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잡담입니다만^^
예전에(한4년전쯤 더됬었나?)라인이랑 파워랑 잡지시장 나눠먹을때
한 1년 동안인가 2개잡지를 다샀었지요..^^
라인은 깔끔하고 종이 질 좋쿠 이것저것 지식이 많이 들어있어서 좋아했지요
근데 파워는 첨에는 별 감흥을 못느끼다가 조금 보다보니 왠지 동인지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여..^^ 아니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저같은경우는 왠지 딱딱한느낌보다..
왠지 친구들 끼리 상의하면서 만든잡지.....이런느낌이랄까..아무튼 그땐어렸으니까요
또하나 좋았던건 음...필자이신지 기자이신지 잘 알수없지만...구구리(<-필명)님과
허우적(역시나 필명)일케 두분의 글이 참 재미있었지요...ㅋㅋ(그때는 구구리님을
꼭한번쯤은 만나봐야지 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지여^^)
그때문에 봤던거 같아요^^ 뭐 다른이유라면 조금일찍 플스를 가지게됬던 저는
한일년쯤지나서 닌텐도의 매력에 빠져서 자연히 닌텐도 기사를 많이싫어주는
게임파워가 더 정이 갔나 보네여..
지금도 그때 사놨던 겜책을 한번씩 펴보는데여...유년기때 많이 봤던거라 그런지...
추억을 한장한장 다시보는것 같아서 눈물이 글썽 할때도 많이 있담니다^^;;
뭐 지금도 많은나이는 아니지만 힘들때 아무생각없이 멍하니 한번씩 보면
옛생각하다 힘든거 잊게되여^^ 님들도 한번 해보세여..(힘들고 지칠때 예전겜책이라..
왠지 안어울리는군여 ㅡㅡ;;)암튼 주절주절 앞뒤않맞는 글이지만..
그냥 기분이 뒤숭숭해서 한번써봄니다...
근데 혹시 구구리님 만나보신분 계신가요?^^
그 기자분은 지금이라도 한본꼭 만나보고 싶다는...지금은 뭐하실려나?ㅋㅋ
예전에(한4년전쯤 더됬었나?)라인이랑 파워랑 잡지시장 나눠먹을때
한 1년 동안인가 2개잡지를 다샀었지요..^^
라인은 깔끔하고 종이 질 좋쿠 이것저것 지식이 많이 들어있어서 좋아했지요
근데 파워는 첨에는 별 감흥을 못느끼다가 조금 보다보니 왠지 동인지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여..^^ 아니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저같은경우는 왠지 딱딱한느낌보다..
왠지 친구들 끼리 상의하면서 만든잡지.....이런느낌이랄까..아무튼 그땐어렸으니까요
또하나 좋았던건 음...필자이신지 기자이신지 잘 알수없지만...구구리(<-필명)님과
허우적(역시나 필명)일케 두분의 글이 참 재미있었지요...ㅋㅋ(그때는 구구리님을
꼭한번쯤은 만나봐야지 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지여^^)
그때문에 봤던거 같아요^^ 뭐 다른이유라면 조금일찍 플스를 가지게됬던 저는
한일년쯤지나서 닌텐도의 매력에 빠져서 자연히 닌텐도 기사를 많이싫어주는
게임파워가 더 정이 갔나 보네여..
지금도 그때 사놨던 겜책을 한번씩 펴보는데여...유년기때 많이 봤던거라 그런지...
추억을 한장한장 다시보는것 같아서 눈물이 글썽 할때도 많이 있담니다^^;;
뭐 지금도 많은나이는 아니지만 힘들때 아무생각없이 멍하니 한번씩 보면
옛생각하다 힘든거 잊게되여^^ 님들도 한번 해보세여..(힘들고 지칠때 예전겜책이라..
왠지 안어울리는군여 ㅡㅡ;;)암튼 주절주절 앞뒤않맞는 글이지만..
그냥 기분이 뒤숭숭해서 한번써봄니다...
근데 혹시 구구리님 만나보신분 계신가요?^^
그 기자분은 지금이라도 한본꼭 만나보고 싶다는...지금은 뭐하실려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