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에 파판12 때문에 쌌다가 그 뒤론 별로 여서 안샀습니다. 이번에 파판3 공략이
있어서 구입했습니다만... 정말 파판3말곤 없네요 ㅡ.ㅡ;
옛날의 그 게이머즈가 아닌 듯 합니다.
군대 있을 땐 어쩔수 없이 매달 사봤지만..막상 나오니 인터넷으로 빨리 정확하게 소
식을 접할 수 있어 게이머즈는 공략말고는 선뜻 장점을 찾기가 힘드네요..
갈수록 내용도 줄어들고... 좀더 분발해 줬으면 합니다.
옛날의 그 열정 들은 어디로 갔는지.... 그 때만해도 공략보다는 기사들이 재미 있어
서 많이 사 봤는데;;; 쩝..
있어서 구입했습니다만... 정말 파판3말곤 없네요 ㅡ.ㅡ;
옛날의 그 게이머즈가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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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접할 수 있어 게이머즈는 공략말고는 선뜻 장점을 찾기가 힘드네요..
갈수록 내용도 줄어들고... 좀더 분발해 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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