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 십걸 캐스팅에서 키노쿠니 네네역에 하나자와 카나씨가 캐스팅됬는데 키노쿠니 네네는 나키리 아자미의 완벽한 충신답지만 삼류악당같은 야비한 캐릭터따위는 절대 아니고 긍지도 있고 상대가 유키하라 소마만 가능할정도로 정정당당하고 상대를 인정하는 진정한 경쟁이 무었인지 깨우칠 가치가 있어 보이죠.(유키하라 소마 역할보면 인간 쓰레기들조차 깨우치게 만들어주죠.)
이런 키노쿠니 네네가 저속하기 짝이없는 비천한 캐릭터따위는 절대 아닐수도있어서 이캐릭터로 캐스팅된 하나자와 카나씨는 얌전한 연기했다고 해서 본성대로 다른 연기한다고 해도 저속한 캐릭터같은 비천한 역할따위는 절대 안하시죠. 여태 감옥학원 미도리카와 하나, 문호 스트레이독스 루시 M. 몽고메리봐도 비열하거나 야비하고 간악한 삼류악당같은 이미지는 눈꼽 만큼 찾지 못할정도로 비천한 캐릭터가 아니였구요.
지금 애니들보면 남성 캐릭터들쪽과는 달리 여성 캐릭터쪽은 간악하고 비열한 삼류 악당같은 비천한 이미지따위는 절대 부각하지 않죠. 흔히 쓰레기를 의미하는 게도우(外道 외도), 게스(ゲス)라고 불리고 애니들에서는 남성 캐릭터들에 게도우, 게스라고 부르지만 여성 캐릭터들에 게도우, 게스라고 부르지 않죠. 아니 부르는 건 한번도 못봤어요.
그럴만큼 키노쿠니 네네는 게도우, 게스라고 불릴 자격이 없을 정도로 비천한 캐릭터가 아니고 하나자와 카나씨는 짐승만도 못하는 게도우, 게스라는 소리만 듣는 삼류악당같이 저속한 캐릭터같은 비천한 역할따위는 절대 안 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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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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