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않드는점이 있다면 뉴타입을 완전 초능력자처럼 만들어놔서 프랫셔대결 하고 있는 장면을 보다보면 다소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히려 뉴타입의 초창기인 퍼스트쪽에 더 무게감이 느껴진달까요?
그리고 퍼스트이후로 모빌슈트가 보편화되면서 모빌슈트를 제외한 다른 병기는 거의 쓰이질 않다시피하니 퍼스트에 비해서 '어디까지나 퍼스트에 비해서만' 전쟁의 볼륨감이나 현실감등은 좀 부족해보이기도 하고요 이건 제타이후에 나온 대부분의 건담애니들이 마찬가지겠지요.
맘에드는점이라면 위에 열거한점 이외의 전부 다 이겠지만.
특히 끝나기 2-3화전 즈음부터 엄청나게 팽배해지는 전장의 긴장감과 필사적이고 말그대로 처절한 그런 분위기는 단바인과 제타 두작품이외에는 없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역대 건담주인공들중에 카미유만큼 처절한 주인공이 있었을까요?
엄청난 공방전속에 그렇지 않아도 긴장되고 스트래스 많이 받을것인데 주변에 가까운사람들은 숱하게 죽어나가지 에마신은 죽으면서까지 카미유한테 부담주고 가버리지 바이오센서는 폭주하지 시로코는 곱게 죽을것이지 카미유한테 정신공격 날려버리니 이상황이라면 제정신차리고 있는 인간이 정상이 아닐듯 싶네요.
뭐 옆길로 샜지만 하여간 이런장면을 연출할 수 있는 애니감독은 토옹뿐이며 그 멋이 살아있는 애니는 제타와 단바인 뿐이었다고 봅니다.
오히려 뉴타입의 초창기인 퍼스트쪽에 더 무게감이 느껴진달까요?
그리고 퍼스트이후로 모빌슈트가 보편화되면서 모빌슈트를 제외한 다른 병기는 거의 쓰이질 않다시피하니 퍼스트에 비해서 '어디까지나 퍼스트에 비해서만' 전쟁의 볼륨감이나 현실감등은 좀 부족해보이기도 하고요 이건 제타이후에 나온 대부분의 건담애니들이 마찬가지겠지요.
맘에드는점이라면 위에 열거한점 이외의 전부 다 이겠지만.
특히 끝나기 2-3화전 즈음부터 엄청나게 팽배해지는 전장의 긴장감과 필사적이고 말그대로 처절한 그런 분위기는 단바인과 제타 두작품이외에는 없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역대 건담주인공들중에 카미유만큼 처절한 주인공이 있었을까요?
엄청난 공방전속에 그렇지 않아도 긴장되고 스트래스 많이 받을것인데 주변에 가까운사람들은 숱하게 죽어나가지 에마신은 죽으면서까지 카미유한테 부담주고 가버리지 바이오센서는 폭주하지 시로코는 곱게 죽을것이지 카미유한테 정신공격 날려버리니 이상황이라면 제정신차리고 있는 인간이 정상이 아닐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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