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악평 포함 주의)
제목에 비해 실제 학교가 더 실력지상주의에 가깝고
정치질, 협잡질 교실이 맞지 않나 싶은 작품
그래도 초반엔 각기 다른 시험 내용을 통해 게임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었는데
시리즈가 지속되며 비슷한 시험이 반복되니 그 재미도 줄어드는군요
하지만 꽤 많은 히로인이 나오는데 각자 역할을 잘 한다는 점에선 좋게 보는 라노베
12,5권에서 주인공의 원래 예정대로 케이와 헤어지기는 하는데
생각보다 헤어지기 싫다는 독백이 많이 나와 그래도 희망을 품게 됩니다
주인공 소시오패스지만 케이가 위험에 처한 걸 보고 저도 모르게 몸 바쳐 구해 준다든가
뭐 그런 식으로 케이 덕분에 인간 되는 전개를 좀 바라게 되네요
한편 12권에서 주인공에게 통수 맞은 이치노세는 의외의 초강수를 두는군요
어지간한 상대에게는 통할 텐데 아야노코지라서; 과연 통할까 싶네요
더불어 3학년 편 외전에서 공주님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