 여동생 플랑도르 S'는 동덕 양성 1순위인 곡으로 저도 5년전에 이걸 듣고 입문했습니다.
4.사도의 후타츠이와
좀 이상하지만 묘하게 중독성이 있는 곡입니다. 캐릭터성과도 잘 들어맞죠.
5.네이티브 페이스
음... 뭐 약간 평범하지만 우울할때 들으면 좋은곡입니다.
6. 평안의 에일리언
U.N. 오웬은 그녀인가의 재탕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캐릭터와는 잘 들어맞는 곡이므로 6위
7.하르트만의 요괴소녀
뭔가 지극히 평범한 일렉트로니카 느낌의 곡이라 7위
8.네크로 판타지아
슈팅할때 들으면 상당히 거슬립니다;;; 너무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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