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플레이 타임은 12시간 정도이며, 난이도는 노말기준입니다.
참조한 공략은 월간 게이머즈 06년 7월호 XBOX 360 공략입니다.
게임 특성상 스포일러가 되는 부분도 있으니, 유의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플레이를 한 것은 ps2 버전인 만큼 사용되는 키 설명은 조금 다릅니다.
먼저 사용되는 키부터 설명을 하고,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버튼==X 버튼 대응(점프시 사용)
Y버튼==△ 버튼 대응(매달리기 동작시 자세불안정할때 사용, 및 액션과 오브젝트 표시)
L 트리거==L1 버튼 대응(록온)
참고로 록온중 X 버튼으로 공중제비,ㅁ 버튼으로 구르기 동작 사용가능
X 버튼==■ 버튼 대응(라라의 비밀병기, 마그네틱 그래플 사용)
R 트리거==R1 버튼 대응(총기 사용)
그외 잡다한 키 조작들
L2 버튼(시점을 라라의 후방으로 고정 및 방향키 대응 표시)
R3 버튼(총기 사용시 1인칭모드로 전환)
위쪽 방향키(구급약 사용,3개까지 휴대 가능)
아래쪽 방향키(총기 변환,총기는 2종류만 휴대 가능)
왼쪽 방향키(랜턴 사용)
오른쪽 방향키(쌍안경 사용)
엑박360 기준으로 공략되었습니다만 초기 미션이 튜토리얼 모드이기 때문에 동작을
익히는 데에는 크게 무리가 없고 공략또한 모두 동일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게이머즈 공략을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시스템 공략
가장 기본적인 조작법과 각종 특이사항(즉 게임의 특전및 골드리워드 입수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게 표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조작법만 읽어보시고 게임을 진행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2.스토리 공략
일단 스토리 대사 공략은 없습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받은 느낌은 "블랙"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총 미션 8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챕터별로 공략을 했습니다.
특히 챕터 첫 소개에 숨겨진 3가지 리워드가 몇개나 있는지 나와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사실 이런 장르의 게임은 공략을 쓰기가 어렵습니다. 일단 동작 하나때문에 배드엔딩을
당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정말 자세하게 쓰지 않는 이상 유저의 공간 감각 능력이 상당히
필요합니다.
각 미션별로 골드 리워드는 하나씩 존재하는데 이것은 미션 마지막부분에 박스로 처리하여
따로 삽입을 한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존재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부분이 바로 제 5장 카자흐스탄 골드 리워드 부분이였습니다.
그러나 스샷도 충분히 삽입(7장) 이 되었습니다만 공략부족이 아닌 게임의 특성 문제같습니다.
3.보스공략
완벽 그 자체...더이상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바로 총평 들어갑니다. 사실 쓸 얘기가 없군요.
4. 총평
공략은 정말 만족할 만한 수준이였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존재하지만
그것은 동영상 플레이를 직접 인터넷에서 한번 보심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시스템 설명과 스토리모드 공략 모두 수준급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공략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뱀발 한개:
예전에 VGL 의 툼레이더 6.다크엔젤의 공략의 소감을 쓴적이 있었군요.
전작과 비교해 봤을때 이번 작품은 정말 난이도가 초 울트라 메가톤급으로 떨어졌습니다.
유저비평을 보아도 굉장히 평가가 좋다라고 느꼈습니다.
왜 그럴까? 나름대로 추리를 해 보니 역시 난이도 하락이 가장 큰 장점인듯 싶고,
누구나 쉽게 툼레이더를 즐길수 있다는 것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역시 액션의 강화입니다. 전작에서는 무기를 실컷 아끼고 모아봤자 완전
무장해제를 두번이나 당하기 때문에
허탈감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설픈 잠입요소보다는 정면 돌파식의 액션을
선택한것은 탁월하다 할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최강무기까지 등장하게 되니 말이죠)
역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툼레이더의 전매 특허 액션의 부활입니다.
뒤로 점프나 옆으로 뛰어다니면서 쌍권총을 난사하는 라라의 모습은 정말 호쾌하군요.
(호랑이와 재규어의 등장은 너무 반갑네요.)
마지막으로 역시 로딩문제의 해결입니다. 미션을 돌입할때만 로딩이 있을뿐 게임중엔는
전작의 문제였던 느려짐, 로딩이 없어졌군요. 전작처럼 아무곳이나 세이브가 가능하게
만들지 않고 체크포인트를 이용한것이 게임의 템포를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갈수 있도록 한 것 같네요.
참조한 공략은 월간 게이머즈 06년 7월호 XBOX 360 공략입니다.
게임 특성상 스포일러가 되는 부분도 있으니, 유의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플레이를 한 것은 ps2 버전인 만큼 사용되는 키 설명은 조금 다릅니다.
먼저 사용되는 키부터 설명을 하고,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버튼==X 버튼 대응(점프시 사용)
Y버튼==△ 버튼 대응(매달리기 동작시 자세불안정할때 사용, 및 액션과 오브젝트 표시)
L 트리거==L1 버튼 대응(록온)
참고로 록온중 X 버튼으로 공중제비,ㅁ 버튼으로 구르기 동작 사용가능
X 버튼==■ 버튼 대응(라라의 비밀병기, 마그네틱 그래플 사용)
R 트리거==R1 버튼 대응(총기 사용)
그외 잡다한 키 조작들
L2 버튼(시점을 라라의 후방으로 고정 및 방향키 대응 표시)
R3 버튼(총기 사용시 1인칭모드로 전환)
위쪽 방향키(구급약 사용,3개까지 휴대 가능)
아래쪽 방향키(총기 변환,총기는 2종류만 휴대 가능)
왼쪽 방향키(랜턴 사용)
오른쪽 방향키(쌍안경 사용)
엑박360 기준으로 공략되었습니다만 초기 미션이 튜토리얼 모드이기 때문에 동작을
익히는 데에는 크게 무리가 없고 공략또한 모두 동일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게이머즈 공략을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시스템 공략
가장 기본적인 조작법과 각종 특이사항(즉 게임의 특전및 골드리워드 입수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게 표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조작법만 읽어보시고 게임을 진행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2.스토리 공략
일단 스토리 대사 공략은 없습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받은 느낌은 "블랙"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총 미션 8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챕터별로 공략을 했습니다.
특히 챕터 첫 소개에 숨겨진 3가지 리워드가 몇개나 있는지 나와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사실 이런 장르의 게임은 공략을 쓰기가 어렵습니다. 일단 동작 하나때문에 배드엔딩을
당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정말 자세하게 쓰지 않는 이상 유저의 공간 감각 능력이 상당히
필요합니다.
각 미션별로 골드 리워드는 하나씩 존재하는데 이것은 미션 마지막부분에 박스로 처리하여
따로 삽입을 한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존재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부분이 바로 제 5장 카자흐스탄 골드 리워드 부분이였습니다.
그러나 스샷도 충분히 삽입(7장) 이 되었습니다만 공략부족이 아닌 게임의 특성 문제같습니다.
3.보스공략
완벽 그 자체...더이상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바로 총평 들어갑니다. 사실 쓸 얘기가 없군요.
4. 총평
공략은 정말 만족할 만한 수준이였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존재하지만
그것은 동영상 플레이를 직접 인터넷에서 한번 보심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시스템 설명과 스토리모드 공략 모두 수준급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공략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뱀발 한개:
예전에 VGL 의 툼레이더 6.다크엔젤의 공략의 소감을 쓴적이 있었군요.
전작과 비교해 봤을때 이번 작품은 정말 난이도가 초 울트라 메가톤급으로 떨어졌습니다.
유저비평을 보아도 굉장히 평가가 좋다라고 느꼈습니다.
왜 그럴까? 나름대로 추리를 해 보니 역시 난이도 하락이 가장 큰 장점인듯 싶고,
누구나 쉽게 툼레이더를 즐길수 있다는 것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역시 액션의 강화입니다. 전작에서는 무기를 실컷 아끼고 모아봤자 완전
무장해제를 두번이나 당하기 때문에
허탈감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설픈 잠입요소보다는 정면 돌파식의 액션을
선택한것은 탁월하다 할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최강무기까지 등장하게 되니 말이죠)
역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툼레이더의 전매 특허 액션의 부활입니다.
뒤로 점프나 옆으로 뛰어다니면서 쌍권총을 난사하는 라라의 모습은 정말 호쾌하군요.
(호랑이와 재규어의 등장은 너무 반갑네요.)
마지막으로 역시 로딩문제의 해결입니다. 미션을 돌입할때만 로딩이 있을뿐 게임중엔는
전작의 문제였던 느려짐, 로딩이 없어졌군요. 전작처럼 아무곳이나 세이브가 가능하게
만들지 않고 체크포인트를 이용한것이 게임의 템포를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갈수 있도록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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