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게이머즈 + 월플 매달 2권씩 구입했었죠.
거의 습관적으로.
근데 언제부턴가 돈값 못한다는 생각에 구입끊고
간간이 주간 패미통 봐왔습니다.
공략 타이틀 2개가 끌리는 관계로 간만에 구입했는데
트러스티 벨은 뭐 그냥 평범했고....
버파5는 해골기자가 작성해서인지 역시나 충실하고 좋았습니다.
버파4 에볼 때도 도움을 꽤 받았었는데.
정리가 깔끔하고 기술 및 콤보 관련 맥을 잘 짚어주네요.
자칭 격투전문게임기자 답게..
그리고 2D 관련 특집기사가 볼만했고 그외에는 별로 기억에 안 남네요.
거의 습관적으로.
근데 언제부턴가 돈값 못한다는 생각에 구입끊고
간간이 주간 패미통 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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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티 벨은 뭐 그냥 평범했고....
버파5는 해골기자가 작성해서인지 역시나 충실하고 좋았습니다.
버파4 에볼 때도 도움을 꽤 받았었는데.
정리가 깔끔하고 기술 및 콤보 관련 맥을 잘 짚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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