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로열 팰리스에서 있었던 제자와의 데스게임
그리고 염려하던대로 깊은 정을 준 사람은 자신의 눈 앞에서 사라진것도 모잘라
본인의 손으로 죽였다는 사실에 정신적으로 크게 타격을 입은 유우키
거기다 끝내 부상당했던 오른쪽 눈은 완전히 실명까지 되었고
그걸 대비해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을 터득했지만
그런 유우키 앞에 나타난 것은 또 한 명의 자신
이번 6권은 정신적인 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또 한 명의 자신이라는 환영과의 데스 게임을 다루면서
과거의 자신,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각오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다 유우키의 1회차 데스 게임 에피소드도 담겨져 있는데
살아갈 이유를 찾지 못해 자신의 운명을 데스 게임의 결과에 맡기고자 한 사람
게임 내용을 모르는 채로 속아 참가한 사람
그런 동생이 걱정되서 함께 참가한 사람 등
그 안에서 느긋하게 잠든 채로 시작하는 유우키의 첫 데스 게임
유우키의 첫 게임에서는 냉정한 판단을 보여주며
게임에 방해가 되면 살인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게임을 통과하고 알게된 이 게임의 진실
유우키는 자신이 참가한 이 게임이 사람이 진짜로 죽는 데스 게임인것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그제 하나의 쇼 버라이어티인걸로 착각하고 있었다는 점
그런 유우키를 보고 살아갈 이유를 찾지 못했던 세츠나는
훗날 지금의 유우키의 에이전트라는 사실이 밝혀져서 나름 신선한 반전이네요
여러가지로 유우키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또 한 명의 자신이라는 환영과 싸우면서
그 결과 실명된 한쪽 눈으로도 평범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경지까지 이르러서
불안요소였던 패널티가 사라졌네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작품의 테마가 테마인지라
캐릭터 소모가 상당히 심한게 이 작품의 단점 아닌 단점인듯
재미에 큰 지장은 없지만 결국 애착을 줄 캐릭터가 한정적이라는 의미인지라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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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유희로 밥을 먹는다.] 6권 후기_1.jpeg](https://i1.ruliweb.com/img/25/12/31/19b73455e4811661a.jpeg)