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작가의 신작인 누명으로 가족을 전부 잃은
조연인 이시이 카즈키의 인생 2회차 복수 러브코미디
1권에서는 모든 일의 원흉인 러브코미디의 주인공(빌런) 아마다 테루히토의 진상을 파헤쳐
학교 내의 입지를 무너뜨리는데 성공한 이시이의 반격을 그려냈는데
이번 2권에서는 이후 1회차에서 겪은 러브코미디 이벤트가 발생
본래 있어야 했던 중심 인물인 아마다의 부재로 이시이가 그 역할을 하게 될 처지가 되면서
그 안에 숨겨진 1회차 무렵의 진실과 암계를 부수는 과정들을 담고 있습니다
사실 1권을 재밌게 봤으면서도 벌써부터 메인 빌런이 퇴장?한 시점에
2권부터는 어떻게 전개될까 걱정부터 앞섰지만
읽고 나니 생각보다 훨씬 더 영리한 방법으로 빌런의 복귀와 주인공의 환경 조성을 동시에 이루었네요
1회차에 있었던 의문의 전학생 히츠지타니 미와의 등장
그리고 동시에 스토커 사건이 일어났을테지만
2회차에선 사실 히츠지타니가 아마다의 숨겨진 소꿉친구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토커 사건은 없고 자연스레 아마다의 학교 복귀로 이어지는데
그러자 다시금 아마다의 하렘 구성원들은 제자리로 돌아가고
1권에서 이뤄낸 것들이 다시금 없던 일들로 된 듯한 분위기의 조성
여기에 다시금 아마다의 암계가 드러나면서
이시이와 히다카를 노리는 위기가 다가오면서
읽으면서도 이게 러브코미디인가 싶을 정도로 스릴러같은 전개로 진행되는게 특징
결국 2권을 다 읽으면 역시 러브코미디긴 하구나 느끼지만
전체적으로 작가의 전작과 유사한 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을 이용하는 히로인
그리고 차례대로 역으로 하렘 구성원으로 돌아서는 전개
다면 차이가 있다면 이번 신작은 그 강도가 좀 많이 세다는 점?
그래도 이번 2권은 1회차와 2회차 인생의 루프라는 설정을 잘 이용하고 있고
반전의 반전으로 전개도 상당히 몰입감있어서 몰입감이 좋은 듯
평점
★★★★
https://crocodailfarm.tistory.com/1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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